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9시에 회의와 다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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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찬양단의 이름을 제상찬양선교단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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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의 의미는 아무도 모르고 제상리에 오래 사신 분들에게 물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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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만이 가질수 있는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다드림이나 한울이나 좋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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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 도 있었지만 제상이라는 저희 교회만이 가질수있는 이름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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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담에 중고등부도 찬양단이 생기면 신하리찬양선교단으로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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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동네 싸움같네요..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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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는 각팀장과 총무를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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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기팀장 : 강기형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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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싱어팀장 : 진재준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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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율동팀장 : 백미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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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총 무 : 김하나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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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반적 담당: 구형서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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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담주일정에 대해서 의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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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담주에는 지원자 모두는 지원서와 오디션을 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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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정성락장로님과 전도사님이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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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수도(?) 있으니 많이 들 연습해서 오세요 그리고 그담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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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는 회비는 월 4000원입니다(학생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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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약속시간을 철저히 지킬것입니다. 1명이 와도 9시에 기도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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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o~~k!!ㅋㅋ
추카.. 열심히..
제상 이라는 이름은 앞으로 수년내에 전라북도를 울리는 이름이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