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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강해_13 : 5장1절~10절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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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제13과
5장 요약:
왕좌에 앉으신 어린양과 봉인된 책
계5:1-4 - 1 또 내가 보매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그것은 안과 뒷면에 글이 적혀 있고 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어 있더라. 2 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3 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더라.
4 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어떤 책인가? 성경 책, 다니엘서, 계시록 등
엡1:13-14 - 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구속해야 할(물러야 할) 소유물이 있고 물러야 할 때가 있다. 어떤 소유물을
(롬8:22-23) - 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땅과 영원한 생명이 아담에게 주어졌으나 그가 그것들을 잃었다. 이제 그것을 다시 찾아야 할 때가 되었다. 봉인들을 뗄 자격이 있는 자가 누구인가?
아담은 할 능력이 없으나 친족이 그를 대신해서 할 수 있다
(레25:23-34) - 23 땅을 영원히 팔 수 없나니 땅은 내 것이니라. 너희는 나그네요, 나와 함께 머무는 자니라.
24 너희 소유의 모든 땅에서 너희는 땅을 무르는 것을 허락할지니라.
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자기 소유 중 얼마를 팔았는데 그의 친족 중 하나가 와서 그것을 무르려거든 그는 자기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26 만일 그 사람에게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그 사람 자신이 그것을 무를 힘이 있거든 27 그는 그것을 판 햇수를 세어 자기가 그것을 판 사람에게 그 남은 값을 돌려주고 자기는 자기 소유로 돌아갈 것이니라.
28 그러나 그가 그것을 자기에게로 되돌릴 능력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이 이를 때까지 그것을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돌아가리니 그가 자기 소유로 돌아갈 것이니라. 29 어떤 사람이 성벽을 두른 도시 안에 있는 거주하는 집을 팔았으면 그 집을 판 지 한 해 안에는 무를 수 있나니 곧 만 한 해 안에 그것을 무르려니와
30 만 한 해 안에 그것을 무르지 못하면 성벽을 두른 도시 안의 그 집은 그것을 산 자의 소유로 확정되어 그의 대대로 영원히 그에게 속하고 희년에라도 그에게 돌아가지 아니할 것이니라.
31 그러나 사방에 성벽이 없는 마을의 집들은 나라의 밭처럼 간주되어 무를 수 있으며 희년에 돌아갈 것이니라.
32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위 사람들의 도시들과 그들이 소유한 도시들의 집들은 레위 사람들이 언제든지 무를 수 있느니라.
33 어떤 사람이 레위 사람들에게서 샀으면 그 팔린 집과 그의 소유 도시는 희년에 돌아갈지니 레위 사람들의 도시들의 집들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그들의 소유이니라.
34 그러나 그들의 도시들의 주변 지역의 밭은 그들의 영속하는 소유이므로 팔지 못하리로다.
그 친족이 바로 둘째(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이다. 성육신, 자신의 피로 구속 금액을 지불하심
(벧전1:18-20) -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0 참으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창건 이전에 미리 정하여졌으되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위해 드러나셨으며
소유물의 구속(무르는 일) - 친족 구속자
유대인들의 희년 제도(레25:8-17) - 8 너는 너를 위해 일곱 안식년을 셀지니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일곱 안식년의 기간이 너를 위해 사십구 년이 되리라.(희년) 9 그때에 너는 일곱째 달 십일에 희락의 나팔 소리를 내고 너희는 그 속죄일에 너희 온 땅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니라. 10 너희는 그 오십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온 땅에서 두루 온 땅의 모든 거주민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그것은 너희에게 희년이 되리니 너희는 각각 자기 소유로 돌아가고 각각 자기 가족에게 돌아갈지니라.
11 그 오십째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 되리니 너희는 씨를 뿌리지 말고 그 해에 저절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손질하지 아니한 네 포도나무의 포도를 거두지 말라. 12 그 해는 희년이니라. 그것은 너희에게 거룩하리니 너희가 밭에서 나는 그 해의 소출을 먹으리라. 13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각 자기 소유로 돌아갈지니라.
14 네가 네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팔거나 네 이웃의 손에서 조금이라도 살 때에 너희는 서로를 학대하지 말라.
15 희년 이후의 햇수대로 너는 네 이웃에게 살 것이요, 그도 열매를 얻을 햇수대로 네게 팔 것인즉
16 햇수가 많은 대로 너는 그것의 값을 많게 하고 햇수가 적은 대로 그것의 값을 적게 할지니 그가 열매를 얻을 햇수대로 네게 파느니라.
레25:17 그런즉 너희는 서로를 학대하지 말고 오직 너는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친족 구속자가 소유를 무르는 사례
룻3:12 - 참으로 이제 나는 너의 가까운 친족이나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13 이 밤은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친족의 역할을 네게 행하려 하면 좋은 일이니 그가 친족의 역할을 행하려니와 만일 그가 네게 친족의 역할을 행하려 하지 아니하면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네게 친족의 역할을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지니라, 하니라.
1. 룻4:1-12 - 1 그때에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는데, 보라, 보아스가 말하던 친족이 지나가므로 그가 그에게 이르되, 어이, 아무개여! 돌이켜서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돌이켜서 앉더라.
2 또 그가 도시의 장로 열 명을 데려다가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더라.
3 그가 그 친족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되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땅을 팔므로 4 내가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거주민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말하여 네게 알려 주려고 생각하였노라. 네가 그것을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내가 알게 하라. 너 외에는 그것을 무를 자가 없으며 너 다음은 나니라,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그것을 무르리라, 하니 5 그때에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는 죽은 자의 아내인 모압 여인 룻에게서도 반드시 그것을 사서 그 죽은 자의 상속 재산을 위하여 그의 이름을 일으켜야 할지니라, 하니라.
6 그 친족이 이르되, 나는 내 상속 재산에 손해가 있을까 염려하여 나를 위해 그것을 무를 수 없나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그것을 무를 수 없노라, 하니라.
7 그런데 예전에 이스라엘에서는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에서 모든 것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자기 신을 벗어 자기 이웃에게 주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이스라엘에서 증거가 되었더라.
8 그러므로 그 친족이 보아스에게 이르기를, 네가 너를 위해 그것을 사라, 하고 그처럼 자기 신을 벗으니라.
9 보아스가 장로들과 온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에게 있던 모든 것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관하여 너희가 이 날 증인이 되었고 10 또 내가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내 아내로 삼고 그 죽은 자의 상속 재산을 위하여 그의 이름을 일으켜서 죽은 자의 이름이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와 그의 처소의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였으니 너희가 이 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매 11 성문 안에 있던 온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니 {주}께서 네 집에 들어간 여인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에브라다에서 훌륭하게 행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될지니라.
12 {주}께서 이 젊은 여자로부터 네게 씨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보아스가 엘리멜렉의 소유를 무름
2. 렘32:6-12 - 6 또 예레미야가 이르기를,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되,
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이르기를, 너를 위해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그것을 사서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8 {주}의 말씀대로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감옥 뜰에 있던 내게 와서 내게 이르되, 원하건대 베냐민 지방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상속할 권리가 네게 있고 무를 권리도 네게 있나니 너를 위해 그것을 사라, 하니라. 이에 내가 이것이 {주}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9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밭 곧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면서 그에게 돈으로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고
10 증서를 쓴 뒤 봉인하고 증인들을 세우며 돈을 저울에 달아 그에게 주니라.
11 이처럼 내가 구매 증서 곧 법과 관례대로 봉인한 것과 공개한 것을 가져다가 12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눈앞에서 또 구매 장부를 쓴 증인들 앞과 감옥 뜰에 앉은 모든 유대인 앞에서 그 구매 증서를 마아세야의 손자요,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주니라.
예레미야가 자기의 사촌 하나멜의 소유를 무름, 구매증서
소유권을 찾으려면 장로들(10명) 앞에서 성문에서 그 일을 해야 했다(룻4:1-12) "
그 일을 하는 사람을 고엘(Goel)이라 했고 그것을 번역하면 구속자 즉 무르는 사람이다.
여기의 일곱 봉인된 책은 그런 소유권을 뜻한다(땅에 대한 소유권).
계5:2 - 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천사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존재를 찾음.
계5:3 - 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더라.
천상의 존재나 사람들 중에는 없음.
계5:4 - 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요한이 욺. 구속의 책을 열 수 없으므로, 소유물을 찾을 수 없으므로
계5:5 -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獅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것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유다 지파의 사자(히7:14) - 우리 [주]께서 유다에게서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 대하여는 모세가 제사장 직분에 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고 사자: 왕의 통치
광야에서 마귀를 이기시고 갈보리에서 모든 죄를 당당하시고 부활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분
계5:6-7 - 6 또 내가 보니, 보라, 왕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7 그분께서 나아오사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니라.
그런데 그 사자가 죽임당한 어린양
- (요1: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으로 나타난다.
어린양은 짐승이 아니다(7절 참조).
드디어 예수님이 증언을 받을 때가 되었다 (온땅의 소유주임을 증언)
- (딤전2:5-6) - 5 딤전2:5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6 그분께서 정하신 때에 증언을 받기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주셨느니라.
계5:8 - 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짐승과 스물네 장로가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병들을 가지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는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8-10절은 구속의 노래이다.
네 짐승과 24 장로: 천상의 존재들 대표, 구원받은 자들 대표
향: 성도들의 기도
계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계5:10 -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다른 성경들은 우리를 그들로 바꾸어 버림(계1:6). 그들이 누구인가?
주님께서 죽음과 피로 우리를 구속함, 그리스도의 피, 피의 중요성
- (레17:11,14) - 11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 뿌려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느니라.
레17:14 이는 피가 모든 육체의 생명이기 때문이니 육체의 피는 육체의 생명을 위한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육체의 피인즉 누구든지 피를 먹는 자는 끊어지리라.
https://youtu.be/LPsmD_FIUH4?list=PL4P6SBDceLgFw9C_-XN6xlZA176ELF-1_
한 계시록 강해_14 : 5장11절~14절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요한계시록 강해 제14과
계5:9 -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주님께서 죽음과 피로 우리를 구속함, 그리스도의 피, 피의 중요성
- (레17:11,14) - 11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 뿌려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느니라. 14 이는 피가 모든 육체의 생명이기 때문이니 육체의 피는 육체의 생명을 위한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육체의 피인즉 누구든지 피를 먹는 자는 끊어지리라.
1. 죄가 없는 피; 가룟 유다의 고백
- (마27:4 -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배반하여 넘김으로 죄를 지었노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그것과 상관하라, 하거늘
- 히4:14-15 - 14 그런즉 우리에게, 위대하신 대제사장 곧 하늘들로 들어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계신 줄 알므로 우리가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붙들자. 15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 고후5:21 -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의 피
- (행20:28) - 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온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님]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
2. 깨끗하게 하는 피
- (요일1:7) -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3. 귀중한 피
- (벧전1:18-19), 유일한 피 -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4. 썩지 않는 피
- (시16:10 -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 행2: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
5. 필수불가결한 피
- (히9:22) -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피가 없으면 구원, 칭의, 화평, 천국이 없다.
계5:10 -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다른 성경들은 우리를 그들로 바꾸어 버림(계1:6). 그들이 누구인가?
계5:11 -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천사들의 수, 셀 수 없음(히12:22)
계5:12-13 - 12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계5: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창조물과 바다에 있는 것들과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이르되, 왕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하더라.
메시아 찬양
계5:14 - 이에 네 짐승이 이르되,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그분께 경배하더라.
아멘, 장로들의 경배
소유권을 받자마자 친족 구속자이신 그분께서는 봉인들을 떼심으로써 마귀에게서 그의 모든 것을 하나 하나 취하기 시작하신다(6장부터).
계시록의 구조: 계시록은 유대교의 요소가 많다(404절 중 278절).
6장~19장까지 봉인, 나팔, 금병은 순서대로 나오지 않는다. 맨 끝부분이 환난이 가장 극심하다.
히브리 묵시 문학의 형태
여섯째 봉인을 떼면 해와 달과 별들의 변화
- (계6:12-13) -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환난기 바로 이후에 비교:
- 마24:29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사2:10-12 - 주의 날) - 10 {주}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바위 속으로 들어가고 티끌 속에 숨을지니라.
11 그 날에 사람의 거만한 모습이 낮아지며 사람들의 오만함이 고개를 숙이고 {주}만 홀로 높여지시리라.
12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모든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일곱째 나팔
계10:7 -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 (계11:15-19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7년 환난기가 끝나는 때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17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18 민족들이 분노(시편2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계11:19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비교 10:7 -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
18절 - "
- 시편 2편 - 1 어찌하여 이교도들이 격노하며 백성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스스로 나서며 치리자들이 함께 의논하여 {주}와 그분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이르기를,
3 그들이 결박한 것을 우리가 끊고 그들이 묶은 줄을 우리에게서 내던지자, 하는도다.
4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때에 그분께서 진노하사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을 괴롭게 하시며 이르시되,
6 그럼에도 내가 이미 내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 하시리로다.
7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교도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고 땅의 맨 끝 지역들을 네게 소유물로 주리라.
9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부수고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산산조각 부수리라, 하셨도다.
10 그런즉, 오 왕들아, 이제 너희는 지혜로울지어다. 땅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두려움으로 {주}를 섬기고 떨며 기뻐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분노하사 그분의 진노가 조금이라도 타오를 때에 너희가 길에서 벗어나 망하리로다.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은 다 복이 있도다.
- 계19:11-21 -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12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16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하더라.
20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21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18절 - " 보상(마25:31-46) - 31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아서
32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34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세상의 창건 이후로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 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내게 왔느니라, 하리니 37 그때에 그 의로운 자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하였나이까?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가 되신 것을 보고 받아들였나이까? 헐벗으신 것을 보고 주께 옷을 입혔나이까?
39 혹은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께 갔나이까? 하리라.
40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였은즉 내게 하였느니라, 하고 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니
44 그때에 그들도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45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계10:11, 매우 중요함
- 계10:11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 앞에서 다시(11장 19절부터) 대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두 증인들의 사역의 끝(11:14) -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 1260일 동안 사역함, 환난기의 중간 바로 전에 사역을 시작함
어떤 이들은 마지막 나팔 소리가 일곱째 나팔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환난기 중반부에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곱째 나팔 소리는 7년의 끝에 울린다.
6장 ~ 19장 까지 환난기이다.후반부 3년 반은 대 환난이다.
첫째 봉인 - 흰말 적그리스도
둘째 봉인 - 전쟁
셋째 봉인 - 기근
넷째 봉인 - 사망
다섯째 봉인 - 순교자들 (죽음을 당한 혼들)
여섯째 봉인 천체의 변화 (해.달.별들이 흔들림) 7년 환난기 끝 12절
7장 (괄호부분, 막간)
유대인들 각 지파 144000 명씩 왕국복음 선포
9절 : 큰 환난에서 144000 구원받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의 큰 무리 -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8장 7 봉인을 떼실 때 7 나팔이
첫째 나팔 : 풀 1/3
둘째 나팔 : 바다 1/3
세째 나팔 : 강이 피로 1/3
넷째 나팔 : 해 1/3 별1/3
9장
다섯째 나팔 : 첫번째 화 무저갱에서 메뚜기가 나옴
12절 :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는도다.
첫번째 화 지나고 두가지 화 6, 7번째 화가 나팔을 붐
6번째 나팔 : 두번째 화 유프라테스에 묶어둔 천사를 풀어 사람들 1/3 죽음 (2억명)
10장 11절 : 7번째 나팔을 불때에 (괄호 부분) 다시
11장 15절에 7번째 나팔을 실제로 분다. - 그리스도 왕국이 임함 - 7년 환난기 끝남.
또 다시
12장 : 하늘의 이적이 나타남. 미가엘 천사와 용의 싸움 - 용이 땅으로 쫓겨남. (대환난기)
12:7, 9 :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후반부 3년반 대 환난기
13장 : 짐승과 거짓 대언자 - 환난기 처음부터 거짓 대언자가 나옴.
14장 : 144,000명
15~ 16장 : 금병심판 2절 부터
첫째 금병 : 종기
둘째 금병 : 강
셋째 금병 : 바다
넷째 금병 : 해
다섯째 금병 : 어둠
여섯째 금병 : 유프라테스
17~18장
일곱번째 금병 : 바빌론 심판
마지막에는 최고조의 심판의 강도가 심해진다. - 마지막 7년 환난 중 6개월~1년 마지막 끝기간)
19장 : 아마겟돈 전쟁
20장 : 흰왕좌 심판
21~22장 : 천년왕국과 새하늘 새땅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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