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머슴아 박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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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으로 탄탄대로를 걷던
그에게 찾아온 시련
그것을 이기기 위해 노래를 불렀다.
세상이 그를 버려도
친한 지인이 그를 배반해도
노래로 시련을 이길 수 있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노래는 그를 숨쉬게 하는 동력이었다.
전국각지 행사장과 노래교실을 투어하면서
그의 노래 "바래길과 밀양머슴아"는
대한민국 노래교실 회원들이 좋아하는
애창곡 순위 상위에 올라 있다.
오늘은 가수 박태희의 인생을 닮은
"묻지 마세요"를 함께 들어 봅시다.
첫댓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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