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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번 잘했군.. 최고출력 의미 없다라..
좋다 이거지..
최대토크?? 그 최대토크 나오는 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지??
롱스트로크엔진임에도 스퀘어 타입엔진보다도 더 높은 곳에서 최대토크가 나오는 말도 안되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
높은 토크가 빛을 낼려면 상대적으로 중저속에 셋팅을 해야 좋은 성능을 내지.. 쏘나타보다도 최대토크 시점이 더 높더구먼..
높으면 뭣하나..
참고로 로체의 세타의 경우는 최대토크는 19.8에 최대출력이 151마력..
근데 이 최대토크가 sm보다도 낮은 영역에서 나온다는 이야기지.
로체의 세타엔진은0.2정도 차이나면서 더 낮은 곳에서 나고.. 마력이 말해주듯.. 그 최대토크 이상의 영역에선 로체가 sm보다 토크의 하락이 훨씬적다는 반증이다..
근데 또 문제는 곧있음 이 버전의 세타 엔진이 쏘나타에도 달린다는게 문제..
토크가지고 장난치면 매그너스 2.5가 본좌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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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사의 말이 맞으려면 최대토크 시점이 낮아야 정답이지.. 4700 언저리에서 최대토크를 내는 롱스트로크 엔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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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으로 따져 봐야 맨날 똑같고요.. 시승해봐야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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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에 진짜 필요한건 안전성 아닙니까? 안전성 높이는 거 관련된거는 이번에 하나도 나아진게 없어보인네요. 소비자가 뭘 요구하는지 알아보셨나? 그리고 너무 젊은 사람들만 강조하네요..이 정도 가격의 차를 살 수 있는 젊은 사람이 그렇게 많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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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말이 앞뒤가 안 맞네. 엔진은 기본적으로 좋은 연비를 추구하면서 높은 출력으로 가는게 당연한거지. 그리고 토크 중시형이라면 왜 쏘나타 세타엔진보다 더 높은 rpm에서 최대 토크가 나오냐는 겁니다.
그리고 기존 세타엔진보다 토크가 1 정도 높은데 새로 나올 세타엔진은 그냥 그대로 같은 토크로 갈거라고는 절대 보지않음. 출력 올리고 토크 올리고 연비 개선할게 뻔할텐데.
츨력보다는 토크를 선택했다 ??????
그건 아닌것 같소이다. 출력에서 밀리면 토크 중시형이라고 하고 그 다음에 토크마저 밀리면 뭐라 할런지 궁금.
조병제 이사님. SM5 뉴 임프레션은 엔진 마력을 두고 벌어지는 불필요한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차종이 될 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도 엔진은 토크를 높이는 쪽으로 간다.
출력은 토크와 회전수의 조합인데 토크 높이면 당연히 엔진출력 올라가는거죠. 그리고 현재 엔진개발의 추세는 1. 연비 개선 2. 고출력화 이거 아닙니까. 엔진 고출력화의 장본인도 닛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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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쏘나타 겨냥해 긴장하라 경고같은 소리하고 있내
너때문에 쏘나타 긴장 완전 풀렸다...ㅋㅋ.
너떄문에 쏘나타 f/l시 편안~하이 가격 올라가개 생갰다...
좋냐.. 같이 올려 받아서
무슨뜻인지 알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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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트로크 엔진이 제대로 빛을 발할려면.. 낮은 영역에서 나와야 합니다.. 1.0 더 높은 토크가 경쟁사보다 약 400rpm 높은곳에서 나오는건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출력까지 비등하거나 더 높으면 그렇다 쳐도 출력까지 떨어지니..
20.0의 토크를 약 4000rpm이나 3500~4000대에 설정하면 진정한 높은 토크의 성능을 느낄수 있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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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에 다소 회의적인......
주름진 펌퍼는 아니야...
소나타 인테리어도 바뀐단다.. 베라크루즈와 비슷하게...
앞모습은 보나마나 제네시스와 닮았겠지...
대박나게 생겼어.....
긴장하라 마라 할 처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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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차가 그차구만.. 토크나 마력 얼마나 차이난다고ㅋㅋ
저건 디자인부터 매력 안땡기네
근데 여기 맨날보는 현빠이들 왜캐많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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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카야 실용구간이 최고 알피엠이니.. 토크가 높으면 좋겠지만.. 일반차들이야 디젤처럼 토크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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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차로 소나타로할까 sm을으로할까 하다가 성능은 소나타가 좋지만
내장 인테리어 특히 센터페시아쪽이 너무 싼티나서 sm으로 했는데
뽑고나서보니까 폭이 좁다해도 크게 차이나는건 아니니 그건 고려하지 않았는데
약간 폭 좁다고 코너링에서 불안합니다 이전차 XG나 소나타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불안정함 그리고 또한가지 르노삼성차를 처음 구매해서 이전에 많이타던
현대차랑 비교되는부분인데 기계적성능은 티아나 베이스의 sm이기대밖으로
현대차보다 못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마무리도 엉성한부분이 눈에 띄고 한가지 예를 들자면
뒷좌석 시트가 바닥과 깔끔하게 붙어있지 않아서 미세하게 간격끼리 부깆히는
소리가 나는데 이건 원래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승차감이 넘무 소프트합니다
위에 게시물에는 하드하다라고 썼는데 좀 무른편이라 코너링시에 더 안정적이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핸들링 ?? 이것도 그다지 좋다고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동급차량중에 차체 옆라인이 이쁘고 센터페시아도 그럭저럭 봐줄만한점은
좋은 점수를 줄만합니다 최악에 테일램프는 교체하면 되고 요번 임프레션 모델은
바꼈으니까 ........
제가 이차를 타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저위의 글과는 다르게 핸들링 안좋다는점
그리고 쇼바가 무른편이라는거 아마 물침대같았던 엔터프라이즈 제외하면
1~2등하지 않을까 싶은데 ......쇼바 물렁하기로
암튼 소나타보다 기계적특성 즉 성능은 떨어지지만 소나타보다 나은몇가지부분도
있고 ..... 현대차 많이 타봤고 르노삼성차는 안타본점도 있고 특히 무었보다도
현대노조 하는 꼬라지때문에 다소 아쉽더라도 현대차는 다시는 구매안하려고
생각한점도 있고................. 암튼 기사 내용이 내가 느낀점과 달라서 주절 거려봤습니다
아참 한가지 더 있네요 sm같은 배기량 타사 차량보다 힘이 딸리는 느낌 강하게 받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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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안익어서 그런지.. 합성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부족하고 언발란스한 느낌.. 길거리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 당초에 sm f/l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디자인은 new sm5가 더 좋아보인다.. 단종된 차량을 구매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옵션 몇개 넣고 가격 올려놓은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 현대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nf f/l을 기다려 볼까 고민이 되군.. 어차피 두 차량 모두 비싸니.. 차라리 서비스 센터가 많은 현대가 서비스 차원에서 좀 더 용이하지 않을까? 그건 그렇고.. 차량 모델들 나오면 옵션갖고 장난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보배회원님. NF F/L은 언제쯤 출시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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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항상 요란한 빈수레.... 뭐 좀 다를줄 알았건만 현대 뺨치는 소비자 우롱정신.... 처음부터 나쁜것만 배워가지고 뭘 기장하라고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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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연구소, 마케팅에서 하는 말 치고는 너무 어색하다.
지난 번 누군가 이곳에서 NF 세타엔진이 150마력 후반 - 160마력대로 세팅이 되어서 나온다고 하던데. 그러면 일단 출력에서부터 차이가 넘 난다. 당연히 토크도 딸릴테고. 그럼 르노삼성에선 뭐라고 하고 나올까 궁금
현대가 이전까지의 F/L 수준을 NF에 적용한다는 조건이면 SM5 고전을 면하기 힘들 듯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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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긴장안해도 될것 같은 느낌이다...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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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긴턱주가리로 중형차중에 젤큰차라고 할까봐 긴장된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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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긴턱주가리로 중형차중에 젤큰차라고 할까봐 긴장된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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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쏘나타 겨냥해 긴장하라 경고같은 소리하고 있내 너때문에 쏘나타 긴장 완전 풀렸다...ㅋㅋ. ---------------------- 이 리플 읽고 배 쨌습니다 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 웃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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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쏘나타 개발진이 긴장 상태로 연구하다가 이 기사뜨고 특박 받아서 제주도로 삼겹살 파티 떠났다네요~ 오늘부터 위장막 걷고 테스트할까 고민중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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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르노닛산에서 차량 받아다가 생산하면서 이정도면...현대차는 정말 위장막 다 걷어내고 테스트 해야 되겠네.... 뭐 딱보니까 외관부터 겁나 이상하게 만들어놨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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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디자인은 그래 희얀하내...
그건그렇코....
5단 아이싱변속기 옵션으로 올린다고 헛소문 퍼트린 사람 누구야 도대체
어딜가나 꼭 설레발치는 애덜 있다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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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님 그런데 중형차중에서 에셈이 핸들링을 젤 난거 같아요. 이제 소나타의 반전이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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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이 좋다 -> 서스펜션이 노면을 탄다 코너링이 좋다 -> 차의 윤폭을 늘리고 축거를 줄여야함 -> 르삼은 정반대. 결론 -> 좁고 긴차는 아무리 핸들링은 좋게 만들어도 차체의 물리적 구조로 인해 코너링은 꽝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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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은 로체가 가장 우수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임.....
자동차 동영상란에 '중형차 ' 한번 쳐보삼.. 중형차 비교 동영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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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는 성능.. 이런말보단 감성품질, 고급스러움, 편안함.. 이런 단어로만 런칭하는게 좋을듯.. 확실히 편안함과 품질의 만족도는 여타 세단들에 비해 좋은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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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SM5가 비교가치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하네요. 엔진 출력이 그렇게 개선되지 않아(르노삼성도 소나타 F/L 엔진출력 대충 알고 있을테고) 토크라는 말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는 듯 합니다.
출력에서는 소나타 F/L 엔진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반증에 가까운 반응으로 유추가 되는 듯. 그런데 짭은 윤거에 비해 긴 축거로 인한 차량 불안정성을 개선하려다 보니 서스펜션 하드하게 세팅을 하면 승차감에서 딱딱한 느낌이 들면 패밀리 세단에서 자리 잡기가 모호할 듯.
어느 분 말씀처럼 소나타 F/L가 인테리어 깜끔하게 개선되어서 나오면 SM5 정말 힘들어 지겠네요. 닛산 이미지가 투영된 르삼이 국산차 엔진 출력경쟁에서 뒤지고 승차감 딱딱해지고 차량 외관에서도 차별감을 주지 못하고
그럼 뭐 시장에서 흡입력을 어디서 찾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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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한심해... 일본에서 용도 폐기된 기술 가져다가 최신기술이라고 뻐꾸기 날리면서 경쟁차보다출력은 낮고 턱주가리는 이순자 턱보다 더 길게 바뀌고 뭐냐 쯧쯧 안습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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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마력은 ... 획기적인 업그래이드 하지 안는 이상은
체감으로 느껴지는것은 똑 같습니다~
휠마력과 차체 무게가 비례적인 관계에서 .느껴지는게 다르죠~`
한국차 볼때마다 답답함을 느껴집니다~
sm5 고질적인 문제가 낮은 토크였나요?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를 모르고. 상품을 만드는 르노 연구진들.... 르노의 앞날이
답답하네요.....
한국 중형차들은 아직도 틀에 박힌 f/l로 소비자를 히롱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 sm5 동호회 가보세요~~~~
좁은실내. 변함없는 품질을 원하고 있습니다~~~~~
토크가 아닙니다 ~~~~~~~
소나타 f/l이 가격을 낮추고 선능과 디자인을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충분히 반영만
한다면 . sm5 f/l재고가 많이 싸이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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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보면 SM5사는 생각없는 사람 은근히 많아진다. 이번엔 판매량 확실히 떨어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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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나타가 전혀 긴장 안하게 생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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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어벤져님 SM5사면 생각없는 사람인가요?? 말 한번 웃기게 하시네. 자기 싫으면 안사면 그뿐이지 비방은 왜하나?? 아니면 타고 다닐능력이 없으니 신세한탄을 여기와서 하시나??? 말하는 수준하고는..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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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상(New Impression)을 주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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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삼성의 f/l능력은 가히 환상적이다...
무난한 차를 가져와 턱과 뒷궁디를 잡아 떙깆질 않나..
특히 뉴sm3 이차는 정말 가관이다....
정면은 쭈글쭈글탱 불독얼굴
옆에서보면 명태 아가리 쫙 벌리고 있는 모습... 정말 개걸스럽다 또한 뒷모습은 왜이리 없어보이는지
그래도 아우디 닮았다고 좋타고 사는사람이 있으니.... 대략 난감이다...
아무튼 프로가 만들어 놓은 자동차를 기술력 없는 아마추어 회사가 자꾸 손을 대니......
디자인이 자꾸 언발란스 짱꺠뿡이 되는것이지...
하긴 닛산차를 그대로 국내에 팔기에는 차외형이 좀 외소해보이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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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현대영맨으로 추정되는 위에니놈 아가리가 명태아가리 같다. 먹고살기 힘들지 요즘?? 노조파업에 이미지는 바닥을 치는데 경쟁사에서 신차는 나오고.. 이해가 된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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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량된점이 잇기는 하지만 200만원 인상은 좀 심한거 같습니다 휸다이 가야를 필두로 국내 기업들은 우물안에서만 언제까지 경쟁할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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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200마력대 엔진을 언제 적용 할 지가 고민되겄네----F/L이냐 FULL CHANGE때냐?? 이것이 문제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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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요즘 너무 맘에 안들어요, CF만 봐도 진짜 짜증... sm7 안타는 놈들은 다 양대가리 취급에, sm3 타는 놈은 보란듯이 야간에 칼질하면서 위험하게 주행하고, 그러면서 그게 놀이란다... 미쳐... 그냥 이쁜거 왜 고쳣는지, 차라리 실내랑 엔진만 바꿧어도... 이리 욕은 안먹을건디... 안개등은 왜 또 저기에... 사람들 불편하다는 실내 의 버튼 위치나 이런거 절대 안바꿔주고... 에라이... 대한민국 만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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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 // 가변밸브 타이밍 설정되어서 예전 sr엔진이나 엘란트라 1.6처럼 중고회전영역에 토크가 몰려있지 않고 토크밴드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닛산 vvt는 도요타 덴소 모듈 밸브를 쓰니 전영역에서 토크가 고르게 나올겁니다. 현대 vvt시스템도 초창기에 도요타꺼 썼지요. 지금은 아니지만.......
그리고 몇마력 몇토크 차이는 별 의미없습니다. 얼마자 효율적으로 동력을 전달하느냐가 관건인데 현대는 아직 그부분은 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217마력 sm7 264마력 tg3.8을 드래그에서 허구한날 이기는거 보면 답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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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마테크놀러지 // 엔진의 고출력화 장본인은 닛산이 맞지만 그건 고급유로 맵핑된 인피니티 시리즈의 경우이고.......
일반유로 맵핑된 닛산차량의 출력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엔진출력 제원상 현대차보다도 못하죠.....(사실 제원이 전부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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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아무리봐도 디자인이쾌병신처럼만들어놨네 -_-;;안개등은왜저기에 달린건지 ㅋ 전에처럼 깔끔하고 귀여운맛은없고 엄청조잡하게는만들어놓코 ㅋㅋ 젊은층을공략한다란다 ㅋㅋ역동?좋아하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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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르노삼성 긴장해야 될듯~ 로체에게 2위자리 뺏길듯... 요즘 대세인 LED는 찾아 볼래야 볼수도 없거니와, 기존 헤드램프에서 아이라인 들어가는 부분만 살짝 잘라내지 않은 거 본닛은 머냐~ 이와 할거면 그릴하고 일체형으로 하지~쩝~~~ 암튼 역시 페이스 리프트도 해본 놈이 잘한다...쏘나타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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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으로 암~~만 떠들어 봐라 마력수 제일 딸리는 뉴SM5가 중형차 제로백 1등한거 예전에 기사로 다 나왔었는데.. 그럼 나머지 차는 다 뻥튀기 하는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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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괜히 기달렸네... ㅡ,.ㅡ;;값만 진짱 올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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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페이스 리프트 기술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정말 판타스틱하죠.
어쩜 저렇게 멋지게 디쟌을 했을까? 디자인을 전공한 제가 봐도 너무 멋죠서 잠이 안올 정도에요..
후아~ 끝네주는군요. 거기에 200만원 가격올리는거 보면 역시 멋쟁이~
ㄷㄱㄹ를 확 ㅃㅅ불라~
아놔 덥네 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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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뉴에셈 탄지.. 5개월째다ㅡㅡ... 뭐... 토크고 마력이고 쓰잘때기 없는소리 다~ 접어 때리고............
뉴에셈5 딱.. 한시간만 운전해 바라............다리 저리고.. 허리아프고 목아푸고..
무슨 화물차도 아니고 의자가 왜그리 높은지... 몸은 지맘대로 왔다 갔다..
에혀ㅡㅡ.. 그넘의 센터페시아 디자인 떔시 산걸 후회한다 ㅡㅡ..
160좀 밟을라 치면.. 3단으로 6천알피엠 이상 올려야 가속 받을까 말까 ㅡㅡ..
에혀........... 에혀.......... 후회된다.. 고속도로 탈때마다.............
기름은 왜케 쳐먹는지........... 9마넌 넣고 500킬로도 몬탄다.. 에혀..
쓰잘데기 없는 토크 어쩌고 떠들지말고..
제발... 직접좀.. 몇시간씩 운전좀 해보고.. 차 만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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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우리나라 차사기 힘들어요 신형이 왜이리 빨리 나오는지 말이야 ㅋㅋㅋ 미치겠네 안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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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말 웃긴다...갈수록 가관이군...긴장? ㅋㅋㅋ 아마도 진짜 기사 제목은...
르노삼성, 쏘나타 겨냥해 긴장 풀어라 경고!! 가 아닌가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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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중형차타는사람인데 요즘 차 대세는 led인데 로체는 소비자욕구를 반영해서 로체어드밴스를 출고하는데 삼성은 머냐 ㅡㅡ; 뉴sm5만봐도 아웃사이드미러랑 led램프 다 직접 사서 교체해서 뽐내고 하는데 외관디자인을좀 변경하지 ㅡㅡ아쉽네 중형에 아웃사이드미러랑 led랑 듀얼머플러 스마트키만 장착되면 대박날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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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 3.5.... 중량 / 1580..... 타이어 215/55R17 TG 3.8....... 중량 / 1730..... 타이어 235/55VR17
드레그에 지는게 꼭 엔진성능이 딸려서만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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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 도 그렇고 이번 SM5 도 그렇고... 왜 일본 오리지널 다음의 2번째 버젼은 이따구로 망쳐놓는 걸까요. 선전만 맨날 그럴싸하게 하고. SM 광고가 젤 역겨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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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네 페이스리프트 란 단어가 이제는 가격 인상이란 단어로 들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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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면 볼수록 웃긴데....턱주가리 나온 개구리 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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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망할 // 튜닝의 끝은 경량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의 편평도가 엔진 출력을 따라가지 못하는데 궂이 넓은걸 끼워야 하는 건지도 의심 스럽고요. 아시겠지만, 타이어 면적이 넓어야 드래그 같은 곳에서는 로스없이 힘을 전달 할 수 있기에 편평도가 큰게 오히려 이익이 됩니다, 다만, 출력이 따라주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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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견입니다만, 왜 국내 생산차량들은 실내를 쓸대없이 크게 말들까요 ?
소위 명차라고 불리는 차들의 제조사는 기술이 없어 실내를 크게 만들지 못할까요 ?
아니면, 유럽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덩치가 작아서 ?
그도 아니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만이어서 ?
배기량은 2000cc왔다갔다 하면서 실내는 넓게.....HD 아반떼, 뉴 베르나의 거의 RV에 육박하는 외관을 보면, 참 용도의 구분이 보호해 지더군요.
정부에서 RV를 승용차로 인정하게끔 만든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뭐, 사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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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아빠님...
쓸때없이 크게 만든 차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고성능과 실용성중에 일반인들은 무엇을 중요시 할런지 생각해보면 답나옵니다.
그리고 소위 명차라는것들도 왠만큼의 크기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
고성능차만 눈높이를 맞추시는게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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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하면서 가격을 200만원이나 올리다니. 그래도 살 사람은 사겠지만 상품성에 비해 너무 많이 가격을 올린다.
새로운 엔진을 얹고도 기존 소나타 엔진 출력을 못 넘어서다니. 그리고 어느 분 말씀처럼 스퀘어엔진에서 롱 스트로크 엔진으로 가고도 증가된 토크를 보면 르노삼성의 발표는 상당히 궁색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뒤이어 출시될 소나타의 엔진이 160마력대로 출시되면 르노삼성은 정말 꼼짝못하겠군. 최신 일본 닛산엔진을 도입하여 적용하였다고 마케팅을 할텐데 국산업체에서 성능면에서 더 뛰어난 엔진을 출시하면 뭐라고 궁색한 변을 내놓을까.
르노삼성의 마케팅 능력 심히 우려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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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くら 님..
그러고 보니 일본어네...
가변밸브 타이밍 달린건 nf도 마찬가지거든요...
지금은 다른회사 꺼 쓰는지 모르지만 그 모듈의 기본은 같은 덴소제입니다..
nf 세타 엔진의 토크 그래프 다이나모 찍은거 보신적 있으신지???
완만합니다. 어느차 못지 않게 고루 퍼져있죠..
그런데 님은 어찌도 그렇게 토크가 고르게 잘나온다는걸 아시는지?>??
그리고 또한가지.. 롱스트로크 엔진에서 최대토크를 높게 설정하면 득이 많을까요? 실이 많을까요??
암만 vvt를 달아도요..
롱스트로크는 그 특성상 고회전 영역에서 취약점을 보입니다.. 이건 기본적인 지식이죠??
그런데 그런 엔진에 과도하게 높은 영역에 최대토크를 설정 한다라.. 과연 이게 상식선으로 이해가 되는 소리이신지요??
르삼엔진의 토크 곡선도 아마도 아시는 분 모양인데..
이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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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레그라.. 드레그에서 지면 무조껀 똥차군요.. 휠마력 안나오면 무조껀 똥차군요..
bmw 330이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이나모로 tg 3.3보다 훨씬 낮은 출력 나오신건 아십니까??
330 성능 개판이겠군요..
단순 드레그에서 이길려면.. 기어비 짧게 가져가고 토크 컨버터 용량 길게하고 변속이 거칠어지건 말건 해버리면.. 어떤차고 드레그 빨리 나가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tg란 차가 그런 성격의 차가 아닙니다..그런거 보단 부드러운 성능을 위주로 하는거죠.. 어느정도 출력의 로스를 감안 하서라도 부드러운 성능을 이끌어 내는거죠..
남들은 현대차 다이나모 성능 어쩧다 할때.. 한번 그 다이나모 그래프 보신적 있습니까?? 최대출력도 중요하지만 성능곡선도 중요 합니다.. 제가 기억하건데.. 르삼차와 대우차의 다이나모 곡선은 비록 최대 출력상으론 높게 나오지만.. 그 곡선이 균일하지 않고 마치 지진파 마냥 이리튀고 저리 튀고 하는 형상입니다.
하지만 nf나 로체의 것은 마력은 좀더 낮더라도 마치 메이커에서 제시한 성능 곡선처럼 매끈하고 균일한 라인을 보입니다..
한번 찾아 보시길...
님생각엔 그런 다른 회사와는 달리 현대는 로스가 있더라도 부드럽게 완만하게 땅을 평평하게 다지듯이 성능을 뽑아낸다고는 생각안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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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브리샤 // 뭐..취향인듯 합니다만, 제가 알기론 bmw5하고, tg 또는 소나타가 동급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차체 크기 실내 크기 등등, 별로 크지 않더군요, 벤츠 E-series 도 마찬가지. 오죽하면 TG를 BMW 7시리즈하고 비교하겠습니까 ?
그리고 사견이라고 언급을 햇더랬습니다. 전, 차안에서 운전하거나 아니면 앉아 있습니다. 편안하게 이동하는 거죠.
도데체 뭐 때문에 실내가 그렇게 넓어야 하죠..??
대기업 임원들 처럼 차안에서 서류 펴놓고 회의하고 그럴것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 1,2명 타고 업무보러 돌아 다니던데...
하기사, 개인 취향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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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 // 님 아뒤 보니 카라이프의 누군지 알거 같은데요. 저 드래그 다이나모 다 재본 사람이거던요. 내 아뒤 보면 아마 아실거 같은데 모르시는지.......
그리고 토크가 4800rpm이지만 옛날 sr처럼 4000rpm이상에 토크가 몰려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아직 나오지도 않은 엔진 수박 겉핣기식으로 판단하기엔 이른거 같은데요.
그리고 bmw330으로 잰 출력은 다이나팩이지 다이나젯이 아닐건데요. 더군다나 bmw는 후륜이라서 출력도 전륜보다는 좀 불리하죠 g35만 해도 280마력인데 실출력220마력 나오거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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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에서 지면 똥차란 이야긴 없었던거 같군요. 확대해석으로 인한 싸움의 요인이 됩니다.
뭐 네트냐 그로스냐 말이 많지만, 출력 손실이 많은건 현대의 문제이겠고, 출력곡선의 기울기, 고른 영역의 문제는 르삼의 문제겠지요.
한쪽이 가지고 있는걸 다른 한쪽이 없는거...그걸 가지고 비방하지 말고, 서로 배우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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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꾸라님 말씀처럼, 전륜하고 후륜을 동일하게 놓고 비교하는 것도 좀 난해하긴 합니다. 출력 특성과 동력전달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엔진에 바로 붙어서 힘을 보내주는 것과 멀리 뒷쪽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것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 할 수 있는 시각적 효과는 마력, 또는 토크로 보여지게 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요...
잘 모르는 소비자는 마력으로 차를 판단하지요..."차 좋다"고.. 실제로는 6000rpm을 전혀 쓸 생각조차 없는 사람들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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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SM 아이신 미션 아니었어여>???
헛소문이에여?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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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트코자나요...
아이신은 세븐3.5에 장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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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속에서는 토크 고속에서는 마력- 고회전 영역에서도 적당한 토크가 있어야 마력 좋습니다.
둘다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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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니 저런 토크도 중요하지만 어째 디자인은 기존에셈5보다 더 빠꾸오라이 했냐,,,,, 이런이런 로노상성 완전히 돌아이가 됬군요,,,,ㅋㅋㅋㅋ 소나타가 가을경에 페이스리프트 하기전에 얼른 마니마니 팔야야 것어요,,, 저러다가 에셈7하고 그렌져 꼴 나겟어요,,ㅋㅋㅋ 3~4개월동안 열심히 팔아라 로노여,,, 지금도 대박인 소나타가 날개를 달겟군,,,ㅋㅋㅋ 현대차 좋아하것당,,, 이제 국내모든시장 점유율을 다 현다이에게 넘길 판이군,,, 꼴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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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아빠님.... さくら님이 드레그 얘길하길래 올려논것입니다.. 님이 왜 태클을거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왜 타이어수치와 공차중량을 적어놨을까요? 어찌보면 드레그에 대한 변명도 될지 모르지만 설정이 약간 틀리다는겁니다. 즉 그러한 설정자체가 드레그에 분명 불리하게 작용하죠... 하지만 드레그가 다가 아니란 뜻입니다...
그럼 님말대로 안전도 떨어져도 문짝얇게하고.... 타이어 얇게해 휠마찰/하중줄여주고 쇼바하드하게해서.... 드레그 몇초 빨라지면.... 그게 좋다는 얘기입니까? "튜닝의 끝은 경량화".... 그거 모르는 애들도 있나요? 근데 이건 드렉머쉰 얘기가 아닙니다. 패밀리 세단인 준대형차 경량화해서 뭐하게요?
TG급의 대형차라면 드레그 1~2초 늦더라도 타이어편평비가 넓어지고 중량이 늘어나는데는 그에대한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를 돌려서 간단한 수치로 보여준겁니다.....
차종에 맞고 용도에 맞는 차량선택의 넓은 시야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져들어가면 소나타 3.3이 TG3.3보다 좋겠네요 보배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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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준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현상
SM5, 7, 소나타, 그랜져 사서 비싼 돈 더 들여서 튜닝하고 왜 드래그 하세요 ? 안락성과 부드러움을 우선시하는 패밀리 세단을 사서 왜 경주용 차로 활용하려 하시는지요.
경주용으로 할려면 투스카니나 작고 가벼운 중소형차 사서 튜닝하면 되지 왜 패밀리 세단급에서 드래그에서 이겼다니 졌다니 하는지 이해가 안감.
고급차가 엄청난 배기음에 휠스핀 일으키면서 횅하니 가는 모습 영 보기가 ,
양복입고 축구할 필요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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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어가 사쿠라 군요.. 거참.. 좋은 한국어 쓰고 왜그리 그런 닉을 쓰는지..
단도 직입적으로 묻겠씁니다.. bmw 는 그렇다 칩시다.. 롱스트로크 엔진에 최대토크가 4800rpm에 구현되는 차량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르삼차만 토크가 고루 퍼져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어설픈 지식으로..
최대토크는 높으나 최대출력은 낮다.. 그말은..
고회전영역에서의 토크가 개판이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수박 겉핥기라 물론 맞습니다.. 아직 타보지도 않은 차를 어찌 알겠소만은..과연 롱스트로크로 그렇게 고회전에서 최대토크가 나오는게 과연 좋은건지.. 아무리 토크가 고루 퍼져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저도 님의 관점으론 수박 겉핥기지만.. 이엔진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길 들었습니다..
왜 그런 롱스트로크엔진에... 고회전에서 최대토크가 그렇게 나와 버리게 되었는지.. 어느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자세한 말은 줄이겠습니다. 아마도 차에대해 잘아시는 님이 더 잘 아실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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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원 정도 하는 차에 아직도 4단미션이라...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거아닌가. 전장이 4.9미터가 넘는군..범퍼나 늘리고 너무하네, 2008년형 이라 갖다붙이기 족팔리지도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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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의분들 처럼 롱스트로크인 삼성차의 단점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한국 도로에서 가장 많은 영역으로 쓰이는 저속 알피엠에서의 연비가 위에 삼성 에서 말하는 연비가 맞는지 진짜 궁금해지내여. 장행정 차량의 실연비 차이 ^^ 사보신 분들한테 한번 들어야 겠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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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긴장 확 풀렸으니 걱정하덜덜 마셔
토스카는 엄청난 잔고장때문에 아예 경쟁상대도 아니라고 여기는군 ㅋ
토스카랑 누가 4등할지나 다투면 되겠군
우물가에 짬뽕똥깨구리같이 생겨서 큰소리치기는 ㅋㅋㅋ
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들이나 타는차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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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아빠 /// 쓸데없이 실내만 크게 만든다라..............
BMW3과 IS250 비교해보셔
껍데기크기랑 실내공간이랑 ...
SM7과 실내공간이 비슷한 BMW3과 아방이보다 좁은 IS250은 뭐라 할거요?
까대다 까대다 까댈게 없으니 실내공간 넓은걸 다 까대네 ㅋㅋㅋ
그럼, 비슷한 차체크기에서 실내공간 넓게 빼는게 기술이지 좁게 만드는게 기술이요?
안전성을 위해서 차체는 넓고 실내는 좁게 만들었다는 그차의 안전성 등급은
왜 그모냥이요? 참 잘도 갖다붙이지들 ㅉㅉㅉ
그랜져, BMW7 타보기는 타본거요?
두가지가 비교가 된다고 지금 비교하는거요?
그랜져가 넓기는 개뿔이 넓다고 ㅉㅉ
완전 이뭐병의 대표주자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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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은 결코 양보하지 않겠다..
그럼 다른 건 다 양보 하겠다는 거야??
안 팔려도 핸들만 잡고 있을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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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공간 키우는 것은 어느 자동차업체든지 과제일껄요. 똑 같은 무게와 외관 크기에 넓은 실내공간, 트렁크 공간을 키우면 당연히 좋은거죠.
안전성을 위해서 차체는 좁게 실내는 좁게 만들었다 ???? SM5/7 기본차 티아나는 전륜 및 4륜구동 옵션 모델이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변속기 위치가 종방향으로 엔진룸과 운전석 공간을 동시에 잡아먹죠. SM5/7 리프트 올려서 하체 한번 보세요.
소나타 차체에 베르나급 실내공간이면 사실 겁니까.
소망아빠님. 궤변에 가깝게 자꾸 진도가 나가시는거 같습니다. 그쯤에서 브레이크 잡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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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현대자동차 소나타 F/L 개발진들 아주 편하게 업무할 수 있게 해주었네.
엔진마력이야 개선되어서 나올테니 현재도 이기는데 격차 더 벌어지고 저 정도 토크면 그냥 훌쩍 뛰어 넘을 듯. 르노삼성의 토크論도 효력 몇개월 못될게 뻔하고.
근데 정말 르노삼성은 나태하단 말이야. 자기네가 닛산차를 기본으로 만든 차라고 하면 그냥 무조건 먹고 들어갈지 알고 하는거 보면 참 갑갑한 회사.
최신 일본엔진 들여와서 좋아졌다고 영업하다가 국산차 엔진이 더 막강하게 나오면 또 엔진내구력에서 자기네가 좋다고 또 뻘쭘데스 영업하겠구만.
조병제 이사님. 엔진 최대출력이 5,500이나 6,000rpm에서 나오지 4,500rpm에서 나오는 엔진도 있나요 ?????? 그리고 6,000rpm이 무용지물이면 뭐할려고 6,000rpm 까지 가게해요 그냥 5,000rpm 이상 올라가지 않게 차단해 버리지. 그럼 자동차 최고속도는 누가 좌우 하나요 ? 그게 단순히 토크인가요 ?
고속에서 가속하려면 딥다 밟으면 rpm 내렸다가 순간적으로 치고 올라 갑니다. 자주 사용하는 rpm대역은 아니지만 달리는게 기본인 자동차는 간간히 사용되어 집니다.
프로젝트 담당 이사 맞습니까. 진짜 너무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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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 // 무조건 스퀘어 숏스트로크가 고회전에서 토크가 산다는 법은 없습니다. 물론 구조상 아무래도 롱스트로크가 좀더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메이커가 어떻게 튜닝하냐에 따라 성격이 완전히 다른차가 됩니다.
님말씀대로라면 현대 아반떼 투스카니에 쓰이는 베타엔진도 님기준으로는 이상한 엔진이 되어버립니다. 베타엔진 스트로크도 상당히 긴 롱스트로크 엔진입니다. 하지만 토크밴드는 어떻던가요?
처음 아반떼 xd 2.0 나올때 최대토크시점이 19kg 4500rpm입니다. 롱스트로크라면 으래 2000-3000rpm대에서 최대토크가 뿜어져야 정상이지만 non vvt 베타엔진을 장착한 아반떼xd는 오히려 저회전에서 힘이없고 고회전에서 힘이 좋은 엔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엑스디안같은 일부 동호회에서는 저회전에서 힘이 너무 없다고 불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현대에서 부랴부랴 vvt 모듈 써서 저회전에서도 토크를 어느정도 상승시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베타엔진=고알피엠 엔진이라는 인식이 박혔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롱스트로크 엔진이 고회전에서 불리하란 법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고회전 영역에서 주로노는 푸조 206rc엔진도 롱스트로크 엔진으로 알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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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통 // 님의 말투는 도저히 따라 갈수가 없군요.. 분명, 제 사견이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전, 뻘쭘한 자세가 싫어서 말씀 드린것이고요.
BMW7 이 회사 찹니다.
할말이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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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망할 // 다른 말은 다 님의 의견이 맞는 걸로 생각 되는데요. "튜닝의 끝은 경량화"란 말을 적은건, 결코 레이스에서만 사용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차에 성능을 높이려고 하다보면, 차량 중량이 늘어나지요. 다만, 그렇게 늘어난 부분이 브레이크와 동력계통에 미치는 영향도 생각해서 발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드린 말입니다.
그리고, 절대 태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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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동감 합니다. 저도 깜짝 놀랐줘 6000rpm 에서 최고 출력 ㅋㅋ 엄청난 소음. 스포츠 카도 아니고 ㅋㅋ 1.6. 한테도 따이는 무지 안습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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