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춘기때 여드름이 유난히 남들보다 많이 났었는데,,
여드름 관리를 잘못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제 체질이 특이해서 그런건지,,
얼굴에 여드름 흉터 자국이 너무 심해서 거울을 보게되면 좋았던 기분도 나빠졌답니다.
제 스트레스의 근원지였다고나 할까?^^
지금은 EGF화장품을 쓰고 있구요,, 100%는 아니지만 90%는 없어진거 같아요,,
아마 계속 쓰면 100%가 되리라 희망에 요즘은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생기고~
근데 모든 EGF화장품이 다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지금 쓰는거 앞전에 쓴거는 이상하게 얼굴에서 겉도는 느낌이랄까??
별루 효과도 못본거 같구,, 지금 쓰는게 제피부에 맞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처음 EGF사서 실패하고 3일동안 인터넷 다 뒤져보고 읽어보고 다시 샀는데요,, 여러분도 참고하시길..^^
그냥 EGF보단 입자가 고운 나노 EGF가 흡수가 잘 된대요. 그리구 FGF가 첨가되면 최고제품이구요,
농도가 높다고 좋은게 아니구 인체에 잘 반응할 수 있는 적정한 농도, 그리고 기본이 되는 사용후기 등등...
피부과에 가시기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시간이 안되서 못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첫댓글 검색해봐도 나노 이지에프라고 따로 등록된 제품이 없던데...어디가면 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