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추억돋지 않나요?!
사실..꾀돌이는 저 어렸을때만해도 깐돌이였던거같은데..
제가 기억을 잘못하고있는걸수도ㅡㅡㅋ
달달하고 고소하니 맛있는 과자였어요♥
그때부터도.. 할매 입맛이라 딱딱하고 짠 밭두렁보단
꾀돌이가 진리였죠♥
그리고 100원으로 사먹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간식
'먹는 테이프'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진짜 좋아했어요♥♥
무슨맛인지 무슨 식감이었는지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ㅋ
길게 풀어서 바람에 흩날리며 먹었던 그 맛이란!!ㅋㅋㅋㅋㅋㅋ
다들 공감되시나요?ㅋㅋㅋ
백원으로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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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중단]웨공데이
100원
꾀돌이&먹는 테이프ㅋㅋㅋ
☆미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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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1 13: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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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아 오늘 어릴적 기억이 막 떠오르네요 그땐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은 먹으라해도 못먹겠어요 ㅎㅎ
맛있었는데ㅋㅋ
입에 넣으면 사르르~~ 테이프 저거 지금도 어디 파나 몰라요!? ㅎㅎ
저 테이프..굴러가믄..대략난감ㅠ 그래서 손가락 걸고 쪼~옥잡아당겨서 아껴먹고 한꺼번에 먹음 딱딱하고ㅎㅎ생각나요..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