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제가 여러가지 물건을 사오다 길중간에 사온물건을두고 뭘 사려고 건너편으로 간사이 어떤놈이 제물건을들고 도망치려합니다
보고있다 내꺼라고 소리를 지르자 슬금슬금 갖다놓으며 줏어줄려고 그랬다며 오히려 성질을 부리네요
두번째,
제가 어느 건물을 기웃거립니다. 그러다 어느 빈집에 들어가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여기저기 뒤져도 아무것도 없어서 벽에걸린 백 안을 들여다 봅니다. 백 안에는 금목걸이 반지등 들어있구 목걸이를 들어서 봅니다
목걸이에 금은방 주소 상호 등등 아주크게적혀있습니다. 숫자도 많았는데 어렴풋이 22 빼곤 기억이 안나구요.
목걸이들 도로 백안에 넣구 원래자리로 돌려놓습니다.
잠시후 둘러보니 백이 없어졌군요.. 그러다 그집을 청소하러 남자1분 여자한분이 들어옵니다. 이불껍데기도 새로 입히고
여러가지 하더니 좀이으니 주인여자가 들어옵니다. 저는 주인여자를 불러 얘기좀하자고 부릅니다
둘이 얘기를 하러가는데 청소를 하고있던 여자(김원희)와 남자 가 계속 따라옵니다 따라오지말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
그리고 한적한곳에서 대뜸 사귀자고 합니다 여자가 저보다 나이가 많다네요 어쨋든 사귀기로 하고 잠시후
여자랑 같이 누워 있읍니다. 둘다 나체상태로;;; 여자가 제 성기를 잡고 자기성기에 갖다대줍니다 여자 다리쪽엔 정액같은게 보입니다 그리고 ...시작했죠..
순간 여자를보니 아까 그여자가 아니구 무슨 연예인인데 누군지를 모르겠네요 막연히 연예인이라는 것밖엔 그렇게 정자세로 하는데
제 성기가 또렸히 보이구요 왕복하는동안 여자몸안으로 제 성기가 왔다갔다하는 자국이 나타납니다 무려 가슴 근처까지 ;;;;;
여기까지입니다.
세번째.
어느 촬영장 영화를 촬영하고 있네요 최민수 가 건물안으로 들어갑니다 촬영을 위해 따라들어갑니다
2층 3층을 올라가도 최민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 밖에서 1층에 있다고 전화가 왔다그래서 1층으로 갑니다 누군가 계속 잔소리 중이고
1층 구석으로 들어가니 최민수씨가 보이는군요..
장면이 바뀌고 다른 촬영 현장인데 욕실안에 여자둘이 있읍니다.
제가 이거 시나리오 읽어봤는데 재밋다고 그러네요 주인공이 차승원 이라고. 여튼 여자둘중 한명의 얼굴이 녹아내립니다 마치 불에 타서 녹아내리듯.
옆에선 무섭다 그러는데 저는 저거, 다 분장이라며 옆사람을 안심시킵니다..
여기까지구요 잘부탁 드립니다 ^^
혹시나 해서 저번주꿈 하나 올립니다 이것도 부탁좀 드려도.
이명박 대통령이 차안에 있고 경호원들이 경호를 하는데
경호원들이 잠시 멀어진틈에 제가 이명박 한테 다가 갑니다
이명박 옆에 비서로 보이는 사람이 말리려다 이명박이 괜찮다고하자 비켜섭니다
그렇게 저와 둘이서 걸으며 얘기를 나눕니다
근데 조금 안쓰러운 생각이 드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여기까지구요
그 이틀뒤 길에서 오천원 주었습니다..;;; 퉁친건가요?
수고많으십니다. 요것두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안녕하세요. 후후.입니다. 구체적으로 뭐라고 소리질렀나요? 성질내다5끝수.... 빽30약.... 청소21,1끝수... 김원희1972년 6월 9일....... 정액15,5끝수..... 알몸...0끝수내지 프로필.......연예인34............. 최민수1962년 3월 26일....... 촬영34............. 차승원1970년 6월 7일............ 얼굴31약할수도.................... 대복이루십시요.
<저번주꿈> 339회 06,08,14,21,30,37 /45(보번)............ 이명박대통령1941년 12월 19일...대통령01.......... 전체적으로 1끝수의미로 보여지는 꿈이었네요...........
340회 18,24,26,29,34,38 /32(보번) ..................... 좋은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