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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초장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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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및 프로필◑ 『꿈이 자라는 초장』1년을 돌아보며...
주님목자 추천 0 조회 2,166 06.02.11 20: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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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5 15:03

    첫댓글 꿈이 자라는 초장 1년 맞음에 축하드립니다..귀 카페에 영원구원님 주님목자님,그리고 운영자님들 이 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심장가지고 사랑으로 위로로 힘을 실어 주시고 보듬어주신것 늘 기억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아낌없이 돌봐주시고 도전주심에 늘 감사하답니다..~^^

  • 05.04.05 15:08

    주님목자님 새로운일에 도전할때에 하나님의 지지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의 일들속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하며 요셉처럼 모든 범사에 형통한사람 되시길 기도합니다...두분 다 건강하시고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해 애쓰시는 몸부림 우리 하나님께서 꼭 기억하시고...많이많이 사랑 해주실거라 기대됩니다.샬롬~^^

  • 05.04.06 04:15

    아 ! 거울 사모님, 여기에도 귀한 격려의 글 사랑의 글 올려 주셨군요. 늘 감사하고 사모님과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여러 회원님들의 함께하심으로 풍성케 됨을 감사하며,영광을 올려드리며 감사함을 전합니다.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의 꿈을 키우는 카페로 자리메김 하기를 기도하렵니다.

  • 05.04.07 06:53

    아~~이 글을 메일로 받고서도 까페가 1주년이 됐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네요. 저는 제가 가입했던 날을 기준으로 생각했으니...쩝! 한심하지요. 그래서 축하가 늦었네요. 정말 까페를 섬겨주신 많은 분들로 인해 제 삶이 너무 너무 풍성했습니다. 항상 묵묵히 동역자의 자리를 지켜주신 '꿈이 자라른 초장' 가족들에게

  • 05.04.07 06:58

    감사를 전합니다. 부족한 제가 ~님들이 올려 주시는 글과 ~님들의 섬김과 ~님들의 기도로 마음이 살쪘어요. 많이 많이...아~~앞으로도 ~님들의 귀한 글을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영적 멘토가 되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자!

  • 05.04.07 07:44

    이레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겸손한 그리스도인의 자세구나' 생각이들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이레님이야말로 말없이 귀하게 섬겨주셨으면서... 그동안의 섬김이 해같이 빛나리라 믿으며, 저는 기도로 갚을께요. 앞으로도 꿈초장 함께 아름답게 가꾸어 가요. ^^ 샬롬 !

  • 05.04.07 22:08

    너무나 과분한 말씀을 하셔서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잘 섬기지도 못하는데...ㅎㅎ 두 분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고요. 두 분의 진솔한 삶을 저에게 선한 모습으로 흘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두 분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샬롬!

  • 05.04.07 22:12

    와~다행이네요..많이 늦지 않아서...울 카페 생일 일주년이라구여...정말 추카추카할일이네요..^^ 더 많은 님들이 협력하여 더 좋은 일과 열매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카페가 되었으면 해요..^^ 운영자님들과 이 곳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___^

  • 05.04.08 06:47

    이레님, 저도 님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 우리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귀한 하나님의 동역자지요? 그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샬롬 !

  • 05.04.08 06:51

    lover님, 감사합니다. 축복의 말씀 그대로 이룰줄 믿습니다. ^^ 들릴 때 마다 들려주시는 위로와,격려의 말,축복의 말들이 참 힘이 되었답니다. 늘 감사하며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샬롬 !

  • 05.04.18 12:18

    이도교회에 와서야 카페를 개설하신걸 알았네요...전도사님 건강은 회복되셨는지....저희들.(임목사가족)은 인사도 못드린채 다시 제주도로 왔습니다..이곳에서 하나님이 하실일들을 기대해 봅니다..이곳에서 자주 뵈올수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04.18 14:10

    사모님, 반갑습니다. 제주에 다시 내려 갔었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자주 연락드렸어야 하는데... 학교랑 이것 저것 하느라 여유가 없었네요. 여기 있을 때 자주 뵙지는 못해도 많은 힘이 되었는데... 이 곳에서라도 자주 만날 수 잇길 소망합니다. 목사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 05.04.18 18:23

    아 ! 사모님, 제주에서 봤다는 어느 분의 말을 듣고, 잠시 들르러 가신줄 알았어요. 어느 곳에서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하심이 있다면, 감사로 순종해야지요. 목사님의 사역지는 정해졌나요? 목사님, 사모님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할께요. 샬롬 !

  • 05.12.24 17:57

    꿈이 자라는 초장이라는 이름부터 아름답고 은혜로운 이 카폐를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고 계심을 느껴요. 은혜로운 글들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주님의 일들을 능히 감당하는 주님의 아들, 딸들이 되었으면 간절히 바래 봅니다. 날마다 수고하시는 주님목자님, 영혼구원님..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2.02 17:20

    씨뿌리는사람님, 감사드립니다. 올 하반기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는 더욱 주님 겉에서 마음을 시원케 하시는 일들을 이루어 가시길...그리고 넥네임에 걸맞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을 수 있는 씨를 많이 뿌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 06.02.01 15:10

    내가 이카페에온것도 혹 주님목자님..호소가 아닐런지,ㅎㅎ 힘없고 나약하지만 이곳 제주에서 힘을보태드립니다

  • 작성자 06.02.02 17:20

    알뜨르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 해에는 주님과 늘 가까이 하시면서 풍성한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서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 07.01.20 20:37

    주님 목자님 ,그리고 영혼구원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랫만에 들어왔군요 그동안 "꿈이 자라는 초장"교회를 개척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시진에 보니 어린 꿈나무님들이 많이있어 보기 좋습니다. 교회 무한한 발전을 기도드립니다.

  • 08.09.10 21:41

    가입은 한지가 꽤 되었는데 이제야 이 글을 봅니다 관심이 없어서였을까요? 그만큼 바쁘게 살았습니다 꿈이 자라는 초장 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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