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복이다.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아야한다.오직 주만 바라보며 주님 지신 십자가를 지고주께 가까이 다가가 주님음성을 들으며 주님 손잡고 어디를 가든 무슨일을하든 동행하며날마다 기뻐 노래부르고 말씀과기도로 충실한주의자녀 조산댁 오째아들 모습을 여기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