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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개사 사무소 명칭 : 최재훈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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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개사 성명 : 대표/소장 최재훈
■ 전세/매도/매수 : 매도
■ 지 역 : 부산 광안동
(예 : 진구 부전동)
■ 매물명 : 광안 쌍용예가아파트
(예 : 부산아파트, 부전빌라, 주택, 상가, 분양권, 오피스텔)
■ 층/평형/방향 : 35평
(예 : 5층/32평/남서향)
■ 판매금액 :
■ 기타내용 :
(예 : 인테리어 내용, 특이사항, 기타사항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집은 '광안 쌍용예가 아파트' 입니다.
그런데 제가 왜 '광안 쌍용예가'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걸까요?
그 이유를 이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전엔 법정관리가 들어가 2개월 정도 공사도 지연되었구요.
그래서 그때 프리미엄 500만원에 팔고 그랬었습니다.
지금은 얼마일까요?
평당 1714만원 ~ 2114만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쌍용예가 35평 중에서 광안대교 두탑이 다보이는 집이 7억4천만원,
25평 같은 경우에는 5억3천에 계약이 되었습니다.)
2016년에 부동산 경기가 좋았을때, 부동산 가격이 다 올랐습니다.
그런데 2017년 1월부터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서 거래가 실종되었고,
2017년 8월 2일에 '부동산 8·2 정책' 으로 부동산 경기에 직격탄을 맞았죠.
'남천 삼익비치' 같은 경우에는 2016년까지만해도 '30평'이 '6억'까지 했었는데,
2017년에는 4억8천만원 정도에 거래가 됬었죠. (지금 2018년에는 원래 시세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재송동 센텀파크' 같은 경우에도 2016까지만 해도 '33평'이 '6억5천', '7억'까지 했었는데
2017년에는 '6억' 밑으로 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지금 2018년에도 2017년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아래에 실거래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7년 11월 초에 광안 쌍용예가 아파트 35평이 '7억2천만원' 에 계약이 되었습니다.
(이 집 같은 경우에는 제 손님이 계약하겠다고 하셨는데요, 다른 부동산에서 계약금이 먼저 들어가버렸네요..)
2017년 11월 말에 광안 쌍용예가 아파트 35평이 '7억4천만원' 에 계약이 되었습니다.
2017년에 재송동 센텀파크, 남천삼익비치도 가격이 다 떨어졌는데요,
왜 '광안 쌍용예가' 아파트는 오히려 2017년에 이렇게 가격이 올랐을까요?
첫째, 입지조건(위치) 입니다.
역세권입니다. 광안역에서 걸어서 3분 밖에 안걸리죠. 그리고 광안리 바닷가에서 걸어서 2분밖에 안걸립니다.
작년 여름에 재밌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애기가 수영복을 입고 튜브를 끼고, 엘레베이터를 타더라구요.
그리고 그대로 광안리 바닷가로 내려갔습니다. 보통 아파트에서 볼수있는 광경인가요?
'광안 쌍용'이니까 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왜냐면 '광안 쌍용'의 위치는 해운대 바닷가로 치면 원래 호텔, 상가가 있어야할 자리라고 보시면됩니다.
내부에 문제가있고 하자가 있으면 수리, 보수, 리모델링을 하면됩니다.
하지만 위치는 못바꾸죠. 그래서 첫째도, 둘째도 입지조건(위치)가 중요합니다.
두번째, 네임벨류 (브랜드값) 입니다.
세번째, 광안대교뷰가 보입니다.
광안동이나, 해운대를 제외한 동네는 남향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광안동은 예외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향보다는 광안대교뷰가 보이는게 최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광안리 바닷가를 보려면 '동향'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남동향'으로 비스듬히 지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번째, 광안동에 유일한 신축 아파트입니다.
광안동에 있는 아파트를 살펴보면
광안역 5번출구 바로 앞에있는 'SK뷰 아파트' 는 입주한지 12년이 되었구요 (2006년 3월에 입주)
광안역 3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성원상떼빌 아파트' 는 11년 (2007년 4월에 입주),
광안동 '삼정그린코아 아파트' 는 13년 (2005년 3월 입주),
광안동 '협성엠파이어 아파트' 는 13년 (2005년 10월 입주) 되었습니다.
이렇게 광안동 아파트들은 모두 10년이상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광안 쌍용예가 아파트' 가 유일한 신축아파트입니다.
Q) 어, 소장님. 질문있어요. 2016년에 입주한 '민락동 e편한세상'은 신축 아닌가요?
금련산역 앞에 2017년 11월부터 입주한 '광안 더샵'은 신축아닌가요?
'민락동 e편한세상'은 신축이고 바닷가와 가깝기는 가깝지만, 역세권이 아니죠.
금련산역 앞에 '광안 더샵'은 신축이고 역세권이지만, 대단지 아파트가 아닙니다.
2개 동짜리 아파트입니다. ('광안 더샵'은 263세대, '광안 쌍용'은 928세대 입니다.)
더군다나 근처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없죠.
('광안 쌍용'은 바로 맞은편에, 도보 2분거리에 '광안초등학교', '한바다중학교'가 있습니다.)
다섯번째, 광안동에 유일하게 지하철과 가깝고(역세권)이고 광안리 바닷가 가깝고, 신축 이고 대단지 입니다.
이 4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유일한 아파트 입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십니다.
광안역 5번출구 바로 앞에있는 '광안SK'는 왜이렇게 싸고 '광안 쌍용'은 왜이렇게 비싸냐구요.
오히려 '광안SK'가 지하철 바로 앞이고('광안 쌍용'보다 더 가깝고) 브랜드도 더 괜찮은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바로 '광안SK'는 '주상복합' 입니다. '광안SK'가 위치한 곳이 '상업지역'이라
좁은 땅덩어리에 수익을 많이 내려면 높게 많이 지어야겠죠? 그래서 아파트간의 '동간거리'가 너무 좁습니다.
실제로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어두컴컴합니다. 그리고 앞동 내부가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광안 쌍용' 을 둘러보시면 알겠지만 '동간거리'가 정말 넓습니다.
실거주는 어디에 살아도 상관없습니다. 역세권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정말 위치가 안좋은 곳에 사셔도 됩니다.
왜냐면 1년, 2년 뒤에 팔것이 아니고 5년, 10년 계속 살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투자를 하신다면 첫번째도, 두번째도 '역세권'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대단지'가 되어야합니다. 그다음에 '브랜드' 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광안동에 '쌍용예가'가 평당 2000만원이 넘었습니다.
(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여기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사무실 오시면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광안 쌍용예가' 주위 호재를 한번 알아볼까요?
현재 '광안 쌍용예가 아파트' 근처에
연두색 부분은 약 1237세대 'SK' 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파란색 부분은 약 971세대 '자이' 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주황색 부분은 약 225세대 'IS동서' 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그러면 쌍용예가 아파트 가격은 가만히 있을까요?
값이 또 오르겠죠.
※ 2018년 2월 1일에 부산일보에 실린 기사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빨간색: 남천 삼익비치, 주황색: 광안 자이, 광안 SK, 광안 아이에스동서, 보라색: 광안 쌍용예가
그리고 남천삼익 쪽에 총 4500세대 재건축 지역인거 아시죠?
나중에 여기 주민들이 이주 할때 어디로 갈까요?
거기 살던 사람이 동래나, 사직, 금정 이런 먼 곳에 갈까요?
아닙니다 근처에 살겁니다.
그러면 '광안 쌍용 아파트'는 또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무실에 오시면 계약서를 보여드리겠지만 실제로 남천동 삼익타워 주민,
남천동 삼익비치 주민이 각각 한개씩 매수를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평당 1700만원, 2000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가요?
15년 전에(?) 해운대 까멜리아 아파트를 평당 700만원에 분양 했을때가 기억나시는가요?
그때 평당 700만원이나 한다고 다들 놀랬던 기억이 나실겁니다.
저도 주위를 지나갈때 저희 부모님께서 700만원이나 한다고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평당 700 우습기만 하죠.
지금 평당 1700만원, 2000만원 아무것도 아닙니다.
용호W (IS동서)가 평당 2000만원
해운대 엘시티가 평당 3000만원
2023년도에 입주 예정인 남천삼익비치는 조합원 분양가가 최소 3000만원..
일반 분양가는 최소 4000만원..
부동산 개미인 대기 매수자는 상승기에는 집값이 너무 올라서 대기하고,
조정기에는 급매물이 나와도 더 떨어질가봐 대기합니다.
결국 대기 매수자는 영원히 '대기'만 하다가 시간을 허비합니다.
거래량이 많지 않지만 조정기에 나온 급매물, 저가매물은 꾸준히 거래됩니다.
일시적으로 등락을 할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올라갈 아파트는 올라갑니다.
조정장세가 바로 대기 매수자의 골든타임입니다.
언제까지 집 값 떨어질 꺼라고 기다리기만 하실껍니까?
언제까지 '그때 사놓을껄' 하고 후회만 하실 것 입니까?
언제까지 기회를 놓치실 껍니까?
지금 현재 '광안 쌍용예가아파트' 가격이 제일 낮을 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2017년 1월 19일에 광안쌍용예가를 계약하고 2017년 2월 14일에 잔금을 쳤습니다.
제 이름으로 등기필증이 나왔습니다.
저는 일반인이 아니라 부동산 전문가인, 부동산 소장입니다.
그런 제가 대연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 남천동 코오롱하늘채, 민락동 센텀포레,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용호W 기타 등등 정말 많은 아파트가 있는데요,
왜 하필 '광안 쌍용예가' 아파트를 샀을까요?
'광안 쌍용' 이 1년뒤에 얼마나 오를까요? 1년뒤에 1억, 2억 또 오를까요?
그건 저도 100%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그러면 제가 왜샀을까요?
투자가치가 과연 있을까요?
대연동쪽에 2019년까지 약 7천세대가 공급된다는데 그러면 떨어지지 않을까요?
2018년, 2019년에 부동산 공급 과잉이라 조정이 들어가서
가격이 더 떨어진다는데 나중에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가 광고한 내용은 제 사무실에 오시면 말씀드릴 내용의 반 밖에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글을 워낙 많이 적어서 이게 다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더 중요한 이야기는 일부러 적어 놓지를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부탁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손님들에게 정말 죄송했던점이 예약이 다 잡혀있어서 약속 없이 오신 손님을 그냥 돌려보낼때가 많았는데요,
그때마다 죄송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앞에있는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 앞에 있는 손님께 실례가 될까봐
약속 없이 오신분들께는 다음에 약속시간 잡고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보낼때가 허다했습니다.
손님들께서 마음속으로 '부동산이 무슨 예약제야? 그냥 시간내서 오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하실수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광고를 하다보니 전국적으로 정말 많은 전화가오고 상담하러 오십니다.
그러면 다른 손님과 상담 중이거나 예약이 잡혀있어서 약속, 예약 없이 오신분들은
본의 아니게 그대로 보내드려야되는겁니다.
그래서 제 광고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맨 끝에보면 약속 시간 잡고 오시길 부탁 드린다고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요즘 부동산은 예전 '복덕방' 과 다르게 인터넷 광고를 많이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보기 때문에
제 사무실에 상담하러 오시려면 약속 시간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모두 여러분의 귀한 시간 헛되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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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글이 길어서 읽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힘든만큼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사진에 오류가 났는데 그것만 고쳐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이제선님, 제가 확인을 해보니 깜빡하고 댓글을 안달았었네요.
이제선님 댓글보고 광고 사진 오류 수정했었습니다.
이번 추석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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