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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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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귀촌이야기 전어잡이 배에 동승했습니다.
어부사 추천 0 조회 872 16.08.26 21: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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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6 21:31

    첫댓글 혼자 좋은거 드시고 사모님도 안계신데 우짠데요 쬐끔 던져주세요

  • 작성자 16.08.26 21:35

    외로워 죽것습니다. 기회는 요때인데 이곳에는 65세가 젤루 젊어요. ㅠ

  • 16.08.26 22:11

    저도 좀 태워 주세요. 일은 잘 하는데....ㅎ ㅇ참. 회도 잘 먹어요.^^

  • 작성자 16.08.27 06:32

    군함 한 척 사면 태워 드리지요.^^

  • 16.08.27 00:29

    전어회가 정갈스럽습니다.
    낭도가 어디에 있나요? 행정구역상으로나 부근의 다른 큰 섬?

  • 작성자 16.08.27 06:33

    여수에 있는 섬입니다.
    관광지로 유명한 사도 옆에 있습니다.

  • 16.08.27 08:19

    @어부사 좋은데 사시네요. 여수,광양 근무해서 그 쪽은 조금압니다^^

  • 16.08.27 18:21

    마냥 부럽습니다
    건강 하셔요~~~~

  • 16.08.27 18:24

    이 섬 인가요

  • 작성자 16.08.27 21:40

    녜 맞습니다.

  • 16.08.27 22:55

    저희집앞 바다 충청도 천수만에는 요즈음 전어를 잡으려고 전어잡이배들이 수십척씩 선단을 이루어
    다닙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수십톤식 잡힌다고 하던데
    그곳은 잘 않잡히나 봅니다

    밤에도 전어가 잡히는지 불을 환하게 비추고 바다를 휘젓고 다니드라구요

  • 16.08.27 23:57

    더위에 건강하시지요
    일전에 하루 묵엇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16.08.28 22:21

    제가 동승한날 하필 파도가 치면서
    안잡힐 요건을 갖췄다고 하네요
    그 담날 아침에 몽땅 잡아와서
    또 몇마리 얻어 먹었습니다.ㅎ

  • 16.08.29 21:05

    @태양광전기 넵...
    염려덕에 잘 지냅니다

    폭염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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