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프로젝트라도 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 사업을 할때는 돈을 벌때도 잃을때도 있지만 과정을 회상해봐라 똑같은 일도 결과물이 다르다.
화폐 생태계를 만드는 일이다.
리스크를 피하는 방법은 리스크가 무엇인지 파악하면된다. 같은 환경에서도 리스크가 무엇인줄 알면 넘어지지 않는다. 무엇이 리스크인지 아는것이 중요하다. 이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알아야한다. 화폐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우리는 원화 생태계에서 살고있다. ₩=>한국은행(기준금리 2.25%오름) 기축통화 $=>FED 1.75% 달러생태계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야한다. 이런일은 처음이지만 돈에 대해 관심이 많다. 돈에 대한 벌 수있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돈=가치척도 기준.가치 지불.. 돈을 벌수있는 사람은 통화량의 기준을 본다. 통화량을 조절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야 한다.
FED(연방준비 위원회)는 철저하게 사적기관이다. 인맥풀이 돈다.임명만 대통령이 주관.
물가를 살리기위해 달러발행을 했는데 그 돈은
1.부동산 2.주식 3.코인으로 몰림.
세상에서 돈을 빨리버는일은? 화폐 생태계 월10~30%+알파 주는 사업. 1.트레이딩 2.채굴기 3.투자처로 수익을 내서 수익을 주겠다?
위렌버핏 65년도부터 연 21%복리 수입으로 주식 수익을냈다.
Bit ETH스스로 가치가 올라간 코인이다.
화페생태계에서 최대리스크는?통화량 조절 실패=>가치 하락. 2009년 비트코인 프로젝트 더이상 정부의 화폐생태계를 인정하지 않고.. 철저하게 사람들이 민간쪽에서 호응하는..민간기업의 화폐 생태계..
금은 부를 상징하고 기축통화의 역할을했고 철저하게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
화폐생태계를 누가 경영하냐에 따라 부의 기준이 달라진다. 돈에 대해 이해한다면 민간주도로 이어진게 토큰이코노미이다. 대기업이 시작을 했다면 정부에서는 제지한다. 화폐는 곧 권력이기때문에 기업의 대표가 이루어나갈 수없는 것이다.
화폐 생태계보다 더 돈이되는 일은없다.
선택한 기준
1.거래소 상장&거래량
화폐 생태계=>폭탄돌리기=>짧은 기간내에 자기들끼리 가격을 올리는것ㅡ거래소 거래량을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하루 거래량 150억이상.싱가폴.거래소2000억거래. 하루 거래량150억이상. 토큰이코노미 코인을 나눠주며 지갑수늘리기 저평가되어있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야 한다.
2.저평가
상대적으로 보아라.. 20원 ~23원 0.018$ 발행량 29억개 지속적으로 소각. 사업을 하면서 확장하는게 좋다. 시가총액 600억 가격은 철저하게 매도와 매수를 비교. 가치평가를 인정하고 명확히 해라.
3.가격관리.통화량 관리하는 재단인가?
가격관리=지분률 체크해야한다. 시장경제에 의해 합리적으로 형성되고 있는것인가? 인위적으로 가치를 올리지 않는다. 통화량 사업이다. 통화량관리=>조건:재단의 지분률이 있어야 한다. 마케팅하지않았지만 2년반전에 만들었고 회사 지분을 92%를 가지고있다.지갑수를 늘리면서 화폐 생태계를 만드는 사업이다. 생태계를 만들기위해 노력했다.
4.어떤 생태계를 만들것인가?
이미 생태계가 만들어져있다. 비전만보고 가라는것은 아니다. 과거를보고 역사를 봐야한다. 실물결제토큰=>1.마스터카드. 앞으로 나올 2.탄소배출권=>곧 돈이다. 기계설치시 3~4%수익이 나온다.1500만원정도. 플라스틱수익+정부지원금+플라스틱 넣은사람+? 제주도에서~~5만개 3.명품편집샵
기본적으로 먼저 아셔야 될 거는 가치 평가를 명확하게 내려야한다. 가치 평가를 명확하게 내린다라는 거는 옛날 생각하지 않는 거다. 옛날 생각하지 않는 게 가치 평가를 명확하게 내리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가장 흔하게 범하시는 오류가 뭐냐면 만약에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들고 있었어 삼성전자 주식을 10만 원일 때 한 1억 원어치 샀어요. 1억 원어치 샀단 말이에요. 이 1억이 지금 얼마가 됐어요. 오만 전자면 5천만 원이 있어요. 내 자산이 어떻게 됐어 반토막 났어요. 보통 사람들은 이거 팔 수 있다? 없다! 왜 가치 평가를 처음. 투자해 본 사람들은 이거를 5천만 원으로 알고 있다?. 1억으로 알고 있다! 1억으로 알고 있는 거야 이게 아주 큰 문제야 이거를 먼저 버리는 게 첫 스텝이다. 가치에 대해서 명확하게 평가하는 이거 지금 5천만 원이다. 앞으로 금리 미국에서 금리 올린다. 금리 올리면은 이거 추가적으로 더 떨어진다..
근데 삼성전자라는 기업이 가치가 다시 오를까요? 안 오를까요? 저는 오른다고 본다.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하셔야 될 첫 스텝은 뭐냐 하면 이 5천만 원 일단 전량 매도해보는 거야 매도하라고 그러잖아요. 할 수 있을까요?없을까요? 보통은 못해요... 이거 1억인데 어떻게 매도해~ 이런단 말이야 근데 일단 이거를 먼저 매도하는 게 첫 스텝이라고 매도해서 5천만 원으로 내가 현금의 가치를 명확하게 평가를 내리는 게 첫스텝이라고 그러면은 이거 떨어질 거 예측하고 있다. 그러면 5천만 원이면 매도하고 떨어지면은 진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사면 된다. 그럼 수량은. 더 많아진다. 가치 평가를 명확하게 못하니까 들고 있는 거다. 가령 kok가 800원 1천 원이야 8천 원 생각하고 있어 800만개가 1천 원인데 내가 봤을 때 주식에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아 그럼 진짜 플레이가 진짜 가치가 있으면은 이거를 한번 팔아보고 떨어지면 다시 사면 어떻게 해야 된다? 수량은 늘어난다.
그거에 대해서 먼저 평가하고
내가 지금 현 시점에서 가치를 명확하게 평가하는 게 첫 스텝이라고 주식을 투자하시든 코인을 투자하시든 프로젝트1을 하시든 뭘 하시든 간에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평가되는 가치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가격이라는 걸 인정 하는 게 첫 스텝이라고 그런데 그걸 인정해라.
첫댓글 진짜 잘 썼어요
빨라요 빨라
다시 공부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