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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련 후 기 06. 4. 22 놀토 테마 달리기 후기
풀향 추천 0 조회 148 06.04.23 00: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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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3 08:12

    첫댓글 수요일 훈련 갈때 딸기 사 가지고 가겠습니다. 운동, 목욕 그리고 식사 이 모든 행사를 마치고 나니 빗방울이 제법 굵어 져서 다행이었습니다. 덕분에 뿌듯한 마음으로 오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휴일이군요. 핑크리본대회 참가하시는 분들 잘 뛰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06.04.23 13:27

    테마 훈련을 특히 즐기시는 풀향님, 어제는 빠졌습니다만 성일여고 박진동 선생님께서도 좋아하시지요. 한참동안이나 후기가 오르지 않아 간만에 펜을 굴려볼까 고민중에 오른 후기인지라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여린 연둣빛은 연초록의 두꺼운 색상으로 변하고 있었지요. 선동수원지에 비친 물결도.. 좋은테마였습니다.

  • 06.04.23 14:11

    여독이 덜 풀렸는지 아침에 일어나질 못해 불참하여 아쉽습니다. 회장, 총무, 훈련팀장이 없어도? 없어서? 신나게 달리고 즐겁게 담소하시는 모습이 기특(?)하고 부럽고 미안스럽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날 한 때 정겨운 그림이 떠오릅니다. 풀향님 덕분에..

  • 06.04.23 16:24

    부드럽고 은은한 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의 풀향 님의 후기입니다. 우리 동네 금정체육공원 주변을 달렸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때문인지 주변 경치가 새로와보였습니다. 쉬는 토요일 아침의 여유를 달리기와 함께 하니 더욱 좋습니다.

  • 06.04.23 16:45

    금정-선동저수지 토요훈련의 신선한 유산소 섭취 덕분으로 일요일 하루가 뿌듯~ 헌데, 훈련대장 아베베님은 훈련않코 도체~ 어딜 가셨나요... 무주 수련답사가 많이 힘들었다고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 06.04.24 12:19

    싱숭생숭한 날에도 굴하지 않고 뛰시는군요. 역시 멋진 샘들!!

  • 06.04.24 16:22

    때와 장소에 따라 풀의 향기가 다른 풀향님 후기 읽어니 불참했지만 같이 달린듯 합니다. 허팀장님의 저의 거명 달린것 이상으로 기분이 업되네요 감사.화요일 너........머 오이소(매주 4주 토요일 월례대회땜시 .......,)

  • 06.04.24 20:05

    빙글빙글 도는 체육공원보다 선동갔다 오는 길이 훨씬 덜 지겹고 주위 풍경 또한 아름다운데 가지 못했습니다. 그 놈의 발 때문에 혹시 가다가 통증이 찾아오면 오도 가도 못하고 어쩌나 싶어 포기하고 체육공원만 7바퀴 돌았습니다. 테마훈련은 항상 즐겁습니다. 오미숙샘 후기 고맙소.

  • 06.04.24 20:35

    선동의 매력에 빠져 저녁먹고 혼자 달리러 간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리를 지나 소나무 숲속길을 가니 인기척이 없어 갑자기 소름이 끼쳐 더 빠른 발걸음으로 달린 기억이 있습니다. 선암사 코스와 기장 테마임도, 선동코스는 최고의 달리기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 06.04.25 09:11

    풀 내음 송송 납니다. 가야지 힘! 풀향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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