감독경력 : 2000년 세네갈 국가대표팀 감독 역임
2003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UAE) 감독
팀/클럽 소속변화
보베 프랑스 클럽 1988년 6월 - 1992년 5월
릴르 프랑스 클럽 1992년 6월 - 1993년 5월
FRA - 발렌시엔 프랑스 클럽 1993년 6월 - 1994년 5월
세당 프랑스 클럽 1995년 6월 - 1998년 5월
FRA - 발랑스 프랑스 클럽 1998년 6월 - 1999년 5월
세네갈 세네갈 대표팀 2000년 10월 - 2003년 10월
평균 능력치 ★★★☆
2002년 월드컵 우승후보 프랑스를 1차전에서 꺽는 이변을 보여주며 8강까지 진출
세네갈 피파랭킹 67위 => 39위
월드컵에 한번도 진출하지 못한 세네갈을 맡아 프랑스와의 월드컵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됨
유럽리그에 뛰고 있는 세네갈 태생의 선수를 중심으로 대표팀 구성.
(선수흡입력)
선수들에게 감독이란 존재보다는 맏형같은 이미지로 백인과 흑인의 거리감을 없앰.
언어능력 ★★★★☆
(자신의 모국어인 불어뿐만 아니라 영어에 능통하여 언어능력도 뛰어남)
위기극복능력 ★★★☆
전술력 ★★★
(A매치 통산 골 기록 숫자가 생각만큼 많지 않음,
한점차 승부&무승부를 노림)
지도력 ★★★★
(세네갈 고유의 문화를 빠르게 인식하여 선수들과의 문화적 차이 극복하며 세네갈 고유의 동지애, 창의력, 활발한 분위기 등을 이용)
지원력 ★★☆
(자율적인 감독 생활로 인해 지원력은 다른 감독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됨)
후보 1번의 명언 :
"나는 경찰이 아니라 감독이다. 선수들과 함께 있을 때,
난 내가 그들의 친구라 생각한다.
소리친다고 다 존경 받는 게 아니다. 난 선수들의 자율에 맡긴다."
"선수들과 나 사이는 연인처럼 달콤하다."
후보1번의 문제점
어느 정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은 후로 자만과 오만에 빠진 듯함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클럽 알 아인과 한국 국가대표 감독직을
상대로 자신의 몸값을 경매성으로 부풀리다 결국 국제 미아가
되버렸고 오히려 계약 위반으로 위약금만 물게됨
후보 2번 얀센
국적 : 네덜란드
경력
74년 독일월드컵 주전 미드필더 (준우승)
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준우승)
97~98 시즌 셀틱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前 페예노르트(네덜란드) 감독
前 로케렌(벨기에) 감독
前 히로시마 산프레체 감독
前 우라와 레즈 감독
거스 히딩크가 0순위로 자신의 후임으로
네덜란드 축구 영웅 얀센을 추천.
네덜란드와 벨기에, 스코틀랜드를 거쳐 일본프로축구에서
지도자 생활을 함
평균 능력치 ★★★★
언어능력 ★★★☆
(여러나라의 클럽의 감독직을 맡은 인터네셔널한 감독)
전술력 ★★★★☆
(70년대 네덜란드를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토탈사커의 핵인
미드필더를 맡았으며 여러나라의 축구를 몸으로 느끼고 팀을 우승시킴)
지도력 ★★★★
(선수 발탁과 조련에 뛰어난 지도자로 꼽힌다. 그가 셀틱 감독 시절
65만파운드(약 13억원)에 페예노르트에서 영입한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 라르손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500만파운드
(약 30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은 얀센의 선수 보는
눈이 얼마나 탁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
위기극복력 ★★★☆
지원력 ★★★★
(히딩크감독처럼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지원과 선수들이 빅리그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듯 ex: 라르손)
후보 3번 알렉산드르스 스타르코프스
국적 : 라트비아
경력
스콘토(라트비아) 라트비아 리그 11연속 우승
유로 2004 본선 진출
유로2004 예선성적 : 4조 2위 (5승 1무 2패, 10득점, 6실점)으로 첫 출전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P*O전에 터키를 누르며 본선에 진출함
=>여기서 중요하건 예선전을 헝가리, 스웨덴, 폴란드와
겨뤄 승리를 장식하며 조 2위 달성.
피파랭킹 : 유로 2004 당시 52위(2004년 5월) => 현재 65위
라트비아의 제 2의 히딩크로 불리는 감독
평균 능력치 ★★★
언어 능력 ★★☆
(조국의 대표팀 감독직과 클럽 팀을 맡고 있기 때문에 언어능력은 다소 떨어짐)
전술력 ★★★★☆
(베르파코프스키스를 발굴하여 스피드와 운동량을 십분 살려 상대
수비진들을 교란시키는데, 이는 4-5-1 전술의 '카운터 어택'을
주전술로채택하여 대량 득점을 하는데 성공)
지도력 ★★★★☆
(라트비아 국대에서 유럽리그에 활동하고 있는 선수는 단 2명.
라트비아 내에 클럽팀은 8개, 프로축구선수는 단 100여명,
빅리그에 활동하는 선수도 소수에 불과했고
프로축구선수가 100여명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전술연구와 선수발굴을 하며 라트비아 최초 유로2004를
진출시키며 최고의 성적을 기록. 라트비아 내 11연속 리그 우승)
위기극복력 ★★☆
(스웨덴,헝가리,폴란드에 비해 강팀인 독일과 체코에게는 경기내용이 좋지 않았다)
지원력 ★★★★
(유로2004 에서 마리스 베르파코프스키스를 스타급 선수로 육성)
후보 3번의 명언
"네덜란드에게 축하해주고 싶어요. 그들은 정말 이번 토너먼트에서 그들이 왜 우승 후보인지를 멋지게 증명해냈죠."
"우리가 네덜란드를 상대하고 또 승리를 노려본다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렇죠. 하지만 우린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선수들은 너무나 열심히 노력하고 뛰어주었어요.
결과는 좋지 못하지만 우리의 모든것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그냥 본프레레로 가자...어차피 10개월 밖에 안남았는데 바꾸면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칠지도 모르겠고..
맞아요 그냥 본프가지... 아무리 미워도 1년도 안남았는데... 바꿧는데 또 실패하면.... 지금보다 더...
전 바꾸면 좋을듯; 영 조봉래씨가;
이왕 바꿀꺼면 기간도 기간이고 한국선수를 잘 아는 감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