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공중에서 찍은 제가 근무하는 안평중학교와 리디아 자매님이 근무하는 안평초등학교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태양 빛이 없어서 사진이 별로입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고 보시길^^
첫댓글 학교 참 아담하고 예쁩니다.스테파노 어릴때 시골학교에 다니게 하고 싶었는데...지금 그리로 갈까요?..^^*
축구 골대가 좀 아깝습니다. 너무 공부만 하고 축구 차는 것은 융 소홀한 느낌입니다.
전교 남학생이 총 9명입니다. 축구 한 팀이 안됩니다. 그래서 간이 축구를 주로 합니다. 그나마 내년에는 남학생이 6명으로 줍니다...
첫댓글 학교 참 아담하고 예쁩니다.
스테파노 어릴때 시골학교에 다니게 하고 싶었는데...
지금 그리로 갈까요?..^^*
축구 골대가 좀 아깝습니다. 너무 공부만 하고 축구 차는 것은 융 소홀한 느낌입니다.
전교 남학생이 총 9명입니다. 축구 한 팀이 안됩니다. 그래서 간이 축구를 주로 합니다. 그나마 내년에는 남학생이 6명으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