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예식장 리움하우스 웨딩홀에서 결혼준비를 시작하는 예비신랑신부을 대상으로 2018년 인천하우스웨딩 잔여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리움하우스웨딩은 인천 지역에 하우스웨딩홀으로 오픈해, 푸른 정원 위에서 야외예식, 나이트웨딩, 칵테일파티 등의 이색적인 결혼식을 진 할 수 있어 예비신랑신부들이 주로 찾는 인천예식장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2018년 잔여석 이벤트는 인천웨딩홀을 알아보는 예비신랑신부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50쌍에 한해 다양한 특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움웨딩홀 토탈패키지는 홀부터 스드메까지 한번에 계약이 가능하다. 드레스와 메이크업은 ▲주미연웨딩 ▲차지연웨딩 ▲라렌드블랑 중에서, 스튜디오는 △인천 오감 스튜디오 △인천 원규 스튜디오 중에서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계약시에 추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재즈, 풍선, 뮤지컬 이벤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실내 예식장 리움홀 특가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17년 12월, 2018년 1월, 2월 리움홀 예식 진행 예정자로 보증인원 100명이상일시 대관료와 플라워데코를 50만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웨딩홀 리움하우스웨딩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혼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리움하우스웨딩은 3시간이라는 넉넉한 예식시간와 단독홀을 제공하며, 해외에서만 보던 이색적인 결혼식과 피로연을 진행할 수 있는 인천하우스웨딩장소로 수요가 높다“고 전했다.
리움하우스웨딩은 인천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