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주정완의 직격인터뷰] "용산 시대는 노무현의 꿈이었다" 돌아온 '盧의 남자' 변양균

[귀암(龜巖) 김재형]

[Opinion :주정완의 직격인터뷰] "용산 시대는 노무현의 꿈이었다" 돌아온 '盧의 남자' 변양균

중앙일보

입력 2022.09.30 01:00 업데이트 2022.09.30 09:05

주정완 기자중앙일보 구독

15년 만에 돌아온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윤석열 대통령 경제고문)이 경기도 과천 자택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변 고문은 다음 달 6일부터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연재한다. 김경록 기자

'노무현의 남자'로 개혁 정책 주도

이번엔 윤 대통령 경제고문 맡아

-윤 대통령의 경제고문을 맡았다. 어떤 계기가 있었나.

‘노무현의 남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고문으로 돌아왔다. 노무현 대통령의 각별한 신뢰를 받으며 국정 운영의 중심축을 맡았던 변양균(73) 전 청와대 정책실장(전 기획예산처 장관)이다. 2007년 신정아 사건으로 모든 공직에서 물러난 지 15년 만이다.

박정희 정부의 경제기획원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한 변 고문은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역대 정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노무현 정부에선 주요 개혁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최전선에서 앞장섰다.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내가 만나본 관료 가운데 가장 관료 냄새가 나지 않는 사람”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2017년에 펴낸 『경제철학의 전환』이란 책은 윤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정·관계와 경제계 인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음 달 6일부터는 중앙일보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연재한다. 노무현 정부 시절의 일화를 중심으로 경제·재정 정책을 설계하고 운영한 경험을 전달한다. 연재에 앞서 이정재 전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와 함께 변 고문을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변양균(가운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기도 과천 자택에서 이정재(오른쪽) 전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주정완(왼쪽)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대담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지난 대선 때부터 이런저런 요청을 받았다. 당시 윤 후보 캠프에서 외연 확대에 나섰던 시기였다. 나는 정치도 잘 모르고 선거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방해만 될 거라고 사양했다. 그랬더니 윤 후보와 식사를 같이 하자는 연락을 받았다. 이때도 제안을 사양하면서 캠프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자문에는 응하겠다고 했다. 나중에 다른 사람을 통해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내 책(『경제철학의 전환』)을 두 번이나 줄을 쳐가면서 읽었다는 말을 들었다.”

-이재명 후보 캠프나 더불어민주당에선 연락이 없었나.

“없었다. 그쪽에선 『경제철학의 전환』이 보수적 관점에서 쓴 책이라고 본 듯하다. 나로선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쓴 책인데 이념을 따지는 사람들에겐 부담이 된 것 같다.”(※『경제철학의 전환』은 케인스주의 확장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고 조지프 슘페터가 말한 ‘창조적 파괴’와 혁신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선 이후에는 어떻게 됐나.

“한덕수 총리가 후보자 시절에 몇 차례 같이 일하자는 연락을 해왔다. 지난 6월 중순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식사를 같이 했다. 식사를 마칠 때쯤 경제고문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대통령과는 무슨 얘기를 했나.

“경제 정책의 원칙을 두 가지로 구분해 말씀드렸다. 하나는 자율·경쟁·개방을 기본으로 하는 시장경제, 다른 하나는 국민의 주거·의료·교육 등 기본수요를 충족하는 사회정책이다. 현재 경제가 어렵지만 국민에겐 항상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 중장기적 국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도 했다.”

-다른 얘기는 없었나.

“미국인 학자(R 태가트 머피)가 쓴 『일본의 굴레』라는 책을 전해드렸다. 문재인 정부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일본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렸다.”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은 어떻게 보나.

“아직 평가는 이르다. 현 정부는 경제 정책의 주류에 있던 사람들로 경제팀을 구성했다. 문재인 정부와는 다를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다만 경제 정책에서 고유의 브랜드가 보이지 않는다. 시장경제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그건 시스템이지 목표가 될 순 없다.”

-경제 정책의 브랜드는 어떤 게 좋을까.

“예를 들어 중산층의 복원과 확대를 생각할 수 있다. 양극화를 다른 말로 바꾸면 중산층이 위축했다는 뜻이다. 중산층을 넓히는 건 재정·금융·복지 등 경제 정책의 전반을 포괄할 수 있다. 특히 ‘나는 중산층이다’란 인식을 갖게 하는 게 중요하다. 각종 설문조사를 보면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국민의 행복도는 낮아지고 불행도가 높아졌다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변양균(오른쪽) 경제고문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선 전부터 정책 자문 요청 받아

슘페터식 혁신, 중산층 복원 제안"

-현재 경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종합 처방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번에 겪는 경제위기는 여태까지 없던 방식이다. 신냉전 시대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어긋나고 있다. 소규모 개방경제인 우리나라는 국제 정세 변화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는다. 공급망 문제의 정교한 해결도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구조개혁도 해야 한다. 말 그대로 복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강력한 경제 사령탑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어디까지나 경제부총리가 야전 사령관이다. 내부적으로는 치열한 토론을 벌이더라도 대외적으로는 경제부총리가 경제 정책을 주도하는 게 맞다. 대국민 메시지를 낼 때 너무 위기만 강조하는 건 좋지 않다. 우리가 모두 고통을 분담하면 위기를 극복하고 더 좋아질 것이란 희망적인 말도 해야 한다.”

-여소야대 국회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법안 통과가 쉽지 않다.

“야당을 설득하는 노력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정말 열심히 해도 안 됐다면 국민은 법안 통과를 막은 쪽을 나쁘게 본다. 반대로 노력한 쪽은 좋게 봐줄 거다. 여소야대라고 지레 포기하면 안 된다. 때로는 과정이 결과 이상으로 중요하다.”

-현 정부 경제고문을 맡은 것에 대해 문 전 대통령 쪽에선 반응이 어땠나.

“문 전 대통령께는 사전에 전화로 말씀드렸다. 정확한 직함이 뭐냐고 물으면서 알겠다고 했다. 권양숙 여사께도 전화를 드렸더니 당연히 찬성이라면서 물어보고 말고 할 것도 아니라고 했다. 나라에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란 말씀을 주셨다.”

-윤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했다.

“용산 시대는 ‘노무현의 꿈’이었다. 그걸 잘 아는 내 입장에서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매우 기쁜 소식이었다. 노 전 대통령의 구상에 100% 맞는 건 아니지만 비슷하게 가고 있다.”

변양균(왼쪽)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맡았던 2005년 4월 21일 업무보고를 위해 노무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청와대 회의실로 들어가는 모습. 중앙포토

-청와대에서 너무 급하게 나온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청와대는 서양 영주의 성처럼 높은 곳에서 백성을 내려다보는 자리다. 거기서 나와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간 건 마땅하고 옳은 일이다. 프랑스 출신 석학 기 소르망도 민주주의 국가에선 대부분 도시 중심에 대통령 집무실이 있다며 용산 이전을 높이 평가했다. 예전에 고종도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구중궁궐인 경복궁에서 나와 덕수궁으로 옮기지 않았나. 청와대도 구중궁궐이나 마찬가지였다.”

-노 전 대통령이 구상한 용산은 뭐였나.

“기본적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이 주둔하느냐는 시각이었다. 그게 우방국 군대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봤다. 굴욕의 역사를 빨리 청산하고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 더 멋진 공원을 만들려고 했다. 미군 시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나가고 공원 지상에는 건물을 전혀 두지 않는 게 기본 개념이었다.”

-문재인 정부엔 왜 참여하지 않았나.

“초기에는 사람을 추천하기도 했다. 경기지사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다. 어느 순간 청와대 민정라인에서 감시 대상에 올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유를 물으니 내 이름을 팔아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봐 감시한다는 얘기였다. 몹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 후 모든 정책 조언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경제철학의 전환』이란 책을 냈다. 슘페터식 창조적 파괴와 혁신이 경제 정책을 운영하는 데 반영될 것이란 기대가 있었나.

“문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에 책의 초고를 보내드렸다. 경제 정책에서 이념적으로 편향되지 말고 중도를 가라는 뜻이었다. 얼마 뒤 캠프 관계자가 연락을 해왔다. 선거 운동에 방해가 되니까 선거가 끝나고 책을 내달라는 얘기였다. 그렇게 했다. 이후 청와대를 시민단체 출신들이 완전히 장악했다. 그중 한두 명은 내 책을 굉장히 배척했다는 말을 들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노무현노믹스의 계승이라고 볼 수 있나.

“그렇지 않다. 양쪽의 지지자들이 겹치기는 하지만 경제 정책의 접근 방식은 달랐다. 노무현 정신을 경제 쪽에서 보면 굉장히 실용적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대표적이다. 문재인 정부는 지지자들의 뜻에 벗어나는 건 하나도 안 했다.”

-이유가 뭘까.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맞붙은 2012년 대선에서 문 전 대통령은 이기는 승부라고 봤는데 졌다. 이후 4년간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정치는 세력이란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결국 세력의 뜻에 어긋나는 일은 아예 하지 않았다. 청와대에 시민단체 출신을 쓰더라도 일부만 해도 되는데 쫙 깔아놓으니 옴짝달싹 못 했다.”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실책으로 꼽히는 게 부동산 정책이다.

“문 전 대통령의 임기 후반에 통화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부동산 상황이 좋지 않다고 했더니 이제는 공급 대책도 착실히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공급보다 훨씬 큰 문제가 있는데, 그건 부동산 정책이 이념화한 것이라고 말씀드렸다.”

-부유세로 불리는 종합부동산세는 사실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하지 않았나.

“종부세 도입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고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었다. 당시 우리나라 부동산 보유세를 국제 기준에서 보면 워낙 낮은 수준이었다. 그래서 국세로 종부세를 부과해 저소득층 지원에 쓰는 건 타당하다고 봤다. 이후 종부세가 부자들에게 징벌적인 세금을 매기는 것처럼 변질했다. 상위 1%였던 종부세 대상도 점점 늘어나 서울 강남권에선 수십%가 됐다. 이러면 부동산 정책이 이념화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다른 분야의 경제 정책은 어떻게 보나.

“문재인 정부는 임기의 절반 이상을 코로나19와의 싸움으로 보냈다. 코로나19 대응만 얘기하면 잘했다고 본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 코로나19는 1930년대 대공황 시절과 맞먹는 위기였다. 미국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대공황을 맞아 반독점 규제, 사회보장 도입 등 수많은 개혁 조치를 단행했다. 코로나19 위기는 국민의 뜻을 한 곳으로 모아 개혁하기 좋은 기회였는데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냈다.”

노무현 대통령이 2006년 7월 4일 청와대에서 변양균(앞줄 오른쪽)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중앙포토

"노무현이 경제 망쳤다는 건 오해

기본에 충실한 정책, 후반에 성과"

-노무현 정부가 막을 내린 지 14년이 지났다. 지금 다시 노무현을 얘기하려는 이유는.

“노무현 정부는 인위적 경기부양을 하지 않은 게 경제를 망친 것처럼 낙인이 찍혀 있다. 지금이라도 잘못 알려진 것을 바로잡고 싶다. 일부 부족한 점은 있지만 이념에 휩쓸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경제 정책을 했다. 그래서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임기 후반으로 갈수록 성과를 냈다. 반면 김영삼·김대중·이명박 정부를 보면 초기에는 확장 정책을 폈다가 임기 말에는 모두 좋지 않았다.”

-일부에선 ‘노무현을 보수화시킨 관료’라고 평하기도 한다.

“노 전 대통령을 보수화시켰다기보다는 그분 덕분에 내 뜻을 펼쳤다고 할 수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념에 찌든 분이 아니다. 내가 건의한 정책 중에는 진보 진영이 싫어할 만한 것도 많았다. 그런 걸 받아들일 수 있는 지도자는 드물다. 그분도 나를 선택했지만 나도 노무현의 위대함을 선택했다. 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하면 좋은 군주를 만난 셈이다.”

-노무현 정부 시절 ‘비전 2030’을 내놨다. 당시엔 포퓰리즘이란 비판을 받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너무 소극적이었다는 말도 나온다.

“비전 2030은 우리나라 최초의 장기 재원배분 계획이다. 단순히 전망이나 비전이 아니고 국가계획을 수립한 거다. 2020년에는 2005년의 일본 정도는 간다. 2030년이 되면 2005년의 스위스를 따라잡는다. 이게 목표였다. 결과적으로 2020년엔 일본을 1인당 국민총소득(GNI)에서 뒤집었다. 각 분야의 구조개혁 계획도 100가지 정도 들어 있었다. 이런 개혁이 없으면 갈수록 재정부담만 커지고 선진국으로 진입도 못 하고 파탄이 날 수 있다고 했다.”

-당시엔 재원조달 계획을 두고 비판이 많이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론 때문에 도저히 증세를 말할 수가 없었다. 지금도 제일 아쉬운 점이다.”

-신정아 사건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그런 가정 자체를 하지 않는다. 인생에 대해 많이 깨달았다. 다 지나간 얘기다.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2012년 『노무현의 따뜻한 경제학』이란 책에선 “법원이 신정아씨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지만 그건 세상과 나의 문제일 뿐”이라며 “그로 인해 대통령과 국정 운영에 누를 끼쳤고 참회조차 못 한 채 그분을 떠나보냈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이정재 전 칼럼니스트, 주정완 논설위원

• aven****1분 전

  변양균 힘 보태라--검새는 사람 잡는것 외에는 국가정책에 대해서는 백지 상태--지금끼지 윤을 보면--보수로 정권을 바꾼 것과 좌파 프레임을 우파로 바꾼것 외에---떠블당 발목 잡기와 국제경제 상황 때문에 고전한다--좋은 어드바이스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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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lim****4분 전

  노무헨의 꿈....., 부엉이 바위 위에서 한번 날아보는것 ~ 문 죄인의 꿈....., 올빼미 바위 위에서 무헨이 헴님 따라서 ~ 꽤꾸닥 골로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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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d****7분 전

  노무현 좀 그만 팔아라, 이 ***야!

• ylim****15분 전

  노무헨의 꿈....., 부엉이 바위 위에서 한번 날아보는것 ~ 문 죄인의 꿈....., 올빼미 바위 위에서 무헨이 헴님 따라서 ~ 꽤꾸닥 골로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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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d****18분 전

  노무현 좀 그만 팔아라, 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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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na****24분 전

  올드보이 전성시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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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28분 전

  윤석두와 국짐당은 민주당에서 버린 쓰레기 하치장소이다 그 쓰레기들이 국짐당에서 다들 한자리 씩 해 먹고 있다 이것을 심층 상대 분석을 해보면 민주당이 우등반이요 국짐당은 열반이라는 것이다 윤석두야 아주 고맙대이 그 쓰레기들 유용하게 잘 활용하시라 윤석두가 전혀 모르고 있는 RE100이 바로 그런 것이란다 당신의 석두인 뇌의 톱니바퀴에 돼지 지방 기름칠을 그 나마 해 줄 인물들이다 그러니 원초적으로 국짐당 출신들은 당신의 눈에서 멀리 하라 이들은 내 한자리가 어디며 내가 먹을 것이 무엇이 있는가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당신을 더 곤란에 빠뜨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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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dl****29분 전

  이런 수법으로 정치 이념을 선동 전파하는 좌빠들 역겹다. 용산시대는 노무현의 꿈이다 ! 용산시대가 실패해도 용산시대는 노무현의 꿈이다 ! 이런 사기 수법은 좌 빠들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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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31분 전

  600만불 권양숙이 대모냐?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마마의 승인이 필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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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u7****36분 전

  그리고 그래서 노통이 용산에 갔니? 적어도 대통령이면 깊게 생각하고 하고 싶어도 경제나 국민의 민심을 보고 움직이는 것이다. 요즘이 윤석두를 보고 북한 정권 같다고 한다. 무오류의 미친 자존심에 반성도 사과도 없는 정말 미친 망아지 그 자체다. 용산에 가는 게 그리 급했나? 거기간다고 소통이 된다고? 웃기시네. 오히려 더 멀었졌다. 그냥 강남 아파트 넘어가기 좋아서라고 해라. 이 모자란 윤석두야. 영빈관이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국민중 한명이라도 거기가서 잠 자나? 뭔 ㄱ.ㅐ소리냐고. 그냥 쥴리의 미친 사치와 허영심을 국가 세금으로 채워준다고 해라. 윤석두...정말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 그냥 대통령 놀이하는 유치원생같다. 첨부터 대통령할 역량도 생각도 의지도 없던 인간을 보수꼴통들이 아무 생각없이 편가르기로 투표해서 이제 나라망신 개망신에 박근혜 몾지않은 혈세 낭비 정권이 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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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dul****38분 전

  어째 노무현이 되살아 날 수 있는지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그가 서민적이였고 때론 열정적이였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고 또 그가 후일 미국과의 FTA도 성사시킨 이성적인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문재인이와는 다르다는 점을 들기도 한다. 그런데 그 당시 국회에서 그의 탄핵소추가 가결될 당시 국민들의 환호성이 전국을 뒤흔들었을만큼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 한 참 모자라는 사람이었이였고 역대 대통령을 평가했을 때, 당시 그는 늘 꼴찌였음도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의 과오를 이것저것 들쳐내 볼 필요조차 없이, 그가 퇴임후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모든 것을 감춰버렸다는 것만으로도 그는 대통령의 자질을 말하기 전에 인간으로서 존엄성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한 사람인데 뭘 더 말해야 할까? 여기 변양균이란 양반이 어떤 사람인진 잘 모르겠지만 내 기억속에 남은 것은 신정아라는 젊은 여성과의 스캔들에 휩싸여 어느 TV방송사 스크린에 크게 크로스 업 됐던 그의 고뇌하던 모습 한 장면 뿐이다. 경제고문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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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ki****40분 전

  노무현대통령을 이념적인 측면에서 싫어했지만, 그 진정성은 이해가 되었었습니다. 거짓을 싫어했고, 자기 방식으로 나라를 사랑했던 분이라고 기억합니다. 그 이면엔 이런분들이 계셨군요. 이해가 되네요!헌데 노 대통령의 계승자라고 하는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이 사람들은 왜 그렇게 변질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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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b1****42분 전

  신정아 인생 쫑내고 저는 살아왔네? 얼마나 능력이 있길래.. 저런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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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43분 전

  jirall 하지 말고 꺼져!!너도 디지고 싶어 기어 나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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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u7****46분 전

  역대를 보면 항상 진보정권때 경제가 좋았고 보수정권일때 항상 사단이 났다. 김영삼 때 IMF, 쥐박이때 4대강,자원외교로 거덜, 박근혜는 말하기도 귀찮다. 반대로, 김대중때 만들어진 한류, K-국방, 모바일사업, 노무현도 정말 무난했다. 문통때는 K방역 하나만 가지고도 이 나라 위신을 높였다. 도대체 보수라는것들이 집권해서 해놓은게 뭐냐? 그저 좌파 종북 벌개이타령으로 머리 숫자로 편가르기에서 정권을 잡았지만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다. 이번 윤석두는 그중에 아주 백미가 될 것같다. 이전 무능한 보수정권들이였지만, 품격은 있었는데 이건 뭐 무식하고 무책임하고 인성 자체가 안된 저질 정권이다. 거기다 깡패같은 저 처참한 수준의 언행까지. 하다 하다 뭐 이젠 저질 불량품 인간을 위정자로 뽑아놓았다. 문통이든 노통이든 그저 지역과 이념으로 편가르면서 잘했던 진보정권 편파적 매도질에만 혈안이 되어있지. 보수라는 것들은 태생적 무능,부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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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o****54분 전

  사기군들의 천국이 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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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j1****55분 전

  변양균이는 신정아의 똥아저씨!!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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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rq****1시간 전

  변양균하면 제일 먼저 신정아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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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04****1시간 전

  신정아 음모가 몇 가닥인지 그거부터 시아러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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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kl****1시간 전

  노무현 신화 만들기에 다들 동참하나? 있는자 없는자 나누며 감성팔이의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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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ki****1시간 전

  그동안 무슨일이? 깔끔하셨던 얼굴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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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a****1시간 전

  73살이나 처먹고 일성이 노무현팔이다. 쯧쯧.. 한덕수나 김병준이나 너나.. 하긴 노무현 정권 참여했던 게 니네들 일생 최대경력치이긴 하다. 716 정권이나 503 정권 인간들이 부역자 취급 받는 거에 비하면 천양지차니 말이지. 향후 개고기 정권 참여자 놈들도 부역자 취급을 면치 못할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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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kf****1시간 전

  저는아느거는앖지만말씀을보니능력되느ㅡㄴ분이오셔서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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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1시간 전

  현 정부에서 비가림용으로 정체성이 다른 노무현,김대중 정부의 인사를 중용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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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ay****1시간 전

  역시 보수 짝퉁.. 말로만 자유민주, 시장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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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l****1시간 전

  응 구관이 명관, 근첩들 지령받은글에 댓글 그만달고 좀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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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e****1시간 전

  인물도 그리도 지지리도 없냐? 김문수,변양균? 올드보이들의 귀환 참신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정말 우리나라에 없다는 말인가?아니면 사람보는 눈이 형편없는 수준이던가, 의전행사 기획관 하나 제대로 된 놈이 없어 못해 해외 나갈 때 마다 사고 치고 도대체 뭣하는 건지...눈 뜨고 볼 수가 없다,, 그쯤하면 스스로 못하겠다고 내려오는 것이 국가와 후손을 위해 봉사 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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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ro****1시간 전

  석열아 석열아 정신차려라 ! 그렇게도 사람이 없냐 ?변양균이 같은 저런자를 고문으로 받들다니 ? 에라이 빌어먹을 인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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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d****1시간 전

  노무현을 욕되게 하지 마라, 이 변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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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1시간 전

  노무현... 노무현 하지마라... 노무현이 별거냐?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떤 범죄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있었으니 검찰의 조사를 받았을 것이고..... 그러고 나서 자살(?)을 한 그저 범죄 혐의자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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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s9****1시간 전

  전부 올드보이냐 변양균 한덕수 추경호 박진...에휴 비젼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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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ks****2시간 전

  한때의 잘못으로 그 잘못을 국민에게 마지막 봉사의 길이되고. 마음의 빗을 벗어 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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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e****2시간 전

  좋은 투자가 되기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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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y****2시간 전

  노무현이 문재인군은 정치하지 마라고 했다. 그래도 사람보는 눈은 있었던 것이다. 그말을 따랐다면 대한민국은 분열되지도 반목하지도 빚더미에 청년 노인 여성 자살율 세계 1위로 올라서지도 않았을꺼임. 이래서 사람은 그릇대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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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on****2시간 전

  노무현 타령 그만하라 수신제가도 안된 놈 공사 구별이 않되 절친이란 놈을 청와대에 끌여 들여고 2인자로 만들어 결국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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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ha****2시간 전

  노무현은 절대선인가? 언젠가부터 노무현은 정치적 우상이 되어 신화가 되었다. 그들이 숭배해 마지않는 인간 노무현이라면 이런 것을 혐오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윤대통령도 공식적인 그의 숭배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 연장선에서 노무현의 남자라는 변양균의 재기용이 이루어졌다. 변양균이 무슨 짓을 저질러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는지 모르는 이가 없는데 한 마디 반성도 없고 이젠 중앙일보 마저 그를 필진으로 기용한단다. 윤대통령의 거듭된 실패는 인사오류에서 출발했다. 본인의 수신부터 변변치 못한 인사들이 제가를 제대로 했을 리 없는데 치국을 한다니 소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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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E****2시간 전

  중앙일보 기자들 뭐하나? 볼 만한 기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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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ki****3시간 전

  이제 노무현까지 팔아먹네.... 변양균 불렀으니 신정아도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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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de****3시간 전

  유럽식 사회주의를 경제정책과 교육정책에 도입해야 해요 . . 사회주의를 거부하기 때문에 우리가 당하는 저주예요/ . . . 1.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세계최고이다 . . (지금도 누군가가 강가와 바닷가에서 자살하려 하고 있다) . . . 2. 대한민국의 산업재해 사망률이 수십년째 OECD 1등이다 . . (지금도 누군가가 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죽고, 누군가가 공장에서 얻은 (백혈)병 등으로 죽어가고 있다 . . . 3. 빈부격차가 프랑스혁명때보다 더 극심하다 . . (노인들이 리어카를 끌고, 모녀가 종종 굶어죽은 시체로 발견되지만 . . 부자들은 비싼차를 몰고, 골프치고, 이건희는 성매매하다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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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14화나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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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s6****3시간 전

  국가 고위층도 로멘스 를 할수 있다는걸 보여준 분이다...얼마나 아름다운가 젊은 여성과의 사랑!모두가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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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cp****3시간 전

  사람이 그렇게 없냐? 범죄자를 고용하게. 구닥다리말고30대,40대좀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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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r****3시간 전

  개성공단으로 북한 살려준 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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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r****3시간 전

  노무현이 살아있다면 결코 윤술통을 좋게 안 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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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s****3시간 전

  수구들아 아직도 윤씨가 보수우파라고 생각노? 보수우파는 실수하면 진솔하게 사과하는것을 덕목으로 삼는데이..무능할 수는 있어 근데 오리발 철면피 배은망덕은 아니잔나. 안글라? 푸우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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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14화나요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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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3시간 전

  윤대통령이 가장 탁월하게 선택한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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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26화나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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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11****3시간 전

  윤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것이다.서로 힘을 합쳐서 우리나라가 융성할수있도록 도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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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4시간 전

  누구라도 새정부를 도와서 나라가 잘되게해야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히 산다.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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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n****4시간 전

  윤대통령이 수가 높은 사람이니 곁에 두는것이라 보는데 좀 더 두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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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4시간 전

  좌파 운동권과 그 바지사장은 이념으로만 뭉친 빨 갱이였다는 증언으로 들린다. 그들은 현대사의 재앙이었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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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ho****4시간 전

  변양균 이놈 '꼴'도 보기 싫다.신정아 인지 뭔지 하는 년 하고의 스캔들 때문에 세상을 온통 뒤 엎어 논 놈이 무슨 낮 짝으로 국민 앞에 나타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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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a****5시간 전

  주정완 기자, 이런 사람을 클로즈업 시켜주는 이유가 뭡니까? 최중경을 비롯한 과거 정통 경제 관료들에게 변양균의 실력이 어떤지 물어보십시요. 변양균이 뛰어나다고 말하는 사람 찾기 어려울 겁니다. 그저, 고향이 부산인 덕분에 출세한 사람일 뿐입니다. 사생활도 지저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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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rk****5시간 전

  암튼 좌파들은 우파정권이 좋은거하면 꼭 갖다붙여용 돈쳐먹은거나 뱉으라고 무덤에가서 전해주세용 그만큼 윤석열대통령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증명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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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d****5시간 전

  그거다 어제둔 두수는 좌파들의 허를 찌른수다 노동운동의 대부 김문수 노통의 남자 변양균 악질좌파들은 각개격파가 답이다 어느날 몇넘죄수들만 벌판에 서있게 만들어야된다 아니구나 의왕에 갇혀 울고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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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a****5시간 전

  노무현 시절, 고향이 부산인 덕분에 출세했던 넘이로군. 당시 재경부 사람들로부터, 자질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고향 덕분에 잘 나가다가, 미술 전시회 전공인 신정아와 거시기하다 쫓겨났지. 김건희의 코바나 콘텐츠 덕분에 연결되었나? 사람이 없어서, 이런 퇴물을 데려다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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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13화나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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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s****5시간 전

  잘하는 거라곤 술쳐마시는기밖에 없고그저 늠탓하는 놈이 대통령이라 그런가?...기레기 놈들도 남탓 지리네 ㅋㅋㅋ왜 하나도 이건 내가 해낸거라고 하는게 없고 똥만 싸대면 남탓이냐?..이세x 저세x.. 남탓하지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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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e****5시간 전

  나라의 경제 정책을 단기적으로 다루는 기술자는 많다. 소위 고시 패스한 시험 선수들이다. 이들은 새로운 시도나 기도를 하지 않는다. 괜히 설치다가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개혁적 시도는 나름대로 경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실행 능력과 비전을 겸비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변양균의 발탁은 잘된 일이다. 노무현은 싫지만 변양균은 좋다. 민주당 놈들은 쓰레기들이다. 노무현이 추진 했던 FTA 협정을 이명박 정부때 완성 했다. 그때 민주당이 FTA 세부 내용을 트집 잡아 비준을 해 주지 않아 이명박 정부가 엄청 고생했다. 엄밀하게 말하면 한미 FTA는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가 공동으로 완성을 한 것이고 나머지 FTA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 완성 하였다. 몇년 되지도 않은 일들을 너무도 쉽게 잊어 버리고 FTA의 모든 것을 노무현이 완성 한 것처럼 말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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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5시간 전

  성이이 아닌 보통인은 살아가다 실수 할수있는법 한번의 실수보다 그사람의 철학이 무었이가가 중요 하다고 본다 변양균이분 윤석열대통령과 뜻이 맞는 경제고문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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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s****6시간 전

  애쓰지마라 윤씨야 뭐를 해도 안된다. 윤씨 국정운영 부정이 무려 71.4%인것은 봤냐? 국민 거의..아무도 지지 않는다는거야 알겐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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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693****6시간 전

  변양균이건.... 똥양군이건.... 변세균이건.... 상관없다.... 실력있고, 나라경제를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묻지 않겠다..... 멸사봉공하여, 국가와 국민들에게 남은 생을 봉사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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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87****6시간 전

  윤석열 정권의 인선(人選) 특징을 보면, 마치 광산에서 채광한 원석들 가운데 알짜배기를 다 가려내고 내다버린 슬러지( 찌꺼기) 를 뒤저서 쓸만한거 있나를 뒤지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아랫 돌 빼다가 윗돌로 써고.... 아니 그렇게도 두뇌 구하기가 어렵나? 온 나라 안을 다 살피고 널리 방(旁)을 붙이든지 ... 아니면 과거 시험을 보든지 해서 인재 구할 작정을 하지도 않고.... 강산이 두번이나 변해버린 노무현 시대 인재가 지금의 현실에 맞다고 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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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6시간 전

  윤석열 자체가 무능 무대뽀라 누굴 가져다 써도 소용없는 일 이다. 그리고 이 인물은 왜 곧 망해 갈 윤석열에 붙나? 또 노무현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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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br****7시간 전

  대한민국은 인구가 5천5백먄명이나 되는 경제대국, 인구중견국이다. 사람을 찾아보면, 경제고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모래알 수만큼 많을 것이다. 그래 사랆이 없어 소위 '똥 아저씨'를 대통령 경제고문으로 데려다 쓰나? 누가 추천했는지 알 수 없으되, 윤석열 대통령을 욕보이는 일로 안다. 얼핏 혹 이 문제가 한덕수총리가 추천인이 아니었을까 추측은 된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라는 것이 흡사 진돗개와 옛주인 사이 같아서, 끊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덕수총리건 똥아저씨 변양균 모두 노무현이의 성은을 입은 사람들이니까. 윤석열대통령을 공개지지했던 사람으로서, '다시 대한민국!'의 성공과 윤석열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나름 애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 나는 한덕수총리까지는 모르겠지만, 똥아저씨까지 윤대통령이 품을 것은 없다고 본다. 똥아저씨는 내가 만든 용어도 아니고, 불륜의 상대였던 신정아라는 앙큼한 가짜여성이 나중에 붙여준 이름이다. 보통 추한 스캔들이었던가? 인간 고쳐서 못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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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ng****7시간 전

  난 청와대를 나온게 잘 못됐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내가 비난하는 건 과정이다. 정확히 따지고 투명하게 공개해서 정확히 이 정도 실질적 비용이 예상되지만 이러저러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을 했으면 더 좋왔지 않았겠냐는 것이다. 이런게 생략되고 비용은 터무니 없이 축소 됐다가 나중에 엄청난 추가 비용들이 튀어나오고 하는 걸 문제 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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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9화나요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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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y5****7시간 전

  긍정적인 맘으로 기사를 읽다가 끝쯤되어 딱 막히네. 문재인정권의 코로나대처가 잘된거라고? 처음부터 마지막 손 털고 나올때까지 온전히 정치적방역이었음을 지금도 나는 확신하고 있는데... 조금전 시내를 관통하며 걸어오는동안 국밥집이며 술집에 자유롭게 개인적인 자유를 향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불필요한 21시 영업제한이 잘못되었던 거라고 확신했었는데...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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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ng****7시간 전

  왜 이런 사람을 대려다쓰지? 감각없는 70대 노인. 어째든, 일단 발탁 됐으니 잫해라. 쓸데없는 소리는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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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12화나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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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j1****7시간 전

  신정아의 똥아저씨 아직 숨쉬고 있었네?? 흐흐흐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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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8화나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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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hs****7시간 전

  이사람 오랜만이네. 그런데 제목이 이상하네.노의 남자가 아니고 신정아의 남자 아닌가? 하여튼 쥴리같은애 때문에 그동안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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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rt****7시간 전

  이쯤에서 탁씨 소감을 듣고 싶다 국민을 내려다 보며 군림하고 연예인 놀이에 빠져 청와대 미련못버리는 탁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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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ch****7시간 전

  자본주의 시장경제를바탕삼는 대부분 국가에서 , 절반 정도의 유권자는 죽는날까지 직접세 즉, 재산세, 소득세, 자산취등록세 내지 않고 살다 죽는다. 이들은 노력하고 궁리하여 자산 늘리려는 의지가 없고 , 자산가들이 벌려놓은 일판에 기어들어(취업) 월급, 일당 받아 쳐먹고 똥 싸지르며 노는데 다 써리고 늘 헥헥대며 산다. 적은 돈이라도 아껴 종잣돈 삼아 자산 늘려 안정적인 장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개척할 줄을 모른다. 이계층은 자신들의 힘들고 빠듯한 삶의 이유가 큰 부자들이 다 착취해서 G덜 차지할게 없다고 쒜블랑 대며 상류층에게 원망을 품고 산다. 좌파들, 특히 이재명 같은 놈이 노리는게 이 계층이다. 선거 앞두고 현금성 복지 뿌려대면 눈이 훼까닥 뒤집혀 좌파정치인들과 한목소리로 대기업, 자산가들에게 아갈댄다. 국가 재정의 70%는 전체 유권자의 10~20% 미만 대기업, 상류층, 자산가들이 부담하니 좌파정치인들은 이순간에도 입만 열면 서민코스프레, 부자들 헐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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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8시간 전

  용산 이전을 노무현이 실행 했으면 “멋있다, 짱이다!” 외쳤을 놈들이 윤통이 하니까 개거품 물고 발악하고 있다는 이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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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de9****8시간 전

  어따가 놰물현을 들이밀어 ? 중요한건 ,. 놰물현은 과부년이 우회로를 통해서 돈 670만달러를 해쳐먹고 발각되자 자살을 당했다는거여 누구한테 ? 양산문씨한테 말여 ,.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인간적으로 노무현을 좋아하는거지 ,. 나 개인적으로 상당히 우파성향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인간적으로 누구를 좋아하던 개의치않아 더욱더 중요한건 이번 더듬어공작당과 엠빙그외 KBS YTN SBS JTBC의 공작질에 넘어가지 않고 굳건히 국민을 위해 할 말을 하셨다는거지 ,. 수사를 통해서 매국행위를 일삼은것들 모조리 사법처리하라는 뜻이거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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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33화나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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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pa****8시간 전

  국정운영을 선거표를 모아 장기집권하려 공작한 이해찬과 문재인놈들 때문에, 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돈뿌리기 공작을 하다가 개인사업자, 알바들을 죽여버렸다. 윤석열 정부는 외부요인에 의한 고인플레이 상황에서 잘 대처하고, 재정정책도 정상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전세계가 칭찬하고 있다. 일부 빨 갱이들의 외환위기 운운은 웃기는 속임수다. 윤 대통령이 할 제일 임무는, 대한민국에서 북한간첩들을 모두 제거해, 국가기반을 안정화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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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ch****8시간 전

  이재명이 구속되고 더불어민주당이 폭싹 망하는 그날까지 좌파들과, 종북세력들을 온라인에서 눈에 뛰는 대로 밟아 키보드 배틀로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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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a****8시간 전

  노무현이 사람을 이용하려 들더냐? 노무현이 국민을 속이려 들더냐? 개고기가 노무현을 배우고 싶다 했는데 그건 지 주제와 근본을 모르는 주댕이쑈인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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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7화나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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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ch****8시간 전

  일할 사람을 골라 쓰는건 윤석열 대통령의 몫이고 , 국민과 국가의 장래를 위해 바른 길을 추구한다면 시비할 이유는 없다.. 다만,,,, 여기서 권양숙이 왜 튀어 나오나?? 기업인들로 부터 뒷구멍으로 뭉칫돈 받아 꿍쳐 미국에 자식들 호화 거쳐 마련해 줬다가 들통나 서방을 잡아 먹은 여자 아닌가? 좌파들아.. 내말 틀리냐? 권양숙이 받아 챙긴 뭉칫돈이 떳떳한 돈이면 뭣땜에 남의 눈을 피해 인적 드문 시골의 비닐하우스에서 외간 사내를 만나 거액을 받은 거냐? 그 돈 준놈은 권양숙이 어디가 이뻐서 준걸까? 아니면 권양숙의 남편인 현직 대통령에게 뭔가 얻어 챙길 목적으로 준걸까? 이 사건을 파헤치다 말고 피의자가 자살 했다는 이유 하나로 덮어 버리는 바람에 삶은소대가리같은 괴물 대통령의 탄생을 불러왔던거 아닌가? 그리고 노무현은 예편네가 외간 남자에게 뭉칫돈 받은걸 까맣게 몰랐다고 잡아떼다가 죽었는데, 정말 몰랐을까? 자시새.끼들이 그 비싼거쳐 마련할 비용이의 출처가 궁굼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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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8시간 전

  윤석두 정부의 비호논리에 노무현 문재인 없으면 할 말없을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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