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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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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관광은 의미없다^^
요미 추천 0 조회 614 23.01.15 20: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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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5 20:24

    첫댓글 딸이랑 여행하면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구나
    돈있어도 사기힘들다는 마음샌드 잘먹을께 ^^

  • 작성자 23.01.15 21:00

    당근에서 2마넌에 파는걸
    이해가 되요
    뱅기 타야지
    제주도 가서도 사기 힘들지 ㅎㅎ
    단짠 단짠 제입맛에 딱이예요^^

  • 23.01.15 20:36

    3박4일 일정 잘보았습니다
    행복을 대신 느꼈네요^^ 사진 .먹거리 .풍경 굿요

  • 작성자 23.01.15 21:01

    저두 횐님들이 올리는 여행 스토리에서 간접행복을 느끼곤 한답니당^^

  • 23.01.15 20:54

    역시 아들보다는 딸이.....

  • 작성자 23.01.15 21:03

    흠 ~~~^^
    저희집은 쬐끔 반대예요 ㅎㅎ
    아들이 더 얘교가 있거든요
    근데 딸두 그렇게 무뚝뚝 하더니
    조금 살가워 지더라구요^^

  • 23.01.15 21:57

    ㅎㅎ
    맛집투어~이군요
    세상은 넓고
    먹을것 왜이리 많아요?
    또다른 재미네요~~ㅎㅎ

  • 작성자 23.01.16 07:21

    딸이 가자는곳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갔습니당 ㅎㅎ
    여행갔을땐 제 위가 풍선이었음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 23.01.15 23:56

    좋은 시간을 보내신듯 하시네요 ^^

  • 작성자 23.01.16 07:22


    딸과 둘만 1박 이상 여행 간게
    첨 이었는대
    좋더라구요^^

  • 23.01.16 00:05

    저두 아침형 인간이라...
    딸과의 여행은 즐거운데 아침에 혼자놀아요~~
    여행은 먹방이죠~~

  • 작성자 23.01.16 07:24

    그나마 여행간거라구
    집에서 보단 일찍 일어나줬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ㅋㅋㅋ
    통이님처럼
    저두 내년엔 딸과 해외여행
    계획입니다

  • 23.01.16 07:45

    @요미 언니는 정말 좋우엄마이며 좋은딸~~배울점이 많아요
    올해도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16 08:09

    @통이 갑자기 눈이부시게란 드라마에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군가의 누이였고
    누군가의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이여
    눈이부시게 오늘을 살아가라던~~~^^
    통이님
    우리 열심히 살아온 만큼
    앞으로의 날들은
    눈이 부시게 살아 가자구요^^

  • 23.01.16 05:52



    비가 안왔으면
    설국제주도를 ~~~

    그람
    통통도야지가 섬에서 육지로 올라온겨?

  • 작성자 23.01.16 07:26

    넵 통통 도야지 두마리 였뜸요
    ㅋㅋㅋ
    눈 오는날 1100고지가 그렇게
    이쁘다던대~~~
    딸과 제주여행 준비할때부터
    관광은 포기
    맛집투어일꺼 같았어요^^

  • 23.01.16 10:26

    딸과 행복한 여행 하고 왔군요...

  • 작성자 23.01.16 10:27

    먹는게 행복한
    두모녀 입니당^^
    행복한여행님 닉처럼
    그런 여행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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