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죽여달라” 급식에 ‘모기기피제’ 탄 유치원 교사, 끝까지 혐의 부인(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유치원 급식에 가루 세제 등 유해물질을 넣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유치원 교사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27일 서울남부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