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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자유토크방 사회생활하면 승질이 없어서 참는 게 아님
내쏭을바라봐 추천 0 조회 892 24.04.25 16: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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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16:58

    첫댓글 22

  • 24.04.25 16:58

    어린게 아니라 개념자체가 없는듯요 배임을 무슨 장난으로 알고있음

  • 24.04.25 16:59

    저는 어리다 미성숙하다 이 관점으로 보인다기 보다는 아 저런 부류의 사람이구나 싶어요 ㅋㅋㅋ
    보통 한분야 파고드는 장인들이 저런 스타일이 좀 있던데.. 욕쟁이 할매국밥 느낌

  • 24.04.25 16:59

    어리고 성숙한거랑 별개로, 문제에 대해 '제대로' 한대 박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긴 합니다.

    지금 민희진은 박긴 박는데 제대로 못박아서 문제인듯. 그런차원에서 어리다는 말씀의 느낌도 이해되고요.

  • 24.04.25 16:59

    밑에직원들어커버텼누

  • 24.04.25 17:01

    다들 속시원하다 대리만족이다 하는데 제생각도 진짜 미련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감정에 휘둘려서 사리분별 못하는사람

  • 24.04.25 17:04

    근데 제생각은 민희진 개인을 떠나서 저렇게 할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사회가 바뀌고 세상이 변한다고 봄
    잘못된게 있는데도 그냥 참고 억누르면 절대 안바뀜. 그래서 우리사회가 문제인거고..

  • 24.04.25 17:05

    2 안 변하고 망해가는 회사들도 보면 직원들이 결국 위에서 짓누르는 거에 대해 반발하는걸 포기하고 예 예~ 하고 대충대충 하기 시작할 때 망하는 거..물론 민희진이 지금 하는 말이나 방식이 다 옳다는 건 아님

  • 작성자 24.04.25 17:05

    그건 확실한 명분과 근거 공감이 있을때 얘기죠 저건 걍 뻘짓으로 보입니다

  • 24.04.25 17:07

    @내쏭을바라봐 옙 저도 자세한걸 잘모르다보니 깊게 얘기는 못하겠고 민희진이 말하는 방식도 비속어도 많고 감정에 호소하는거 같아서 매우 별로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사회생활하면서 그냥 문제가있어도 참고 억누르고 모른척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래서 민희진이랑 개인을 떠나서 라고 말씀드린 거..

  • 24.04.25 17:06

    근데 이거땜에 여론 완전 밀리던게 호감쪽으로 좀 오는거 같던데 조용히 죽는거 보단 낫지 않나 싶네요

  • 작성자 24.04.25 17:08

    욕하는 데 무슨 호감이. .있던 호감도 없어질 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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