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3일 소제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레2:1. 누구든지 소제(素祭)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hj 'n ]m i(4503, 민하) 어근 마나흐(jn "m ;: 선물을 주다) 유래, '선물, 공물, 제물’ -창4:4-5, 가인과 아벨의 제물(민하)
tl ,s o(5560, 솔레트) (곱게 빻은) '고운 가루', 밀의 속 알을 갈아 만든 가루
hn ;/bl ](3828, 레보나) 어근은 라반(3835: 희게하다, 표백하다)에서 유래, '유향’
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자카르,기억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3.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hX ;m '(4682, 맛차) 발효되지 않은 빵, 무교병
5. 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6.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7. 네가 냄비의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어 만들지니라
8. 너는 이것들로 만든 소제물을 여호와께로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가서
9.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기억)할 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0.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m ej ;(2557, 하메츠) 발효된 것, 누룩
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tyv ioar e(7225, 레쉬트) 로쉬(varo, 7218, 머리) 유래, '처음, 시작, 최상의 것’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jl 'm ,(4417, 멜라흐) 소금, 소금의 방부제적 성격(부패 방지), 왕하 2:20-21
14.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rWKB i(1061, 빅쿠르) 첫 열매, 처음 익은 것
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16. 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을 모든 유향과 함께 기념물(기억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레위기 1장 번제 올림제/올라, 그 뒤로는 비둘기 목을 자르고, 모위 주머니 잘못 먹은 악한것들을 다 자르는 이야기가 있다.
레2:1. 누구든지 소제(素祭)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hj 'n ]m i(4503, 민하) 어근 마나흐(jn "m ;: 선물을 주다) 유래, '선물, 공물, 제물’ -창4:4-5, 가인과 아벨의 제물(민하)
tl ,s o(5560, 솔레트) (곱게 빻은) '고운 가루', 밀의 속 알을 갈아 만든 가루
hn ;/bl ](3828, 레보나) 어근은 라반(3835: 희게하다, 표백하다)에서 유래, '유향’
소제는 가루, 소제는 고운 가루로 드리는 것, 밀가루다.
소제는 고운가루로 기름을 넣고 태워드리는 것.
소제의 뜻은 민하/어근은 마나흐, 선물. 공물, 제물 이것을 소제로 번역이 되어 있다.
소제/민하, 번제/올라이다. 민하의 뜻은 선물, 공물(작은 나라가 큰 나라에 공물을 가져왔다), 제물
창세기4: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민하)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민하)은 받으셨으나
민하는 곡식뿐 아니라 짐승으로 드린다. 고정관념 틀이 깨져야 한다.
아벨의 제사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영은 그 기름부음 받은자, 아주 좋은 기름이다. 기름부음 받으신 그리스도가 임재하신 예배, 첫새끼는 어린양 예수, 스스로 진리다. 그분이 오신 것은 진리를 드러내시러 오심, 진리가 아니면 자기를 처리할 수가 없다. 자기를 새롭게 하는 과정에서 자기를 처리하는 과정에 영이 임하는 예배, 즉 진리와 그 기름(영)으로 드리른 예배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드린 예배, 밀을 생각해야 한다. 밀을 드릴 때 오늘 레위기처럼 안 드렸기 때문에,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의 법대로 드리지 않은 것이다.
밀 껍질이 있다. 껍질을 벗겨 내면 그안에 알갱이가 있다. 그 다음 곱게 빻는다.
그렇게 드리지 않은 것이다.
가인이 드린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지 않은 것이다.
오늘 레위기 말씀에서 알게 되는 것이다. 어떤 것은 넣고, 어떤 것은 넣지 않아야 하는데
가인이 그것을 지키지 않았구나
오늘 아벨의 제사/민하를 이해해야 한다. 대상이 아니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다.
오늘 대상은 짐승이 아니라 곡물
하나님이 흥향하시는 예배,
소제/예물을 드리는 고운 가루.
밀과정을 밟아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민하가 되기 위해서, 선물이 되기 위해서 과정을 밟아야 한다.
소제/밀(껍질이 벗겨져야 한다. 빻아야 한다. 절구통같은 것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먹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드신다. 사람도 껍질있는 알갱이채 먹지 않는다. 고운 가루가 되어야 한다. 그런다음 기름을 붓고 유향을 놓음
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자카르,기억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제사장은 고운 가루, 유향, 기억물이다. 성찬식 하면서 기념하라가 아니라 기억하라
하나님을 계속 기억하라. 고운가루에 기름과 유향을 기억하라
3.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하나님도 드시고(흠향하시고) 레위제사장도 먹는다.
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hX ;m '(4682, 맛차) 발효되지 않은 빵, 무교병
요리하는 방법이 우선 화덕이 나온다.
화덕에 구운다. 고운가루, 기름, 무교병(발효되지 않은 빵, 누룩을 넣지 않은 빵)
국수 밀어 보신분, 밀 때 애들이 있다. 국수꼬랑지를 구워 먹는다. 맛이 없다. 과자다. 설탕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런데도 어릴 때 맛있게 느껴진다.무교병 맛이 없다.
5. 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고운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6.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기름 붓다.
7. 네가 냄비의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어 만들지니라
8. 너는 이것들로 만든 소제물을 여호와께로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가서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
9.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기억)할 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0.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하나님이 드시고, 레위인도 먹고
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m ej ;(2557, 하메츠) 발효된 것, 누룩
누룩을 넣지 말라. 꿀을 넣지 말라
누룩/발효시키는 것, 맛있게 만드는 것, 누룩은 술에 넣는다
다시한번 정리합니다. 넣는 것은 기름과 유향, 넣지 않는 것 누룩과 꿀
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tyv ioar e(7225, 레쉬트) 로쉬(varo, 7218, 머리) 유래, '처음, 시작, 최상의 것’
처음익은 것 로쉬, 처음 익은 것, 처음씨, 처음 열매
요한계시록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나는 처음과 끝이요
처음 익은 것을 드림. 향기로운 냄새를 사람(자기)들이 맡으려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올려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드려야 한다. 우리의 시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예배는 아니다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jl 'm ,(4417, 멜라흐) 소금, 소금의 방부제적 성격(부패 방지), 왕하 2:20-21
소금/언약의 소금
넣은 것 기름, 유향, 소금/언약의 소금, 방부제 역할이 있다. 변함이 없는 것이다
14.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rWKB i(1061, 빅쿠르) 첫 열매, 처음 익은 것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소제를
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기름을 붓고 유향을 하나님께 드려라
16. 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을 모든 유향과 함께 기념물(기억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반복되는 것 알고 계시죠?
밀인데 고운 가루가 필요하다. 고운 가루가 되기 위해서 껍데기를 벗겨 냅니다
껍데기는 마태복음13:35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창세부터 감추인 비유
껍데기는 비유가 풀어져야 한다. 성경은 비유의 책이다. 신천지는 비유로 풀이하니, 사단이 신천지를 앞서서 비유로 진리를 덮어버림, 끔찍한 일을 한 것이다.
고린도후서3:14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수건은 비유가 풀어져야 한다. 수건이 비유다. 마음의 할례의 비유는 몸의 할례, 마음을 할례는 이야기 하고 싶으신데 보이는 몸의 할례를 통하여 마음의 할례를 이야기 하심. 그런데 본질을 모르고 비유만 한다. 수건 뒤집어쓴 몸의 규례, 껍데기만 드린다.
가인의 제사는 껍데기만 드립니다.또는 첨가할 것을 넣지 않았거나.
가인의 제사는 껍데기를 벗기지 않았거나, 껍데기 벗기고 곱게 빻지 않았을수 있다.
곱게 빻는다. 자세히다. 자세히를 깨달아 한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고운 가루를 내 놓는다
제가 하는 것은 곱게 빻는 것이다.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성령의 불로 익혀 여러분께 먹게 하는 것이다. 음식 만들 때 미리 맛본다. 제가 가져온 오늘의 양식은 껍데기를 벗긴 것.껍데기째 먹으면 안됩니다. 위장버리고 큰일 납니다.
몸의 할례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 물로 씻어 내야 한다.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묵상할 때 씻겨 낸다. 창세기4장 어린양과 기름이야, 껍데기 벗기고 나서, 고운 가루로 가는 것이다.
기름은 뭐고, 유향은 뭐고. 이런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오늘 설교는 곱게 빻아가지고 나온 것이다. 고운 가루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 기름부음이 있습니다.기름은 붓다. 그리스도가 임재 하십니다. 고운가루는 진리이다. 수건이 벗겨지고 자세히 알아야 한다.
요한1서1장1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자세히 곱게 찧은 것, 그런 다음 먹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익혀내는 것. 주님이 익히시는 것
요한복음21:9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숯불/주님이 익혀 주시는 것이다
요한복음21:12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조반/욤의 식사, 밝음의 식사, 조반을 먹는 것이다. 저녁식사 저녁으로 가게 해서는 안된다.
아침식사, 깨어나게 하는 것
유향/레보나의 어근은 라반/야곱의 외삼촌, 희게 하다, 표백제. 유향은 우리를 희게 하는 말씀,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말씀. 마음의 세례(할례)를 하게 하는 말씀
이사야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희게 되리라. 주님과 변론하는 시간. 변론 포기하지 마세요. 내 생각과 맞지 않다고 이 시간을 떠나지 않기를
지금 이시간은 주님의 말씀앞에 내 생각을 내려놓는 것. 그래서 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유향을 넣는 것이다.
예수님 태어나실 때 보배함에 금과 유향과 몰약이 있었다.
금과 같이 권세, 몰약은 죽음을 이기는 권세, 유향은 희게 하는 말씀
그런다음 소금을 넣는데 부패 방지, 영원한 언약이다. 살아있는 말씀이다
베드로전서1:23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것이 소금 언약이다. 오늘 선포되는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다. 옛날의 역사, 옛날의 문화가 아니다. 귀납법적 성경공부를 목사님들이 많이 들으러 간다. 옛날 역사가 이렇다. 옛날 문화가 이렇다. 이것을 어떻게 적용해야겠다. 성경은 그게 아니다. 이것은 큰 차이가 있다. 오늘 이시간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다. 성경은 혼에 대한 말씀이기에 세월이 변화되어도 변화가 없다
주님의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했던대로 이시간 원음을 듣는다. 녹음을 듣는게 아니다
이것이 소금 언약이다. 베드로전서에서 살아있고 항상있는 말씀이다. 말씀이 주님이시다. 제입에서 주님이 뚜벅뚜벅 걸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전하는자는 내말 섞이지 않게 잘라야 한다
뱀은 혀가 두 개 있잖아. 하나는 잘라내야 하는거야. 내말은 잘라내야 한다
이것을 구워서 요리하는 방법의 종류는 화덕있고, 철판있고, 냄비가 있다.
주님이 다양하게 하신다. 성희에게는 이런 음식, 학용에게는 이런 음식을 금옥에게는 이런 음식을 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오늘 말씀을 듣고 나서 동일하게 듣지 않는다. 그 사람 사람의 삶의 자리와 마음의 상태가 다르기에 그에게 합당한 말씀으로 역사하심. 이것이 놀라운 것이다.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이네 이런 고백을 합니다
얘는 푹 끓이는 것을 좋아하는구만 얘는 뭐가 필요하겠다. 이렇게 익혀진 말씀을 다양하게
그런데 넣지 말아야 할 것은 누룩과 꿀이다
누룩은 발효한다. 원래의 말씀을 변질시키고 왜곡 시킴. 더 고운 가루의 맛이 나지 않는다.
이것이 왜곡된 가르침이다. 에덴 동산의 범죄가 바로 이것이다. 무엇을 더하고 뺏나. 반드시는 뺏고, 만지면은 더함. 까? 하노라는 곱했다. 죽을까 하노라 왜곡시키고 누룩을 섞음
에덴의 범죄는 진리를 변질시킴. 선악을 다트, 자기경험으로 변질시킴, 자기 신학바탕으로 변질시킴. 이것이 누룩입니다.
누룩은 술 만듦. 에베소서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새술 취하지 말라. 이술이 누룩으로 변질시킨 말씀에 취하지 말라. 술에 대한 해방을 방종으로 이끄시면 안됩니다.
넣지 말라는 것 꿀이다. 맛있다의 저의 기준은 다냐 안다냐, 가나안땅 젖과 꿀은 하나님 말씀의 긍정적 면이다. 뱀도 그리스도의 놋뱀이 있고 사단의 뱀이 있다. 그리스도의 지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누룩, 마태복음16:6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바리새인은 성경을 파는자, 성경에 빠삭하다. 규례에 대하여 철저한자.
사두개인들은 성전 제사를 지내는사람
사두개인 하는게 돈이 된다. 바리새인은 입이 아프고 사두개인은 돈 생기고.
이 두가지를 다 하는 것이 목사다. 흉악하게 변할수 있다. 바리새인은 말씀을 연구한다 하면서 자기의 경험에 의하여, 사두개인은 기복적 가르침이다. 만배로 튀겨질거야 집(성전)을 다 지으면 그러면서 간증시킨다. 꿀은 사두개인들의 기복적 가르침
디모데후서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귀를 긁어주는 가르침은 기복적 가르침이다. 현찰, 발등에 불 떨어진 것을 해결해 주겠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이다. 계속 변함이 없는 것은 성경의 복을 재물의 복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예수님오셔서 복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주심, 천국이 임하는 영생의 복은 가난한 마음이다.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복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기와장 지붕 올렸는데 끝에 용머리가 아니고 복자가 아니고 무궁화를 가지고 오셨다.
오늘 말씀을 맺읍시다. 민하를 기억합시다. 민하는 선물이다. 곡물 올려드리는 재물이다. 민하는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예배. 예배는 하나님의 선물, 올려드리는 공물
요한복음4: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는자가 많지 않은 것이다. 악취가 난다. 예배 그만 드려라.
민하 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만남의 장소, 나는 그와 더불어, 그는 나와 더불어
오늘 이 향기는 주님이 드심, 그러면서 저와 여러분이 먹는 것이다.
기도합시다
주님
민하드리는자 되게 하소서
평생에 민하드리는자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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