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홈페이쥐 가서 에셈5 메뉴얼 자료 다운받아보았습니다.( 차 살때 주는 설명서 랑
똑같은 겁니다. 단지 문서 로 되있을뿐..)
스마트 키 팩 이 이런기능 이군요.. ( 여태 무식해서 스마트키 팩이 조은지 몰랐음..)
아..le 로 해야할 이유가 여기있군요..
회원님들 거의 대부분 댓글이.. 스마트키 안하면 분명 후회하신다는댓글이
많아서 그냥 그거 좋은거로 구나 했죠.. ( 오늘자 인터넷기사에서도 스마트키 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외제차는 거의 많이 한다고요.^^ 앞으로 6~7 년은 스마트키 가 대세를
이룬다나 어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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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주전 밤에, 아파트 가 시끄러워서 나가 보았습니다.
새차인 흰색 엔에프 소나타 차주 와 봉고기사 분이셨는데.. 누가 불렀는지, 경찰까지 있더군요.
눈치인즉.. 소나타 뒷 바퀴부분이 찌끄러져있었고.
봉고기사와 소나타차주가 그걸로 인한 다툼..
봉고기사는 생사람잡는다.. 어디 나가서 찌끄러뜨려왔는지, 생사람잡는다 였죠
소나타차주는. 내차찌그러진위치가 봉고범퍼 위치 정도 차다..
경찰은 남감해 하며 이웃끼리 왜 그러냐. 잘 합의보라고 타일를 정도..
지켜보니. 봉고 기사는 억울할 수있겠다 싶었죠.
단지 자기차 위치가 비슷하다고 자는 봉고기사 불러내 다투는데.
나중에 소나타 차주도 이게 어디서 그랬는지는 잘 모른다고.. ^^
요즘나온 엔에프 소나타 도 스마트키 팩이나, 엔진이모빌라이져 가 있는지.
경보기 장치 안한것 같습니다.
양방향 경보기 있었다면. 어디서 그랬는지 알수있었을텐데요..
현재 에셈5 로 갈려해서요.. 저번달 3월 29일 출고한 에셈3 를 4월 1일에
양방향 경보기 달고, 호기심에 아파트에서 실험하다가, 소리가 나서 모든단추를 누른후에야
꺼지더군요.. 그때 생각하면 아 .. 땀나 ㅡ.ㅡ;;
그때 신형아반떼 젊은 사람이 아파트 계단을 통해 내려오더라구요 .
아마도 자기차인줄 알았나봅니다.~
지금 생각 해보니, 신형아반테가 엔진 이모빌라이져라.. 그 사람은 양방향 원격시동안달고..
1~2 만원짜리 충격센서만 달았기에, 경보기 소리가 나면 자기차인줄 알고 내려왔겠지요.. ^^
자유게시판에도 기사 올렸듯이 이모빌 라이져 소용없습니다..
다 따고 시동걸고 가면 끝입니다.
엔지이모빌 라이져라도 도난에 자유로울수 없네요. 그부분은 자동차회사에서도 인정한부분임.
저는 머리 써서 생각한게..^^
스마트키 팩도 살리고 양방향 충격 센서도 살리는 방법 있는지 생각하다가.
이지카나 티렉스 매직카 제품중에 스마트키 팩 때문에
원격 시동 은 배선에 설치안하고요. 차주 호출이나 코드언록 기능 과 양방향 충격 센서만.
달면. 스마트키팩 오류 안날것 같은데요. ( 원격 시동만 안되게 배선 설치 안함)
이게 이론상 가능한지요?
양방향경보기로 잠구면. 양방향 경보기로 차문을 열어야 하는데, 스마트키 가 있으면
차 문앞에선 저절로 따져서 경보기 울리겠네요.^^ 이 부분이 헷갈림.
이렇게 해보신분있는지요?
이모빌 라이져 도, 문 따고 약 20분간은 열쇠수리공이 잡업하더군요..( 이모빌라이져
비밀코드 풀어낼려고요. 뉴스에서 경보기 울리는데 사람들 안쳐다봄 .)
결론은 양방향 같더군요. 양방향이면 차주인이 차 근처 있으면 알아서 바로 내려가는데,
1, 2만원짜리 충격센서나, 이모빌 라이져 해제시키면 단방향이면 모를수있잖습니까..
첫댓글 아참.. 저 경보기 장사꾼아닙니다.. ( 스마트키팩 은 살리고, 도난 경보기나 충격센서 를 차주에게 알려올수있는 에러 안나수있는게 있는게 가능한지 물어본겁니다)
스마트키 있어도 차문 앞에서 저절로 안열리는데요....도어 손잡이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키에 버튼을 눌러야 열려요...
^^
지문인식 머이런거 말고 도난예방에 안전한게 있을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