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1월에 삿지만 이름 모를 이유로 잎을 다 떨궛고 몽둥이 밖에 안 남은 얘를 흙에서 살려보려 하다가 또 흑 안에서 녹아서 더 처참해졋고 그 아이를 꺼내서 ( 이때 밀교에 몽둥이 밖에 안남앗다고 올리니까 이게 머념? 소리 들엇음 ) 수경으로 재배 햇는데 잊어먹고 있다가 보니까 잎도 내주고 뿌리를 이 만큼 내려줌 ㄷ ㄷ .. 내가 얘를 살리다니 식물은 생각보다 강하잔아 ( 아 참고로 물러서 녹았던 부분은 칼로 썰어줬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