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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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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부김 모임방 마눌보다 먼저 써보는 서산 태안 여행기 2일차(솔향기길 1코스, 소코뚜레바위, 간월암)
껄덕쇠 추천 0 조회 2,098 14.06.12 15:0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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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2 15:41

    첫댓글 껄샘따라 서해안 관광가니 다리는 편하고 눈은 호강하는데 이 알수없는 아쉬움이란 뭘까요?? 에이~~직접 내눈으로 봐야는디 하는 뭐 그런거 ㅎㅎ 음 사진 한장한장마다 설명해 놓으신건 뭐 샘이시니까 두말 필요없는데 사진마져 프로급이시네요 ㅎㅎ덕분에 가고싶은곳 중 한곳으로 점찍어 봅니다

  • 작성자 14.06.12 16:13

    아이구 이렇게 황감한 댓글을 다 주시고.. 감사합니다!
    가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제게도 기쁨이 됩니다!
    요즘 렌즈 다 박살내고..
    해서 사진이 허접합니더!

  • 14.06.12 16:26

    실감나는 여행기네요~~
    사진도 멋지고 설명도짱!
    여름휴가때 참고해서 한번가볼랍니다~

  • 작성자 14.06.13 09:55

    어디신지? 부산에서는 좀 멀데예...
    동선을 잘 잡아서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 14.06.12 16:29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봐야할것같네요
    안가면 후회할것마냥 생생하니 눈에 들어오게 재밌게 쓰셨네요 감솨요~^

  • 작성자 14.06.13 09:56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더!

  • 14.06.12 17:31

    멋진 서해안 여행후기이네요
    사진도 멋지고 경치도 짱인데
    저 예쁜접시에 담긴 소고기에
    자꾸만 눈이 갑니더예 ~~~
    지난달에 서해쪽으로 갔다왔는데 참좋더라구요
    여행이란 자꾸가도 좋은것 같네여
    감상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6.13 09:57

    이제 자신에게 삶을 돌려주려고 합니더!
    여행만큼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있을라구요!
    먹는 것도 여행의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더!

  • 시원하니 피로가 가십니다.
    어제하고 달리 같이 가는 기분 입니다.
    길이 있어 사람이 가지만
    사람이 가서 길이 생기지요.
    두분 회춘 하시겠어요.^^

  • 작성자 14.06.13 09:58

    아직 회춘이란 단어는 어불리지 않는 나이고예..ㅋㅋ
    늘 재미있게 길을 만들려고 노력만 하는 사람입니더!
    감사합니다!

  • 14.06.13 12:32

    서해안 여행....경치도 멋지고 글솜씨 좋고
    마눌과 버금가는 실력이로구만요.
    부창부수?ㅎㅎ 구경 잘 했슈~~

  • 작성자 14.06.13 10:00

    왜 이러십니꺼? 낯 붉어지게...ㅋㅋ
    산문이야 마눌이 헐 잘 씁니다!
    아무튼 구경 잘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 14.06.12 18:35

    한분글은 찡~~하는 감동으로 또한분은 편안하고 재밌는길안내로 두분다 대단하세요
    뜨거운 온천 안하셨나요?2편도 잼나게 봤습니다
    소 코뚜레 바위 멋있습니다

  • 작성자 14.06.13 10:01

    좀 걸었다고 냉마사지했습니다.
    디기 춥데예...ㅋㅋ
    찾아보니 세계 곳곳에 저런 시아치가 있습디더!
    과연 언제까지 저게 남아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 14.06.12 19:05

    같이 다녀온듯 자세한 설명과 사진 잘 봤습니다 근데 배고픈 퇴근길에 맛난 음식을 보는건 거의 고문이네요ㅋ

  • 작성자 14.06.13 10:02

    집에 가실 때 소고기 한근 끊어 가이소! ㅋㅋ
    좋은 고기는 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습니더!

  • 14.06.12 21:00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4.06.13 10:03

    모처럼 큰맘 묵고 조께 멀리 갔다왔습니다.
    돌다보니 1,100키로 넘는 것 같데예!

  • 14.06.12 23:27

    석상이 제가 보기엔 바다삶의 역정을
    형상화한 바다를 애절하게 안고 있는 이미지처럼 보입니다
    맛집은 빼 놓을수가 없군요...늘 동행 하니까요...ㅎ
    제가 향토 지원금 받아서 학교 다닐때 그윗쪽 연안부두에서
    영종도,을왕리,무의도,작약도,둔갑도,해미 꽃지까지 섭렵 했는데...
    사진한장 없이 처절하게 가난한 시절 추억 해 봅니다
    모두 지금의 제 스승들 입니다
    서산쪽도 볼거리가 많네요...기행글 넘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강샘과 함께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 풍미로웠을 것으로 믿습니다
    글구...홍성 온천 관광텔...며느리까지 알 필요는 없겠지요...ㅎㅎ
    공유의 잔잔한 기쁨으로 촌장 큰 박수 보냅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06.13 10:06

    무슨 박수까지씩이나....^0^
    저도 조 위에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조개구이, 소래포구 등이 생각나네예!
    우리 젊었을 때는 모두 경제적으로는 가난했지예?
    지금은 그것도 추억으로 살아나네예~

  • 14.06.12 23:42

    덕쇠샘..."하룻밤 푹 잤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
    제가 모셔가면 될까요? 설마 저작권 시비에 휘말리지는 않겠지요...ㅎ
    에구구 그 사진에는 "퍼진 라맹..."이 없네요

  • 작성자 14.06.13 10:07

    저는 웹에 올린 것은 제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더!
    언제든지 가져가이소...
    잘 보면 흐릿하게 퍼진라맹이 있을겝니더! ㅎㅎ

  • 14.06.13 00:33

    후기를 보니 꼭!! 한번은 가봐야 하겠습니다.
    바위도 예술이고 물회도 얘술이고 후기도 예술입니다.ㅎㅎ

  • 작성자 14.06.13 10:08

    예술은 아니고예, 저도 갔다온 것을 이렇게 정리해두면
    뒤에 한번씩 추억처럼 반추할 수 있더라고예!
    감사합니다!

  • 14.06.13 13:03

    공부 많이 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4.06.13 14:32

    아이구 별 말씀을....
    울릉도 잘 봤습니다!

  • 14.06.14 13:5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4.06.14 20: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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