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7,500㎥미터의 물속에는 16,000 마리의 물고기가 수심
8.2m~22m에서 살고 있고지진을 대비해 설계되었으며,
수족관 유리의 두께는 60cm로 만들어져있다.
수족관 옆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식사하면서
옆을 보면 저런 거대한것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보통 수족관은 옆으로만 왔다갔다 하는데 이곳은 워낙에 커서 정면으로 점점 커지며 다가옵니다.직접 고래나 거대한 가오리가 다가오는걸 보면 박력 만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