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 수혜주 총 출동 . 원격의료 관련주 총 출동
3월말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마무리 된다.
최근 복지부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올해 3월 말 끝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격의료 허용 여부가 3월 말 결론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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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9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유, 시범사업 내용은?
= 국민 건강증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원격의료 확대를 더 이상 늦추기 곤란해 9월부터 정부 주도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착수한다. ′관찰′과 ′상담′을 하는 원격모니터링부터 실시하고 ′진단′과 ′처방′ 행위를 할 수 있는 원격진료로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시범사업에는 어떤 장비들이 쓰이게 되는가?
의료기관은 원격모니터링시스템, 화상상담 기능이 탑재된 PC(노트북 지원) 등 필요하다. 환자는 가정용 혈압계, 혈당계, 활동량측정계, 게이트웨이(데이터 전송) 등(38만~50만원 상당)을 이용한다.
원격진료를 실시하는 환자는 화상통신을 위한 PC(카메라, 스피커 포함) 등이 필요하며, 스마트폰활용이 가능한 환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환자에게는 장비 구입 후 지급할 예정이다. 향후 원격의료 이용을 위해 환자가 추가 장비가 필요한 경우 임대나 비용지원등을 통해 큰 부담 없이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
▲시범사업에 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령자, 장애인 등이 기기를 작동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 70~80대 고령 노인, 장애인의 경우, IT 기기 구입과 작동 등 접근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주기적·반복적 사용시 활용도 높아질 것이다. 시범사업의 경우 가족 도움이나 별도인력 활용방안 강구하겠다.
원격의료--의료계 반발로 시행기간이 늦어지고 있으나 결국은 시행될것.
웨어러블 pc시대가 다가올수록 u헬스에 대한 중요성은 커져갈 것임.
*원격의료 반대이유
원격진료는 대형병원 위주로 진행될 것이고 사람들도 대형병원으로 모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동네 소형 의원은 고사상태가 될것이라는 점이 문제다.
결국 대형병원만 남게 되면 가격인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격의료 관련뉴스 모음
원격의료 시범사업 '관찰과 상담 위주'로 원격진료 시작한다
'원격진료 시범사업' 이달 말 시작…의료계는 반발
원격의료 시범사업 9월부터 강행, 화상 진료 실시
원격의료 수혜주 총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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