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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名畵 꽃과풍경 스크랩 보리수나무
호남인 추천 0 조회 85 12.05.07 14: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보리수나무

 

학명: Elaeagnus umbellata Thunb.

이명: 산보리수나무,보리똥나무,볼레나무,보리장나무, /영명: Autumn Elaeagnus, /원산지: 한국 /꽃말 : 해탈

분류: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보리수나무과 보리수나무속 /분포: 아시아 /서식: 산비탈의 풀밭 /크기: 약 3.0m~4.0m

생약명: 우내자,

 

보리수나뭇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4미터이며, 가지는 은백색이나 갈색을 띤다. 흰 비늘이 덮인 잎은 어긋맞게 나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에 톱니가 없다. 5~6월에 노란빛을 띠는 흰색의 꽃이 피며, 10월에 둥글고 붉은 열매가 팥알만 하게 열리고 음식으로 먹는다. 산이나 들에 나며 산울타리용으로 심기도 한다. 우리나라, 일본,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보리수나무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24532

 

 

키는 3m 정도이고, 어린가지는 은백색을 띠며 가시가 달려 있다.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고 잎에 은백색의 비늘처럼 생긴 털이 있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5~6월에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1~7송이씩 무리져 핀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이 종(鍾) 모양으로 자라 꽃부리를 이루는데 꽃부리 끝은 4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수술 4개는 꽃부리에 달라붙어 있으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10월에 붉은색의 장과(漿果)로 익으며 날것으로 먹는다.

 

 

이밖에 한국에서 보리수나무라고 부르는 식물로는 불교에서 말하는 보리수, 슈베르트의 가곡에도 나오며 열매로 염주를 만드는 보리자나무(Tillia miqueliana)가 있다. 그러나 이 가곡에 나오는 보리수는 '린덴바움'(Lindenbaum)으로 보리수나무 종류가 아니라 피나무류 식물이다.

 

피나무 종류에는 염주나무 와 중국에서 불교와 함께 들어온 나무로 알려진 보리자나무가 있다. 그런데 가곡의 린덴바움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불교의 보리수와 혼동하여 잘못 옮긴 것이라 여겨진다.

 

한국에서 자라는 보리수나무는 키가 작은 관목으로 노래 가사에서처럼 나무 그늘 밑에서 단꿈을 꾸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보리자나무가 절에서는 흔히 보리수나무로 불린다. 이는 피나무과(Tili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키는 10m 정도이다. 잎은 심장형으로 잎끝이 뾰족하며 잎의 기부는 조금 파여 있다.

 

잎에는 회백색의 별 모양의 잔털이 있고, 연한 노란색의 꽃은 이른 여름에 취산(聚?)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자루에 커다란 포(苞)가 달려 열매가 익을 때까지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다. 열매는 구형의 핵과(核果)로 익는다.

 

중국 원산으로 한국에는 불교와 함께 들어온 것으로 알려질 뿐, 언제부터 심기 시작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석가가 그 밑에서 해탈한 나무라 해 절에서 주로 많이 심고 있으나, 불교에서 말하는 보리수와는 다른 나무이다. 석가와 관련된 보리수는 보오나무이다. 이 나무는 인도의 가야산(伽倻山)에서 자라는 나무로 사유수(思惟樹) 또는 인도보리수라고도 부른다.

 

보오나무는 상록교목으로 키가 30m에 이르며 잎 기부가 꼬리처럼 길게 자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출처: 브리태니커

 

 

변종

? 왕보리수나무(Elaeagnus umbellata var. coreana (H.Lev.) H.Lev.)

? 긴보리수나무(Elaeagnus umbellata var. longicarpa (Uyeki) T.B.Lee)

? 민보리수나무(Elaeagnus umbellata var. parvifolia (Royle) C.K.Schneid.)

? 올보리수나무(Elaeagnus umbellata var. prematura (Koidz.) T.B.Lee)

 

뜰보리수

 

 

보리수나무 (학명: Elaeagnus umbellata Thunb.)

 

우리나라 산길의 어디에서나 흔히 만나는 나무에 보리수란 이름의 나무가 여럿 있는데 이 나무는 석가가 득도하였다는 보리수(菩提樹)와 발음이 같아 불교신자들로부터 대접을 받는다.

 

석가가 도를 깨친 나무는 인도보리수(반얀나무)로서 아열대 지방에 자라며 높이 30m, 지름이 2m정도나 되는 큰 상록수이다. 이 보리수나무는 갸름하게 생긴 잎의 뒷면에 아주 짧은 은빛 털이 촘촘하여 마치 은박지같은 잎을 달고 있는 자그마한 나무이다.

 

중국이나 우리나라에는 진짜 부처님이 도를 깨친 인도보리수는 추워서 자랄 수 없으므로 불교신자들은 대용 나무가 필요하였다. 이에 스님들은 추운 지방에서도 잘 자라는 피나무를 보리수란 이름을 붙여 널리 심기 시작하였다.

 

반얀나무 / http://blog.daum.net/ks1471/7135438

 

피나무 무리들은 단단하고 새까만 열매가 흔하게 달려서 염주로 쓸 수 있고 잎이 하트모양으로 인도보리수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원산의 피나무로 보리자나무라고 하고 유럽원산의 피나무도 종종 보리수나무라고 불린다. 또한 사찰에서 염주나무라 하여 심고 있으나 보리자나무와 비슷할뿐 불교와는 무관한 식물이다.

 

보리수나무는 우리 나라 자생종이며 전국의 산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밑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 높이 3~4m로 자라며 기근이 생기지 않는다.

 

 

줄기에 가시처럼 짧은 가지가 달리고 끝은 날카롭고 회백색이며 미끈하다. 가지 끝에 달리는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고 뒷면이 은백색을 띤다.

우리나라의 사시나무처럼 마름모 형인데 끝이 꼬리처럼 길게 빠져 나온 점이 사시나무와 다르다.

 

꽃은 5-6월에 피며 백색에서 연황색으로 변하고 향기가 있으며 새가지의 엽액에 1-7개가 산형으로 달린다. 4장으로 갈라진 꽃받침이 아래쪽을 향해 달린다.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에 인모가 있다.

 

열매는 가을에 빨갛게 익고 흰점이 무수히 많다. 먹으면 신맛이 있지만 약간 단데 시골에서는 보리똥, 보리밥, 파리똥이라고도 하며 술을 담가 마시면 향기가 좋다.

 

비슷한 것으로 상록성이며 남쪽 바닷가에서 자라는 녹보리똥나무, 보리장나무, 보리밥나무, 큰보리장나무, 왕볼레나무 등이 있다.

출처: 무지개세상

 

 

보리수나무속 11종

긴보리수나무 (Elaeagnus umbellata var. longicarpa (Uyeki) T.B.Lee)

녹보리똥나무 (Elaeagnus maritima Koidz.)

뜰보리수 (Elaeagnus multiflora Thunb.)

민보리수나무 (Elaeagnus umbellata var. parvifolia (Royle) C.K.Schneid.)

보리밥나무 (Elaeagnus macrophylla Thunb.)

보리수나무 (Elaeagnus umbellata Thunb.)

보리장나무 (Elaeagnus glabra Thunb.)

올보리수나무 (Elaeagnus umbellata var. prematura (Koidz.) T.B.Lee)

왕보리수나무 (Elaeagnus umbellata var. coreana (H.Lev.) H.Lev.)

좁은잎보리장 (Elaeagnus glabra f. oxyphylla (Servett.) W.T.Lee)

큰보리장나무 (Elaeagnus submacrophylla Serv.)

 

보리자나무

 

보리자나무(菩提子-, Tilia miqueliana)는 중국이 원산인 낙엽교목으로 잎은 어긋나고 일그러진 삼각상 난형이며 길이 5-10㎝, 너비 4-8㎝이다. 잎 앞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은 잎자루와 더불어 회백색 성모(星毛)가 밀생하며 맥액에 총생한 털다발이 없다. 잎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은 6-7월에 연한 황색으로 핀다. 5개씩의 꽃받침조각과 꽃잎, 많은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고 5개의 헛수술이 있으며 커다란 포(苞)가 있는 산방상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핵과(核果)는 둥글고 길이 7-8㎜이며 밑부분에 5개의 능선이 있고 겉에 갈색 성모가 밀생한다.

 

보통 보리수라고 부르지만 자생하는 보리수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보리자나무라고 한다. 열매는 건과로 둥근 모양이며 보리자라고 하는데 염주의 재료가 된다.

 

 

보리수나무 열매의 맛은 시고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설사, 목마름, 천식, 해수를 주로 치료한다. 오장을 보익(補益)하고 번열(煩熱)과 소갈(消渴)을 없앤다.

거두어들이는 성질이 있고 설사를 멎게 하며 피나는 것을 멎게 한다.

소화불량, 골수염, 부종, 생리불순, 치질, 허리 삔 것을 낫게 한다.

 

 

옛말에 지독한 해수나 천식을 치료하려면 보리수나무 3말을 따서 먹으라고 하였다. 가을철 잘 익었을 때 따서 잼을 만들어 먹거나 말려 가루로 만들어 수시로 열심히 먹으면 어떤 천식이라도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아무리 오래되고 잘 낫지 않는 천식도 치유가 가능하다.

 

보리수나무 뿌리의 맛은 시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가래를 삭이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며 풍을 없애고 습을 내보내며 음식이 체한 것을 내려가게 하고 인후통을 낫게 한다. 기침, 피를 토하는 데, 가래, 객혈, 장출혈, 월경과다, 류머티즘, 황달, 설사 등에 좋은 효력이 있다.

인후가 부어서 음식이 넘어가지 않을 때 물로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고 타박상에는 달인 물로 씻는 한편 달인 물을 마신다.

 

화기(火氣)를 내리는 작용이 있어 술독을 푸는 데도 효과가 좋다. 또한 정신을 맑게 하고 오장을 안정시키며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젖을 잘 나오게 한다.

체한 것을 내리고 풍사와 습사를 몰아낸다. 습진에는 보리수나무 뿌리를 물로 달여서 그 물로 씻는다.

 

보리수나무 잎은 맛은 시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기침과 천식, 옹저(癰疽), 외상으로 인한 출혈, 천식으로 인해 기침이 나고 숨이 차는 것을 낫게 한다.

 

 

 

[보리수나무를 이용한 치료법]

 

1. 기침, 가래

보리수나무 열매 40그램, 흑설탕 2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이 되게 약한 불로 달여서 물 대신 수시로 마신다.

곰보배추 20그램, 보리수나무 열매 4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물이나 차 대신 수시로 마신다. 또는 곰보배추를 말려서 가루 낸 것을 보리수나무 열매 달인 물로 먹는다. 보리수나무 잎을 대신 써도 된다.

보리수나무와 곰보배추를 합치면 천식, 기침, 가래 등에 최고의 명약이 된다.

 

2.피를 토하는 데, 월경과다

보리수나무 뿌리 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7번 에 나누어 물 대신 마신다.

 

3.알코올 중독, 술독을 푸는 데

보리수나무 잔가지나 뿌리 40∼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물이나 차 대신 수시로 마신다. 보리수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다만 뜨거울 때 마시지 말고 식은 다음에 마셔야 한다.

 

4.인후가 아파서 말을 제대로 못 할 때

보리수나무 뿌리 40그램, 황련 8그램을 물로 달여서 마신다.

 

 

5.산후 부종

보리수나무 뿌리 20그램, 익모초 20그램에 설탕을 약간 더하여 물로 달여서 마신다.

 

6.천식으로 숨이 찬 데

보리수나무 잎을 약한 불로 쬐어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미음과 함께 찻숟갈로 2∼3숟갈씩 하루 3∼4번 먹는다.

 

7.기침, 해수

선한 보리수나무 잎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더하여 수시로 마신다.

 

8.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보리수나무 잎, 비파 잎 각각 20그램을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타서 먹거나 보리수나무 잎을 말려 곱게 가루내어 한 번에 6그램씩 설탕이나 꿀을 더하여 좋은 술이나 음료에 타서 먹는다.

 

9.벌한테 쏘이거나 뱀한테 물린 데

신선한 보리수나무 잎을 짓찧어 즙을 짜서 술과 함께 마시는 한편 그 찌꺼기를 아픈 부위에 붙인다.

 

10.만성기관지염

말린 보리수나무 잎, 도깨비바늘(鬼針草) 각각 2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호흡곤란, 해수, 가래를 삭이는 데 모두 좋은 효험이 있는데 특히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높다.

 

11.천식

보리수나무 잎을 그늘에서 말려 약한 불로 약간 누렇게 되게 볶아서 가루 내어 뜨거운 미음과 함께 한번에 4∼5그램씩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먹는다. 10∼15일 가량 복용하면 상당히 증세가 가벼워지고 발작 횟수가 줄어든다.

 

특히 폐와 내장이 허한(虛汗)한 환자한테 효과가 좋다. 아니면 날마다 보리수나무 잎 40그램에 물 1,000밀리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셔도 3∼4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30년 이상을 천식으로 고생한 사람이 나은 사례가 있다.

 

 

보리수나무과를 영어로는 Elaegnaceae 라고 하며 중국어로는 호퇴과(胡頹科) 일본어 로는 구미과라고 부른다.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유럽, 말레이시아에 3속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속이 자란다. 전세계적으로 약 6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속 6종이 3변종이 자란다.

 

우리나라에 자라는 보리수나무 중에 남해안 및 제주도에 나는 잎이 지지않는 상록성 보리수나무를 이렇게 부른다.

(보리장나무, 덩굴볼레나무, 볼레나무, 가는잎보리장나무, 좁은잎보리장나무, 보리밥나무, 봄보리똥나무, 봄보리수나무, 녹보리똥나무, 왕볼레나무, 큰보리장나무, 왕보리장나무, 제주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 가운데 잎이 떨어지는 낙엽성 보리수 나무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보리수나무, 볼네나무, 보리화주나무, 보리똥나무, 왕보리수나무, 긴보리수나무, 긴보리수나무, 민보리수나무)

 

잎지는 보리수나무는 가시가 있고 전국 각지의 산기슭에 자란다. 잎이 지지 않는 상록성 보리수나무는 가시가 없고 나무 내지 덩굴성 형태로 자란다.

 

 

모든 보리수나무가 독성 실험 결과 독이 없이 모두가 식용 및 약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뿌리, 줄기, 잎, 열매를 모두 사용한다.

 

중국의 <중약대사전> 및 우리나라 고의서의 효능을 종합해보면 이러한 효능이 있음을 알려준다.

"맛은 싱겁거나 쓰고 떫으며 열매의 맛은 달거나 시며 성질은 따뜻하거나 약간 따뜻하고 평하며 독이 없다. 소화를 돕고 설사, 해소, 갈증을 멈추며 지혈, 해수, 지통, 기침, 풍습요통, 타박상, 황종, 천식, 종독, 이질, 치질, 혈기 활성화, 풍습에 의한 관절통, 각혈, 토혈, 부전성 자궁출혈, 폐결핵, 위장병, 외상, 수렴지사작용, 평천지해작용이 있다."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외용시에는 달여서 씻는다. 남쪽지방의 민간에서는 상록성 보리수나무를 몸안의 결석을 녹이는데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보리수 나무의 잎과 껍질을 달인물의 임상 자료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잎과 껍질의 물, 메탄올엑스는 매우 센 피멎이 작용이 있다. 임상 자료에 의하면 폐결핵, 위병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오는 각혈, 토혈, 부전성 자궁출혈 때 90.9퍼센트에서 완전 피멎이효과가 인정되었다. 약물반응성은 모든 예에서 나타난다. 피멎이약으로 쓴다.”

 

보리수나무의 열매를 호퇴자라 하여 강장약으로 쓰며 수렴약으로 설사에 사용한다.

[특히 경문,염불을 많이 하시는 분들과 담배를 많이 피시는 분들은 차를 끓여서 물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마셔보시기 바랍니다. 기침 가래가 완화될 것이며 큰 효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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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9 00:17

    첫댓글 옛날 어릴적에 조도섬에서 뽈둑,뻘둑나무라햇으며~ 빨갛게익은열매는. 달착지근햇고.~배고푼시절 ~ 푸리딩딩한걸. 따먹으면 굉장이 떨은맛 ~ 그래도 ~ 먹었고. 도시에서는 파리똥나무라하구 ~개량종도있는거갖고. 식물도감이나 표준어는 석가모니가 도를깨우첫다는 [보리수나무]라 제말이 맞는지 ? 아리숑 합니다 ~아뭏튼 ~ 즐감햇읍니다 ~~

  • 작성자 12.05.08 20:54

    석가세존께서 도를 깨첬다는 나무는 보리수와 이름이 비슷한 "보리자나무"가 있습니다. 염주나무라고도 한다네요.
    그러나 석가께서 도를 깨우첬다는 나무는 "반안나무"라고도 하는 세계에서 수간이 제일 큰나무로 알고 있습니다.
    "반얀나무는 이글에 링크를 걸어 놨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5.08 09:18

    좋은글 읽었으며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보리똥나무---- 감사히 보았습니다
    우리 호남인은 전문가 이군요 나무의 학명, 분포지역. 영명, 종류등 해박한 지식등 ----혹시 한의학 또는 임업을----
    저역시 보리똥종류등을 구입하여 먹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이 되세요

  • 작성자 12.05.08 20:54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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