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로 올 여름은 내내 비도 내리지 않고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너무나 더웠다보니
성산공원 꽃밭가꾸기 모임도 제대로 하지를 못하였는데 요며칠 다행이 비가 제법 내려서
날씨도 시원해지고 꽃밭도 작업하기 좋은 조건이라서 회원들과 모여서 잡초도 제거하고
가을꽃(메리골드 페츄니아)도 심었습니다. 남은꽃은 신월동 해안도로 가로수변에 심고
단합대회겸 회원님들과 신월동 요트선착장에서 즐거운 바베큐파티를 늦은시간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낚시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것이며~~~
첫댓글 아는얼굴 방가운 얼굴들이?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아는얼굴 방가운 얼굴들이? ...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