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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누리방 큰 무우밭에서 속음무우 뽑아왔네요
창원황진이 추천 0 조회 222 17.10.14 01:2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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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4 05:54

    첫댓글 더 길어서 앞에일 까먹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요

  • 작성자 17.10.14 08:31

    ㅎㅎㅎㅎㅎㅎㅎㅎ 몽땅 올렸네요 ㅎㅎ

  • 열심히 하시고 있네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17.10.14 08:31

    네 열심히 보내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14 08:31

    ㅎㅎㅎㅎ부신으로 직행 ㅎㅎㅎ

  • 17.10.14 07:30

    일 좀 줄이셔야겠어요ㅎㅎ

  • 작성자 17.10.14 08:32

    이제좀 쉴랍니더 ㅎㅎ

  • 17.10.14 07:37

    언제나 바뿌네요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7.10.14 08:32

    시문씨도 같이갈걸 ㅎㅎㅎ

  • 하이고 정신사나버랏 어디를 그키댕기싸요 파하하하 한복입어이 쪼메낫네 후다닥

  • 작성자 17.10.14 08:32

    한복입으니까 새촙지예 ㅎㅎ

  • @창원황진이 흐이긍 그나마 낫다꼬욧 하하하하 후다닥

  • 17.10.14 08:22

    그저 존경합니다 ~~ ^^ **

  • 작성자 17.10.14 08:32

    데이오빠야 고맙습니다 늘 좋은일들만 가득 하세요

  • 17.10.14 08:24

    즐거움 가득

  • 작성자 17.10.14 08:33

    힘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17.10.14 08:49

    경남일대 양새밭은 전부 황진이꺼다~ㅎ
    이렇게 살갑게구니 간이라도 내준다,오빠야들이~ㅎㅎ
    이렇게 살갑게구니 밥도사주고 돈도 준다..

    구포아지매는 죽었다깨도 100분의 1도 몬한다~ㅎㅎ
    너무 이쁘게 잘산다 우리의 황진이 화이팅!!

  • 작성자 17.10.14 09:00

    언니 갑자기 힘이 불끈솟아 오릅니다 ㅎㅎ
    늘 힘찬 응원 감사드려요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ㅎㅎ

  • 진서이누부야 내말이 호호호호

  • 17.10.14 08:57

    무우 솎아내어 남은 무는 잘 커겠습니다.

  • 작성자 17.10.14 09:01

    네 밭이 엄청 컵니다 저리 키워서 밭데기로 팔아버리니 지금 안뽑아다 먹으면 저 무우 맛을 못보니
    죽으나 사나 바빠도 핌들어도 간답니다 무우 정말 너무 맛있어요 ㅎㅎ 줄거리

  • 17.10.14 09:26

    먹음직스런 김치~~~아~~~침넘어가네~~~ㅎ

  • 작성자 17.10.14 19:06

    맛있게 봐주시어 억수로 고맙습니더

  • 17.10.14 10:10

    대단해 진짜로..

  • 작성자 17.10.14 19:07

    ㅎㅎ 좀 별시럽지예 ㅎㅎㅎ

  • 17.10.14 10:38

    온종ㅇ리 여기저기 고생 많았네요.
    내도 솎음 무우김치 억수로 좋아합니다.

  • 작성자 17.10.14 19:07

    온종일 일하다보니 나도 체력에 한계가 있는지 쪼매 지쳣다는 ㅎㅎ

  • 17.10.14 10:46

    매일 담그시는 김치를 누가 다 소비 하나요?ㅎㅎ

  • 작성자 17.10.14 19:08

    분명히 다 보내준다고 했는데 ㅎㅎ 사돈집 며느리집에 ㅎㅎ
    억수로 고맙다고 칭찬이 자자해서 그재미로 또 보내주곤 하지요 ㅎㅎ

  • 17.10.14 12:11

    황진이님 일상보면
    제가다 바쁨니다
    어쩌면 저 많은 일을 하루에 할수 있는지
    불가사의 입니다^^
    건강 축하 드리고요
    맨날 맨날 바쁘게 즐겁게 지내셔요
    한복 입으니 더 예쁘네요

  • 작성자 17.10.14 19:08

    한울타리님 ㅎㅎ 제가 약초를 케러가도 산속 한곳에만 잇다가 오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오는 스타일이다보니 예사 입니더

  • 17.10.14 13:15

    보리밥 할까요?????

  • 작성자 17.10.14 19:09

    저희집에는 보리쌀이 없어요 흑흑 고운주만 보내세요

  • 17.10.14 14:31

    봉사다녀와 김치담고 부지런 하십니다.

  • 작성자 17.10.14 19:09

    네 밭에가서 몇시간 땡볕에 앉아서 무우골라서 ㅎㅎ
    제가 생각해도 대단한 채력이네요 ㅎㅎ

  • 17.10.14 16:33

    부지런 하신 황진이님.
    된장에 넣은 저 고추 우리집 남푠이 엄청 좋아하시는데
    판다면 좀 사고 싶네요.진짭니더~~~

  • 작성자 17.10.14 19:10

    저 된장에박은 고추 땅콩국수집에서 한사람당 한게ㅐ씩 주는데 저는 워낙에 짭게 먹어서
    세개를 먹습니더 ㅎㅎ 판매 하는게 아니라서 죄송합니더

  • 17.10.14 20:45

    참으로~~
    풍성합니다
    마음은 두배로 행복하시겠어요
    해바라기보다도 황진이님의 밝은 미소가 더 환하네요..☆``~`

  • 작성자 17.10.15 00:24

    장길산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 17.10.14 20:59

    다욧트 해야는데 황진이님 글보면 침만 넘어갑니다.
    참기로....지금 먹으면 다 살로가겠지요!

  • 작성자 17.10.15 00:24

    다이어트 하지마세요 현기증 납니더 ㅎㅎ

  • 17.10.15 11:39

    ㅎㅎ 폼쥑이네요
    사돈댁이 무지 좋아하겠어요
    반찬거리 자주 줘 반찬안해도 되고
    그러시다가 겨울 김장김치까지 해 주는것 아입니까 심히 걱정요

  • 작성자 17.10.15 14:47

    김장김치도 한통보내줬어요

  • 17.10.15 16:39

    @창원황진이 아이쿠 그사돈 복많아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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