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 전후로 벽에 못질하는 소리가 쾅쾅쾅 납니다.
하다가 끊겼다가 또 하다가 잠시 쉬었다가
잠들만 하는 시간이 이때쯤인데 이 사이코 때문에
매일 아침 20여분을 시달립니다.
관리인에게 물어 보니 자기도 알고 있답니다.
여러 세대에서 말이 들어 오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낮에는 옥상에서 나무로 뭘 깍고 있고
꼭 새벽 5시 전후에 일어나서 그 ㅈㄹ을 합니다.
완전히 사이코, 미쳐버리겠습니다.
다른 집들도 포기한듯...
망치질 시작하고 경찰부르면, 와서 경찰이 들을수도 있고, 그쳐 있을수도 있고
어쨋든 이거 신고하면 와서 해결해 주나요?
관리아저씨가 하지 말래도 하고 있는데
경찰이 하지 말라면 안할까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첫댓글 그새끼 처자는 시간에 꽹과리 두드리세요
그집서 시작하면
피해자 들과 합심해
냄비 솥 동원해서
같이 두두리세요
일단증거자료 만들어 놓고나서... 몰해도 해야할듯
층간소음은 소음기준이 정해져 있어도 법적으로 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경험상 참고 사시다가 이사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까지 벌어지는 흉흉한 세상에서 똥이 더러워 피하는 심정으로 그냥 이사하시는게 최선입니다.
그냥 죽여버리세요
옥션에 보면 층간소음보복용품있습니다
윗층이 이사가게 만들어준답니다
님" 가족분들"
그리고 이웃분들 또 그가족들
조를 짜서
텀을 두고 민원 넣으세요~~
하루에 세번 텀을주고
몇일 계속적으로 하시다면
분명 효과' 있을거라 80% 확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