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 종사자와 국민들은 과학자들의 말을 믿어라!
이재명이 거짓 선동하는 일본 오염수 문제가 맞는 것이라면 수산업 종사자들은 폐업을 해야 맞지 않는가?
왜 방사선에 오염된 수산물을 국민들에게 먹어도 괜찮다고 판매를 하는 이중플레이를 하는 것인가?
수산업 종사자들은 이재명이 일본 오염수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을 왜 그대로 바라 보고만 있으면서 피해가 심하다고 하는가?
수산업 종사자들은 과학자들과 이재명이 공개토론을 하라고 요구해서 사실 관계를 가려서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시켜야 할 것이 아닌가?
수산업자들이 일본 오염수 방류가 위험하다면서 왜 수산물은 국민들에게 파는 위선의 짓을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것이 아니라면 용기를 내서 이재명에게 허위사실 유포하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고 우리 손해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를 따져야 맞지 않는가?
이재명의 “(오염수)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억압한다고 그 문제 자체가 사라지느냐.”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수산업 종사자들은 업을 당장 폐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망하려고 그 업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짓이다.
이재명이 22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을 찾아 수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목소리를 냈다.
앞서 부산과 인천 등 연안도시를 찾아 정부여당 규탄 목소리를 낸 데에 이어 동해안에서 1박 2일간의 ‘장외 여론전’을 이어간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에게 항의하는 수산업자들이 있었다는 소식은 하나도 없고 일본 오염수 방류를 막아달라고 했다는데 이재명이 반대한다고 이게 막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국민의힘은 “방사능 괴담으로 수산업 종사자의 생계를 위협하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간담회 인사말에서 “일본 방류 행위가 해선 안 될 행위지만 통제할 수 없는 다른 나라의 일”이라면서도 “한국의 피해가 워낙 크기 때문에 명백하게 반대 의견을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이 명백하게 반대 백날 천날 해봐도 방류 막지 못한다.
이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주문진 수산시장을 직접 돌며 상인들로부터 우려를 들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23일 강릉에서 현장최고위를 여는 데 이어 7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한달 간 호남 충청 제주 등 전국을 순회하는 장외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총선을 앞둔 괴담 유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급한 민주당 의원들이 공천 한 번 더 받아보려고 괴담 유포에 경쟁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참으로 한심하다”고 직격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태평양 도서국 18개국에 오염수 방류 공동 대응 서한을 발송한 것과 관련해 “나라 밖까지 괴담 선동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달 29일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서 과학적 검증의 중요성 등 한국 정부 입장을 반영한 내용을 발표했다”며
“정부나 국회 공식 입장이 아닌 일개 정치 집단 주장을 국가 입장인양 타국에 전달한 것은 국제 관계서 굉장히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바다 수산물과 어류를 먹는 나라가 대한민국 밖에 없는 것이 아닌데 어째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태평양 연안 국가들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고 있는데,
유독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좌익공산당들만 방사선 오염을 당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지랄을 풍년으로 하며 전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극를 버리고 있느냐 말이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좌익공산당들이 하는 말대로라면 바다에서 나는 모든 수산물을 취급하면 안 되는 것인데,
일본에서 처음 원전 사고 났을 때 많은 핵오염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갔는데 우리나라 어류와 수산물에서는 방사선에 감염된 것이 발견되지 않느냐 말이다.
수산업 종사자들과 국민들은 호들갑 떨지 말고 거짓말쟁이 이재명 말에 부화뇌동 하지 말고 과학자들의 말을 믿기 바란다. by/김민상 |
첫댓글 철저히 검증하여 과학자들이 이상 없다 하면 당연이 믿어야지요 광우병 같은 날조 극 버리는 자들 처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 내로남불 당은 인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