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짠돌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달10만원살기 (건들지마네) 무지출...
987456321 추천 0 조회 127 08.07.24 09: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24 09:17

    그러니까 이래 저래 손해보고 파는데 속상해요...

  • 08.07.24 09:18

    저는 몇번 글 올렸는데 연락도 없었어용~ㅋㅋ 그래서 파는거 포기~ 같은 지역에서 벼룩시장 열리면 가서 팔고 사고 재미있을꺼같은데.. 벼룩시장이 요즘에는 열리는데가 없는거 같아요..ㅠㅠ

  • 작성자 08.07.24 10:41

    여긴 있다고 하긴 하던데 어디서 하는지 길을 몰라서 ㅋㅋㅋ

  • 08.07.24 09:32

    비온다니. 따른나라에서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여기는 햇빛이 짱짱합니다... 더워요

  • 작성자 08.07.24 10:39

    전 비가 싫어요 흑흑 울 아가 밖에 나들이 좀 해야 하는데...

  • 08.07.24 09:58

    벼룩시장에 뭘 파시는데 그러세요??? 전 아직 뭘 팔아본적이 없어서... 출산하고 나면 임부복을 좀 팔아볼까 하는데.. ㅋㅋㅋ 몇벌 되지도 않아서리... ㅋㅋㅋ

  • 작성자 08.07.24 10:39

    아기 분유랑 수영복 좀 팔려고 했더니 힘드네요

  • 08.07.24 10:21

    헉,,,구매자분 넘 하넹~~싸게살려는건 이해가가지만 심하시네용~~~저도 팔고는 싶은데 귀차니즘땜에...

  • 작성자 08.07.24 10:40

    그쵸 저도 싸게 사고 싶은맘 이해 하지만 넘 심하시더라구요...

  • 08.07.24 10:42

    헉 그 구매자 분 좀 심하신듯, 에구구~ 걍 잊고 다른 구매자분 기다려보세요~한푼이라도 더 싸게 구입하고픈맘이야 다 같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선이~그래야 판매및 구매 라는 거래가 성립하지요~

  • 작성자 08.07.24 12:52

    그래야 할까봐요

  • 08.07.24 10:58

    어젯밤 정말.. 억수같이 쏟아지더군요..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잖아요.. 잊어뿌리삼...

  • 작성자 08.07.24 12:52

    확 잊어버려야지 이 비에 씻겨내려 가라

  • 08.07.24 11:27

    벼룩에 저도 가끔 글올리는데~ 파는사람 맘이랑, 사는사람 맘은 천지차이!!ㅠㅠ // 어쩌다가 이상한 판매자 만날수도 있고 어저다가 이상한 구매자도 있고~ㅠㅠ // 전 예전에 이상한분이 분면 55싸이즈라고 옷을 팔았는데~ 자기 딸한테 안맞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요`ㅠㅠ 자기딸이 66이니 안맞는건 당연한데~ 환불해달래서~ 기분좋게 해줬는데~ 택배비, 수수료 뺐다고 또 난리난리(반품하면 원래 부담하는건데).. 물건 보낸다더니 소식도 없다가 자기맘대로 며칠지나 보내놓고 돈 2천원에 저보고 사기꾼이라고 ㅠㅠ 암튼 그뒤론 벼룩에 물건 내 놓기가 겁나요~ㅠㅠ

  • 작성자 08.07.24 12:52

    그니까요 좋은 분도 많은데 참... 이래 저래 맘이 상해요

  • 08.07.24 11:27

    저도 예전에 벼룩시장에 옷내놓은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좀 손해본것같기도하고ㅠㅠ 택배비가 한두푼이 아니잖아요ㅠㅠ

  • 작성자 08.07.24 12:53

    요즘 택비 넘 비싸요 기본 오천원이니

  • 08.07.24 11:38

    전 벼룩에서 가스렌지 15.000원 주고 산적 있는덱,,ㅎㅎㅎ 가질러갈때 귀찮긴 했어도 4년째 잘쓰고 있어요,,ㅎㅎ

  • 작성자 08.07.24 12:53

    저도 이번에 벼룩에서 책 구매했는데 낼와요 완전 기대...

  • 08.07.24 12:43

    s나두 귀찮니즘 땜에 ,,옷은 같은 사이즈라도 안 맞기도 하고 그럴듯.하기도 하고.

  • 작성자 08.07.24 12:53

    ㅋㅋㅋ 저도 귀차니즘이 좀 심각할정도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