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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저승사자(지옥사자)의 정체를 밝히다 저승사자를 경험한 사람들의 실제 체험담 실화모음
하늘빛향기 추천 0 조회 541 17.01.09 18: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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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09 18:59

    첫댓글 저는 위 증언이 제가 지어낸 내용이 아니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드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 증언들의 게시물 주소도 함께 올려서 출처를 밝히고자 했던것인데요
    제가 게시물 주소를 올리므로 인해서 타 카페나 사이트 홍보하는 것으로 오해받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혹시 제가 게시물 주소를 올린 것이 문제가 된다면 게시물 주소 남긴 것은 전부 삭제하도록 할게요.

  • 17.01.09 20:04

    원글님의 긴 글 읽다가 저승사자 징짜로 만나겠어요..헉헉 숨차서 죽겠어요^^

  • 작성자 17.01.09 20:17

    네, 지금 올린 내용들만 해도 많고 많은 증언들 중 제가 고르고 골라 중요하다 싶은 내용들만 선별해서 심사숙고하여 올린 거예요.

    저승사자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ㅓ찌나 많던지 그거 다 올리려면 책을 내야할듯 ㅎㅎ 최대한 줄여서 올린건데도 글이 길어졌네요.

  • 17.01.09 20:43

    @하늘빛향기 저승사자 만나기전에 폴럽에서 짝이라도 만나는 것이 순서일텐데..ㅎㅎ,하늘님향기님 글 편집해서 올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 17.01.09 20:10

    저승사자 100 % 있어요 제가 직접 경험했어요 한 2년전 원룸에서 살때 직접 경험했어요 새벽에 한참 혼자서 자고 있을때 문앞에서 발자국 소리 들리더라구요 바로 알았죠 누군지 왠지 아세요 죽음의 그림자는 느낄수만 있어요 눈으로 잘 안보임 한 11년전에 자원봉사 활동을 할머니 할아버지 몸상태 심각한 사설 요양원 에서 목욕 자원봉사 조금 했어요 똥 오줌 못가리고 식사도 못하는 심한분들 많았죠 어는순간 나도 모르게 느낌으로 마음이 알더리구요 죽음의 그림자를 그때 그느낌으로 알았죠 자고 있을때 문앞에서 발자국 소리 마음이 알더라구요 누군인지 예상되로 저승사자 이더라구요 나를 대려갈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기독교라 하나님

  • 17.01.09 20:19

    에게 기도했죠 하나님이 살려주었어요 역시 기독교 예수님이 좋더라구요 최고 인것 같아요 아니 최고입니다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 17.01.09 22:23

    헐~~~~~~~~~~~~~~~~~~~~~

  • 17.01.09 22:31

    저승사자는 이동욱이예요.
    다른건 생각하기 싫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10 00:13

    님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그렇게 무턱대고 기독교를 비방하면 어찌되겠어요. 공지사항에 종교 비방글 올리면 삭제시킨다고 올라와 있던데 못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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