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가루 고르는 방법? 이 글만 읽으세요. (충격주의)
2022년 기준 시서스 가루 고르는 방법?
이 글만 필독하세요.
722,715개, 59억 5,5450만원
시서스 가루가 최근 6개월 동안 판매된
판매량과 시장규모를 나타내는 숫자이다.
그. 런. 데.
시서스 가루를 찾는 시장의 규모에 비해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찾기가 어렵다.
대부분 후기를 가장한 상업성 글이거나
시서스 가루를 복용하면 100% 살이 빠진다는
과대광고와 허위광고가 판을 이루고 있다.
다이어트가 절실한 소비자의 마음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그래서 5개월 동안
23건의 논문과 학술자료를 분석했다.
또한 해외 논문을 찾아서 읽었다.
$$$$$$$$$$
국내외 소비자 리뷰 2,615개를 분석했다.
실제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불만족도를
이 글에 담아내기 위해서이다.
장담하건대,
이 글을 끝까지 정독 한다면
제대로 검증 된 제품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제품을 고르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
해외 논문을 읽어가며
5개월이란 시간을 투자한 것은
결코 한가해서가 아니다.
양심 없는 업체의 광고에 속아
돈을 날리는 소비자가 안타까워서이다.
그리고 나 또한
업체의 과대광고에 속아 피해를 봤다.
밑으로 써내려 갈 내용은
해외 논문과 뉴스 기사를 토대로 작성한
근거 있는 ‘팩트’임을 미리 밝힌다.
시서스 가루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글을 필히 집중해서 읽기를 바란다.
다이어트 보조제로 많은 사람들이
시서스 가루를 복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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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 가루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다이어트와 관련된 키워드가 나온다.
나 또한 불어난 살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옷이 맞지않아 다이어트 보조제를 알아보았고
우연히 인터넷 광고를 통해
보조제로 유명하다는 유명한 oo브랜드
시서스 가루를 구매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효과를 봤다는데,
왜 나는 효과를 보지 못했을까?
인터넷에 폭풍 검색을 시작했다.
처음엔 원인을 알고자 했던 것이
나중엔 똑똑하고 주체적인 소비를 하고 싶어
열심히 비교 분석까지 하며 찾아보았다.
그렇게 시서스 가루를 고르는 법에 대한
기준을 A부터 Z까지 섭렵하게 되었고
그 노하우를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내가 알리고자 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시서스, 무엇인지 알고 먹자
1) 원산지에 대하여
2) 효능에 대하여
3) 농축도에 대하여
4) 복용법에 대하여
2. 공식기관 인증마크를 확인하라
3. 안전성을 확인하라
4. 가루와 캡슐의 차이
5. 국내 제품과 해외 제품의 차이
6. 결론, 2022년 Top6 시서스 제품
※ 바빠서 시간이 없는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 6번만 봐도 좋다.
그럼 시작하겠다.
시서스 제대로 알고먹자
시서스란 무엇인가?
시서스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는가?
당연히 알아야하지만
당연한 걸 모를 때가 많다.
그런 당신을 위해 정리했다.
1. 원산지를 확인하라,
시서스 제품의 원산지를 살펴보면
중국, 호주, 캐나다 등 다양하다
업체들마다 본인들 제품이 최고라며
자화자찬을 하고있다.
우리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가?
바로 원산지를 보면 된다.
시서스는 포도과에 속하는 식물로
원산지는 인도이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뉴질랜드 등
특정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지만
주 원산지는 인도이다.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원산지가 인도라고 나오는데
원산지가 인도가 아닌 업체는
원산지 정보는 노출하지 않은 채
믿고 먹으라며 홍보하는 모습이 웃기다.
내 말이 믿기지 않는다고?
아래 사진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원산지를 당당하게 얘기 못하는
중국산 시서스 제품 업체는 원산지를
상품정보에 정확히 기재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Q&A로 질문을 해야
원산지를 알 수 있는 실정이다.
만약 당신이 김치를 구매 하고자 하는데
원산지가 대한민국, 중국이 있다.
어느나라 원산지 제품을 사먹을 것인가?
답은 정해져 있다.
제품의 원산지를 알면
제품을 고르는 폭이 좁아진다.
잠깐!
원산지를 확인했다고
방심하지마라.
제조국도 확인해야한다.
원산지와 제조국은 다르다.
중국, 호주, 캐나다 등
제조국 또한 다양하기 때문이다.
국내 육아 맘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조국이 어디인지 아는가?
바로 호주이다.
호주가 전세계에서
건강식품에 대하여
품질 관리가 매우 까다롭고
위생 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유명해
소비자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시서스 제품을 고를 때
제조원과 제조국
두 가지를 꼭 확인해라.
2. 효능에 대하여
출처 : jtbc 친절한 진료실
하늘이 내린 식물 이라고 불리는
시서스는 비타민C가 풍부한 식물이다.
가짜 식욕을 잡아주는데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서스의 효능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시서스 가루를 섭취할 경우
부작용도 보고되고 있다.
복통은 대표적인 부작용이며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산모는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시서스를 부작용 없이
효과적인 섭취를 하려면
어떤 시서스 제품을
복용해야 할까?
그 해답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겠다.
3. 농축도에 대하여
※높은 농축도를 주의하라
시서스 제품 광고를 보면
25배, 50배, 65배 등
제품별로 농축도가 다르다.
어떤 제품이 나에게 맞을까?
무조건 농도가 높은 게 좋은 걸까?
정답은,
용량과 추출물 비율에 있다.
먼저 비율(농축도)을 살펴보고
제품의 용량과 비교하면 된다.
가장 흔한 비율은
5:1(5배)과 10:1(10배)로
시서스 250mg의 10:1 추출물은
2,500mg 순수분말과 동일하다
반면,
시서스 250mg 5:1 추출물의 경우
순수분말이 1,250mg에 불과하다.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문제를 하나 내보겠다.
A상품
시서스 250mg의 10:1 추출물
순수분말 2500mg
B상품
시서스 10mg의 100:1 추출물
순수분말 1000mg
여기 A상품과 B상품이 있다.
당신은 어떤 제품을 고를 것인가?
농축도만 보면 B상품이 월등하지만
시서스 10mg을 100배 농축한 것 뿐이다.
그리고 농축도가 과다하면
그만큼 오랜 시간 가열하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이 나오거나
용량 조절 문제로 부작용 위험성이 증가한다.
시서스를 처음접한다면
농축도를 낮은단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과대한 농축도는
오히려 몸의 흡수를 방해한다.
숫자가 높으면
효과가 좋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을 버려라.
업체가 노리는 게
바로 그 점이다.
60배 80배 100배..
농축도의 숫자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4. 복용법에 대하여
시서스 가루 복용법은
물 또는 음료(300~500ml)와 함께
1일 1,000~1,500mg 추출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FDA 연구에 따르면
하루 3200mg까지도
안전하게 사용된다고 한다
가장 이상적인 복용법은
권장량을 섭취하고
내성을 평가해보면서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다.
‘대용량 시서스로 다이어트 성공!’
‘OO배 고농축 시저스로 강력하게 관리하기’
‘고농축 OO배 진한 영양분을 느껴보세요’
등
.
.
.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높은 숫자를 내세우며
자극적인 워딩을 사용하는
과대, 허위 광고를 조심해라.
용량과 농축도 숫자가 높다고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니까 말이다.
2. 공식기관 인증마크를 확인하라
사진 :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의 경우
식약처에서 시서스 자체를
식품원료로 인정하지 않고
시서스 추출물에 대해서만
라인완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첫 째, 국내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 마크인지 확인하고
두 번째, 시서스 ‘추출물’인지
시서스 ‘원료’인지 확인하면 된다.
해외의 경우
국내에서 식약처 인증을 받듯
미국 FDA 등 주요 선진국에서
까다로운 규정을 모두 통과한
해외의 공식기관에서
인정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라.
첫 째, GMP 인증 마크를 확인해라
미국 FDA는 ‘GMP’를 의약품 등록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정하고있다.
GMP는 원료의 구입부터 제조 등
모든 과정에 필요한 관리기준을
규정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GMP를 의무적으로 지킬 것을
법적으로 규정했다.
둘 째,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ISO 인증 마크를 확인하라
원료의 품질은 물론
제품 생산과 서비스에 이르는
전 생산 과정의 품질을
국제규격으로 보증하는 마크이다.
내가 구매하는 제품이
안전한 제품인지
확신을 갖고 구매하고 싶다면
공식기관 인증마크를
꼭 체크해라.
3. 안전성을 확인하라.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자
갑작스러운 수요 급증에
제조 공정이 명확하지 않고
입회인 없이 제조가 이뤄지게 되면서
일부 양심 없는 업체들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되었다.
따라서,
국내 시서스 제품을 구매할 때
식약처 인증 마크 부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해외 시서스 제품을 구매할 때는
1. 제조업소명
2. 수입업소명
3. 유통기한
4. 소비자상담센터
5. 안전성 검사서
의 한글 표시사항을 확인하라.
국내 판매용으로 수입되어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제품은
위 다섯 가지 사항이 한글로 표시된다.
시서스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싶지 않다면
위 사항을 꼭 체크하길 바란다.
4. 가루와 캡슐의 차이
시서스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며
시중에 가루부터 알약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나왔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가루와 캡슐은
효능의 차이는 없다.
기호성의 차이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시서스는 물이나 음료에
가루를 섞어 마시기 때문에
가루 제품이 시중에 더 많다.
자신의 기호성에 맞게
가루나 캡슐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5. 국내 제품과 해외 제품의 차이
시서스 가루 구매,
국내와 해외 제품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까?
시서스 가루의 경우
해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시서스 제품의 원조가
해외일 뿐더러
시서스의 연구 논문이
국내에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제품은
식약처 인증이 되었다 하더라도
시서스가 소량만 들어간
제품이 많다고 한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국내제품 가격보다
해외제품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해외제품 구매 시
주의할 점은
중국산 제품이 많아
- 원산지와 제조국,
- 공식기관 인증마크
이 두 가지 사항을 확인하여
똑똑한 소비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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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서스 구매시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
결론
위에서 정리한 모든 내용을 토대로
시서스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핵심만 정리해보겠다.
1. 원산지가 ‘인도’인지 확인해라.
(시서스의 주원산지는 인도이다.)
2. 농축도가 ‘낮은’ 제품부터 시작해라.
(과대한 농축도는 몸의 흡수를 방해한다.)
3. 1일 1,000~1,500mg부터 복용해라.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늘려라.)
4. 식약처에서 인증한 ‘건강기능 마크’를 확인해라.
(해외제품은 해외 공식기관 인증 제품인지 확인해라.)
5.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라.
(중금속 제품을 피하고 싶다면 꼭 확인할 것)
6. 가루, 캡슐은 기호성에 따라 선택해라.
(일반적으로 가루 제품을 많이 섭취한다.)
이러한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허위 광고에 속아 무지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나처럼 실수하지 않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친다.
마지막으로 현재
인기 시서스 가루 TOP6 제품을
위 조건을 기준으로 분류해보았다.
2022년 TOP6 시서스
최종비교
업체명을 밝히면
신고를 받고 글이 내려가기 때문에
제품명은 알파벳으로 표기했다.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마지막 'F사' 제품만
6개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시서스의
원산지, 용량, 농도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진다.
C사 제품도 6개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지만
농축도가 5배인 점이 아쉬웠다.
이러한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허위 광고에 속아 무지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나처럼 실수하지 않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친다.
+긴급사항
제품 문의가 하루에 수십통씩 와서
급하게 글 추가합니다.
저 같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처음엔 일일이 답을 드렸는데
이 글이 메인에 오르면서
개인이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양이 아닙니다.
하기에 링크 남겨드리니 참고 부탁드리며
답변이 없어도 이해바랍니다.
* 1순위 제품(F사)
F사의 허락을 받고 올린 것이 아니라
링크는 삭제될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https://bit.ly/40RlmmX
* 2순위 제품(C사)
링크삭제 처리 / 2022월 3월 원가상승 문제로 단종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시서스 가루 고르는 방법? 이 글만 읽으세요. (충격주의)|작성자 헬씨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