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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 불국사초등학교21회 동기회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하고픈 말 기타 오늘 허전하네......
익명 추천 0 조회 98 05.10.15 10: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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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2 11:57

    첫댓글 부모교육이 뭐겠노. 부부간에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위해주는걸 보며 크는 아가들은 반드시 다 잘하게 되어 있다고 봅네다.서로 위해주고 감싸줍시다.....

  • 05.10.13 21:54

    씨~알리스가 어데 시는거꼬... 어떤건데? 디게 궁금하네? 허허허~~

  • 05.10.15 13:35

    어이구 인자 철들라 하는갑다. 마누라한테 잘 해주라. 여자는 조그마한것에도 감동 받는단다.

  • 05.10.17 17:23

    누군진 몰라도 한잔 묵고 뱉어낸 넋두리가 웬지 정겹게 들린다 나도 여자지만 그런 마음 잘알지 언제라도 울적하고 외로울땐 이지면을 이용하면 참좋겠다 근데 우리도 아직 영게다 와이라노 섭하게~~ㅋㅋ

  • 05.10.17 21:40

    어예 영계고 늙은 달구 새끼지 ㅋㅋㅋ.

  • 05.10.18 20:42

    마음은 동심이건만 보는 눈은 어째 늙은이로 보이는교? 쪼매 젊게 봐 주먼 어디 덧나나?? 같이 늙어 감시롱, 마눌한테 점수 딸려면 한 번에 잘 할려 들지말고 팽소에 잘 하는게 좋을낀데, 꼭 남정네들은 한 방을 노린단 말야, 아직도 터득 못했으면 세상 헛살았구먼!! 있을때 잘 하슈~~~~~후회하지 말고.

  • 05.10.19 11:40

    네, 너무 머라카지 마쇼... 잘할깨요ㅎㅎ 나는 차카거~덩ㅋㅋ

  • 05.10.19 13:26

    울명숙이 말이 천번 만번 맞고 말고.......무시마들 지들은 뭐 영곈줄아나 착각은 노망의지름길이란걸 알란가 모르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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