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삼) 성의 하나
森島(삼도)
제주도(濟州道) 남단(南端) 서귀포(西歸浦) 앞 바다에 있는 섬.
무인도(無人島)인 데 열대(熱帶)ㆍ온대ㆍ한대의 삼대(三帶)
식물(植物)이 무성하여 식물학(植物學) 연구(硏究) 상(上) 중요
시(重要視)되고 있으며, 특(特)히 근년에 발견(發見)된 열대(
熱帶) 식물(植物)은 좋은 연구(硏究) 자료(資料)임. 숲섬. 해발
(海拔) 155m. 해안선(海岸線) 길이 1천 700m. 면적(面積) 0.2㎢
森羅(삼라) 숲의 나무처럼 무척 많이 벌려 서 있음
森羅萬象(삼라만상)
우주(宇宙) 안에 있는 온갖 사물(事物)과 현상(現象)
森列(삼렬) 촘촘히 늘어서 있음
森林(삼림)
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는 곳. 임학상(林學上), 임지(林地)와
임목(林木)으로 구분(區分)되고 천연림(天然林), 시업림
(施業林), 단순림(單純林), 혼효림(混淆林) 등의 종류(種類)가
있음
森林褐色土(삼림갈색토)
주로 습한 지역(地域)에서 생성(生成)되는 석회질의 흙
森林更新(삼림갱신)
본래(本來) 이전(以前)부터 있던 나무를 베거나 없애버리거나,
또는 원형(原形)을 개조해서 새로운 삼림(森林)을 만드는 일
森林公園(삼림공원)
경관(景觀) 좋은 삼림(森林) 지대(地帶)에 여러 가지 시설(施設)
을 하여 놓은 천연(天然) 공원(公園)
森林區劃(삼림구획)
임업(林業) 경영(經營)의 목적(目的)으로 삼림(森林)을 사업구
(事業區), 벌채구(伐採區) 등(等)으로 나눈 구획(區劃). 천연
(天然) 구획(區劃)과 인공(人工) 구획(區劃)의 두 가지가 있음 |
첫댓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