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i, center, is welcomed by Help As One CEO Elgin Haynie, right, at a reception in Hollywood.
LOS ANGELES -- Japanese rock star and X Japan member Yoshiki made an appearance at a launch party for a new charity project for the nonprofit organization "Help As One" on Sunday in Hollywood.
The charity, which plans to hold a fundraiser concert i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next year featuring artists from both countries, aims to provide education, medical care and other aid to children in Africa and other poverty-stricken areas.
Help As One CEO Elgin Haynie, who himself was the recipient of charitable donations to treat a congenital facial deformity called hemifacial microsomia, said: "I want to help children in trouble through music."
콘서트:아프리카의 아이 구원 일·미의 거물 가수외초대
미 할리우드의 파티 회장에서 YOSHIKII씨(중앙)를 맞이하는 헬프·아즈·원의 헤이니 대표(왼쪽)=2008년 8월 31일, 요시토미유륜촬영
자선 콘서트:아프리카의 아이, 음악으로 구하자 YOSHIKI씨협력
◇미 일의 거물 가수, 내년 콘서트
【로스앤젤레스 요시토미유륜】빈곤하게 허덕이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구하려고, 미국의 비영리 조직 「Help As One」(헬프·아즈·원)은 31일, 미 일의 거물 가수외를 부른 자선 콘서트를 내년 양국에서 열릴 것을 밝혔다.
마이클 잭슨씨가 취지에 찬동 하고 있는 것 외에 비욘세씨, 머라이어 캐리씨등도 참가할 방향.이 날할리우드에서 열린 사업 설립 파티에는, 원 「X JAPAN」의 YOSHIKI씨가 회장을 찾아와 「 아직 공부중입니다만, 무엇인가 힘이 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해」라고 협력할 생각을 분명히 했다.
모두가 한 살이 되어 도우려는 소원으로부터 이름이 붙여진 헬프·아즈·원은 선천적으로 턱의 뼈가 없고 우이가 들리지 않는 장해를 넘은 음악 프로듀서, 엘 진·헤이니 대표가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자세한 것은 동 단체의 웨브사이트 www.helpasone.org로.
마이니치 신문 2008년 9월 2일 도쿄 조간
【로스앤젤레스 요시토미유륜】빈곤하게 허덕이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구하려고, 미국의 비영리 조직 「Help As One」(헬프·아즈·원)은 31일, 미 일의 거물 가수외를 부른 자선 콘서트를 내년 양국에서 열릴 것을 밝혔다.
미국인기분 가수의 마이클 잭슨씨가 취지에 찬동 하고 있는 것 외에 비욘세씨, 머라이어 캐리씨등도 참가할 방향.이 날할리우드에서 열린 사업 설립 파티에는, 일본의 음악가로서 원 「X JAPAN」의 YOSHIKI씨가 회장을 찾아와 「 아직 공부중입니다만, 무엇인가 힘이 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해」라고 협력할 생각을 분명히 했다.
모두가 한 살이 되어 도우려는 소원으로부터 이름이 붙여진 헬프·아즈·원은, 선천적으로 턱의 뼈가 없고 우이가 들리지 않는 장해를 넘은 음악 프로듀서, 엘 진·헤이니 대표가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어렸을 적에 얼굴의 수술을 반복해, 많은 사람에 의지한 헤이니씨는 「음악을 통해서, 곤란해 하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한다.
첫댓글 마이클잭슨 이름이 있어서 퍼왔어요~!역시 좋은일에는 마이클잭슨이야~!
마이클은 봉사를 넘 많이 하는것 같아 ㅎㅎ
맨 왼쪽분 손보고 잠깐 놀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