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52년생 이니까요
그 시기에 출생한
애들은
모조리
갱자 영자 희자 순자 숙자 애자 말자
귀자 신자 달자 부자 춘자 연자 화자
미자 현자 윤자 인자 선자 옥자 계자
등등
한반에
자야가 쌔뿌렀다
그 자야 친구들아
지금은. 오디 있는지
참
보고 싶다 !
그 시절은
형제 자매가
많은. 가정에서 자라서 인지
성격들이
다 들 유순하고 착했다는
우리는
있는둥
없는둥
그리 선량하게 자랐어요
요즘
애들 처럼
옥이야
금이야
이리 키우면
고집불통 안하무인이
되기 쉽상이죠
이제는
모두
70 대
할무이가 되어 있겠지 ?
보고 싶다
그리운 이름
자야!
옛 시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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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역 방
자야 친구 들아!
리야
추천 1
조회 95
24.04.22 09: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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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고픈
사람들
자야!
비온 토담집들에
보라색 옷이
아름다우십니다...!
그대가 내가내가
시인의 가슴이되어...
식구들과 티비보는 시간
다시 오겠습니다..
옛 시인의 노래
넘 좋은 곡 입니다
자야 자야 명자야
https://youtu.be/usHvad89tbc?si=ri7QeewRNWeFqLyW
PLAY
어머나
명자 이름이 빠졌네요
인제사.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