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글세요 도와드리고 싶지만. 너무 난해하네요. 경우에 따라 조립후 도색하는게 있고, 미리 런너에 붙이고 칠하는게 있는데.... 우선 건프라는 한번만들고 한번은 만들다 만 경험에 의하면 HG급은 부분조립후 마스킹을 하고 도색을 해줘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제가 만들어본 HG급은 골격을 조립후 마스킹을 하고 도색을
하고, 장갑부는 런너에서 분리한후 도색 골격부에 조립을 해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마크투님께서 어떤 키트를 구입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하셔야 할것 같고, 캔은 거리 및 분사량의 조절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니 좀 멀다 싶은 거리를 주시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구입하신 메탈릭 블루가 어떤색
그리고 건프라에서는 굳이 접합선의 수정이 필요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만. 분명 순간접착제로 수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그건 주로 에어로에서 패널라인의 수정에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사포질이 만만치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자기의 방법이 중요하니 너무 많은 고민은 말고 편하게 만드심이....
전 mg캠퍼만들때 골격만 만들고 외부장갑들을 일일이 따로 런너에서 떼어내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것도 색감이 제대로 않나와서 3차 도색까지했었죠.... 그리고 캠퍼 어깨장갑의 뿔에 흰색선들어간것은 마스킹테이프를 그외부분에 붙이고 했습니다... 따라온스티커가 마음에 않들어서....
첫댓글 글세요 도와드리고 싶지만. 너무 난해하네요. 경우에 따라 조립후 도색하는게 있고, 미리 런너에 붙이고 칠하는게 있는데.... 우선 건프라는 한번만들고 한번은 만들다 만 경험에 의하면 HG급은 부분조립후 마스킹을 하고 도색을 해줘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제가 만들어본 HG급은 골격을 조립후 마스킹을 하고 도색을
하고, 장갑부는 런너에서 분리한후 도색 골격부에 조립을 해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마크투님께서 어떤 키트를 구입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하셔야 할것 같고, 캔은 거리 및 분사량의 조절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니 좀 멀다 싶은 거리를 주시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구입하신 메탈릭 블루가 어떤색
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메탈릭색상의 특성상 필히 서페이서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뿌렸는데 너무 투명하고 펄이 잔뜩있어 플라스틱색이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으니 기껏 준비를 하셨는데 낭패를 당하지 않으시도록 하세요.
캠퍼를 구입했는데 캠퍼 사출색이 타미야 컬러X-13번이랑 비슷..거의 같네요. 이정도에도 그냥 뿌리면..안되..려나...;;
그리고 건프라에서는 굳이 접합선의 수정이 필요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만. 분명 순간접착제로 수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그건 주로 에어로에서 패널라인의 수정에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사포질이 만만치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자기의 방법이 중요하니 너무 많은 고민은 말고 편하게 만드심이....
머리부분과 어깨견갑(?)정도에만 수정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ㅋ 그 외에는....그다지..
HG캠퍼면..예전에 0080시리즈의 그 캠퍼인지요. 그렇다면 접합선 수정은 필수입니다.
제것은 MG캠퍼입니다ㅋ 가조립 전에 설명서와 작례사진, 리뷰 사진등을 한번 훑어 보았는데 딱히 접합선 수정할 곳이 보이지 않네요..;; 확실히 반다이, 비싼값을 합니다;;; 런너자국만 조심하면 될거 같습니다 ㅋ
전 mg캠퍼만들때 골격만 만들고 외부장갑들을 일일이 따로 런너에서 떼어내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것도 색감이 제대로 않나와서 3차 도색까지했었죠.... 그리고 캠퍼 어깨장갑의 뿔에 흰색선들어간것은 마스킹테이프를 그외부분에 붙이고 했습니다... 따라온스티커가 마음에 않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