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양성덕 목사를 지켜 주옵소서.
지금쯤 타국땅 미국에서 고생하고 있을 양성덕 목사와 며느리 조병미. 손자 양형준. 손녀 양다희 들이 보고싶군아.
우리 양목사가 현재는 고생이되고 힘이 들겠지만 잘 극복하고나면 후에는 큰 보람이 될줄로 믿는다.
목회는 극심한 고난속에서도 믿음으로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않고 주님의 뜻이라고 믿고 참고 참고 또참으면서 이길때까지 나가는것이 목회라고 생각이 든다.
양 목사야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으로 잘참고 승리하길 바란다.
한국에서 이천식 목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