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가찌뉴스 유포하고 장사로 이익을 챙기는 김어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는 72억이 넘는 인류가 살고 있는데 이들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하면 ‘꼭 있어야 할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있어서는 안 될(없어져야 할) 사람’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족이나 친척의 경우에서 생각을 한다면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여기에서 사람을 3가지로 나눈 것은 보편적인 인류의 일반적인 생활을 기본으로 사회정의나 질서 측면에서 생각했을 하였을 경우이다. 우리 국민이 볼 때 김어준은 앞에서 언급한 3가지 인간 분류에서 어느 부류에 속하는 인간일까? ◇김어준은 시이비 언론인이자 정치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공통점은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대통령이고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드는데 일조를 했는데
특히 문재인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을 도와주비 못해 안달을 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문제는 김어준은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나불거리지만 속은 완전히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빠진 인간 부류의 일원이다.
종북좌파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징을 가졌고, 내로남불· 책임회피· 남탓·변명· 자기합리화가 일상생활이 되었는데
돈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판다는 김어준의 발언이 그 증거이다.
‘뉴스공장장’을 진행하는 사이비 언론인 김어준은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에 서울대학 가족 중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 자리를 3년 연속 지킨 표리부동한 종북좌파인 曺國,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부패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민주당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서 돈 봉투를 돌린 송영길,
100억원대의 코인의혹으로 탈당한 김남국,
그라고 중대 범죄로 노웅래· 이재명·윤관석·이성만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민주당,
위안부 할머니들의 등골에 빨대를 꼽고 피를 빤 윤미향 등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소속 인간들의 부정·불의·부패·부조리 등 비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비난과 비판은 없고 오히려 감싸고 깔아뭉개는 등 가짜뉴스만 양산한 대한민국 최고의 저질 유튜버이다.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 5년 동안 탈원전·소주성·보해채·종북좌파·내로남불 등 엄청난 적폐를 쌓아
국민이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의 연속이었다”라고 비난을 했고
김어준도 이를 뻔히 알면서도 한마디도 비판이나 비난한 적이 없고,
오히려 문재인의 실패·실책·실정을 감싸며 묻어주고도 모자라 변명과 해명까지 해주는 추태를 연출한 적이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다. 그래서 국민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가짜뉴스 생산공장이라고 비난을 하며 김어준을 가짜 뉴스공장 공장장의 자리에 앉힌 다음 비난을 하고 있다. 이쯤 되니까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김어준인가 떠중인가 하는 인간이 진행하는 ‘뉴스 공장’에 출연하여 대담을 하면서
김어준이 가짜뉴스로 출연자를 치켜세우니까 청취자 특히 종북좌파들로부터 인기와 표를 얻는데 성공하는 경우가 생겼고,
이로 인하여 김어준이 진행하는 ‘뉴스공장’에 출연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며 출연시켜 달라고 애걸복걸까지 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하나둘이 아니라는 사실까지 알려졌다. ◇유튜브로 이익을 챙기며 장사까지 하는 김어준
“100벌만 예약 받을 겁니다. 만들면 만들수록 손해예요. 이 가격에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옷이에요. 이런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만들지 마세요. 내가 다 화가 나네.”라며
판매 촉진 및 구입을 부추기는 말을 하는 인간은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청와대의 국민청원게시판에 시무 7조를 올려 일약 스타가 된 조은산이 ‘털도 많고 탈도 많은 인간’이라고 이름 붙인 TV홈쇼핑의 쇼호스트가 아닌 김어준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생방송 중 옷을 팔면서 한 얘기다.
김어준은 계속해서 파리 패션쇼에 섰던 한복 디자이너를 소개하면서 “개량한복이 싫어서 평소에 입을 수 있는 한국적 요소가 담긴 옷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며 판매 배경을 설명하고는
자신이 카키색 재킷을 입고 모델처럼 돌면서 카메라를 향해 “어떠냐?”고
옆에 있던 디자이너는 “공장장님 맞춤형이다”라고 치켜세우는 저질의 3류 코미디까지 벌렸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김어준이 선전한 재킷은 남성용이 19만8000원, 여성용이 17만8000원인데
실시간 채팅장에는 ‘거저네’ ‘완전 싸다’ ‘일괄 30만원 합시다’라는 글이 쏟아졌다고 하는데
색안경을 쓰고 비판을 한다면 김어준의 선전 문구에 화답하는 식의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보이지 않는가!
김어준이 자신의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방송을 통해 실컷 선전을 해 놓고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딴지마켓’을 소개하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짓거리를 하고나니 서버가 다운됐고
10분도 채 되지 않아 준비된 100벌의 옷은 완판을 기록했다니 김어준의 꼼수 쇼맨십에 시청자들이 놀아나는 모양새다. 그런데도 김어준은 “이걸로 돈 벌 생각이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도 안 되는 능청을 떨었는데
이러한 김어준의 행위는 사기협잡이 울고 갈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돈 벌 생각’이 없는데 왜 유튜브를 통하여 저질의 3류 패션쇼까지 해대고,
“우리 제작진도 한 벌씩 사서 이벤트 있을 때마다 이거 입고 나오려고 한다”며 구매를 독려하는가!
김어준이 더욱 웃기는 추태는 채팅장에 “곧 여름인데 옷이 두꺼운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감사하게 받았다가 가을에 입으면 되지”라고 받아친 자체가 “이걸로 돈 벌 생각이 있는 게 아니다”라는 김어준의 말이 100% 거짓이요 사기협잡임을 제 입을 통해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이러한 김어준의 행태에 대하여 비판이 쏟아졌는데
그 예를 보면 커뮤니티 ‘루리웹’에는 “요새 수익이 시원찮다는 말이 있더니 맞는가 보다” “극렬 빠들한테 세금 걷는 거냐” “돈 벌기 너무 쉽다” 등의 글이 올라오는 등 비판과 아울러 비난의 글도 많았다.
김어준의 ‘딴지마켓’에선 흑돼지 오겹살, 홍게, 누룽지, 치약부터 심지어 성인용품까지 파는가 하면 250만원을 호가하는 그림, 침대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한때는 유튜브 채널 수퍼챗(후원금)을 통해 주당 2억 넘는 수익을 벌어들이며 전 세계 ‘톱’을 찍은 바 있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김어준이 장사를 하기 위해 유튜브를 한다는 증거는
“디자이너 옷을 이 가격에 산다는 건 쉽지 않은 기회다. 너무 싸요. 너무. 30만~40만원 할 줄 알았거든요.
대통령은 원전 하는데 우리는 친환경 소재예요”라고 정치적인 발언까지 서슴없이 해대는가 하면
앞으로는 점퍼·선글라스·양말 등의 판매를 예고하는 작태는 잡화상을 하겠다는 것이다.
심지어 “속옷도 해볼까”라고 김어준이 운을 띄운 것은 앞으로 돈 되는 것 다 팔아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김어준은 유튜브를 통해 물건을 팔아 폭리를 취하면서 혹시 탈세를 하지 않는지 의심이 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김어준이 TBS교통방송의 ‘뉴스공장’과 현재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진행하면서
‘아니면 말고 식’의 가짜뉴스 생산공장장이란 비난을 받는 것은 편파적· 편향적인 보도를 하는 사이비 언론인이기 때문이고,
종북좌파인 이유는 종북좌파 정권이었던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을 옹호하고 비호했기 때문이며,
내로남불, 책임회피와 남탓으로 덮어씌우기 등 민주당의 추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종북좌파와 민주당 외는 인정을 받지 못하는 반쪽짜리 인간이다.
이러한 김어준의 권모술수에 현혹되어 김어준의 가짜뉴스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광고하는 물건을 경쟁적으로 구입하는 부류도 김어준과 같은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다.
김어준은 극소수의 종북좌파와 민주당원이 자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인정하지만
자신이 절대다수 국민의 공적(公敵)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by/김진호 |
첫댓글 김어준에 대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어쨌건 빨갱이는 모두 쓸어내야 없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