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부담 적다・단시간…AI와 Device를 사용한 새로운 치매진단
2024年01月24日 겐다이헬쓰캐어
빨리 발견하고 대책을 강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치매의 6~7할을 점하는 알츠하이머병은, 빨리 발견하고 대책을 강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 나아가서는, 획기적인 신약도 등장하고 있다。
2023년, 지금까지 없는 알츠하이머병의 신약이 미국과 일본에서 승인되었다。 「레카네마브(Lecanemab)」이다。 종래의 약과 크게 다른 것은,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점이다。
단, 레카네마브의 효과를 향수(享受)할 수 있을지 여부는, 투여의 타이밍이 열쇠를 쥔다。 岡山대학뇌신경내과・山下徹교수가 설명한다。
「알츠하이머병의 태반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73~75세정도입니다만, 50세무렵부터 병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대사증후군이나 생활습관병이 최초의 스텝으로서 있고, 그것들을 방치하면 아미로이드베타(β)라고 하는 단백질이 축적되어갑니다」
아미로이드베타(β)가 침착(沈着)하면, ‘타우’라고 하는 단백질이 축적하고, 이들에게는 신경세포독(神経細胞毒)이 있기 때문에, 뇌의 신경세포가 사멸(死滅)한다。 생활습관병↓ 아미로이드베타(β)침착↓ 타우침착↓ 신경세포사멸이라는 4개의 스텝을 거쳐 치매를 발병하는 것이다。
「현시점에서는 레카네마브등의 항체약((抗体薬)은 치매의 초기단계가 아니면 처방을 할 수 없다。 때문에, 얼마나 빨리 발견하는가가 중요합니다」(山下교수)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치매의 검사는, MMSE나 하세가와(長谷川)식 등의 인지기능검사。 이것은 「시간이 걸린다」「난청이면 곤란」「코로나사태에 있어서는 감염Risk가 높다」등의 과제가 있다。
신약인 레카네마브는, 임상진단에 더해서, 뇌에 대한 아미로이드베타(β)의 축적이 증명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그 검사로서 수액검사(髄液検査)나 아미로이드PET라고 하는 검사가 있지만, 수액검사는 침습적(侵襲的)으로 피험자(被験者)의 부담이 크고, 아미로이드PET는 레카네마브 투여의 요부(要否)를 판단하는 경우에 있어서 보험적용이 되었지만, 실시하고 있는 시설은 한정적이다。
그래서 현재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 AI나 다양한 Device를 활용한 치매진단。 포인트는, 간편, 피험자와 검사를 하는 쪽의 부담이 적다, 검사시간이 짧은 등。 이들에 의해서, 신속하게 치매의 진단이 가능하게 된다。
■카레에 사용되는 향신료 활용
치매Screening의 진단App으로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의료기기의 약사승인(薬事承認)을 받아, 빠르면 봄부터 전국의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을 전망인 것이, 본지1월10일짜로 소개한 「모니터를 보는 것만으로 치매인지 아닌지를 진단할 수 있는 치매검사 시스템의 App」이다。
카레에서 사용되는 향신료, 강황(=강황)을 활용한 검사법도 개발을 위해 검토가 개시되고 있다。
「아미로이드베타(β)는 뇌내만이 아니고 망막(網膜)에도 축적합니다。 그리고 강황에 들어있는 쿠르쿠민은 아미로이드베타(β)와 결합하는 성질이 있고, 또한 자가형광(自家蛍光)의 성질도 있다。 그래서, 쿠르쿠민을 환자에게 마시게 하고, OCT검사(近赤外光을 이용해서 망막의 断面像을 얻는 검사)를 실시。 알츠하이머병환자에서는, 망막의 쿠르쿠민침착, 즉 아미로이드베타(β)의 침착이 분명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山下교수)
전술한 아미로이드베타(β)의 침착을 조사하는 수액검사, 아미로이드PET와 비교하면, 훨씬 간편, 저침습(低侵襲), 경제적이다。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조사할 수 없을까 하는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의 병태(病態)에 관여하고 있다고 보이는 4가지의 펩티드(血中의 단백질断片)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혈액검사로 혈액중의 펩티드를 망라적(網羅的)으로 해석하고, 알츠하이머병인지 아닌지를 진단한다」(山下교수)
임상현장에서의 실시가 정해지고 있는 것은, 현시점에서는 「모니터를 보는 것만으로 치매인지 아닌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할 수 있는 치매검사시스템App」뿐이지만, 그렇게 멀지 않은 장래, 다른 검사법도 활약하게 되는 것은 틀림없다。
결과적으로, 치매컨트롤이 가능해져 가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항체약(抗体薬)이란
항체약이란 항체를 이용한 약으로, 세포 표면의 표적이 되는 항원을 핀포인트로 겨냥한다。 알츠하이머병에서는 아미로이드베타(β)를 공격하고, 제거한다。 레카네마브 외에도,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항체약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