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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언이 비밀의방 초등학교 영어공부
양양송이마을 추천 0 조회 4,590 05.07.14 17:3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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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6 00:58

    첫댓글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시니 고맙습니다.힘을 얻습니다.제가 좀 힘들었나 봅니다.내 아이에 대해 확신을 갖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05.02.26 09:56

    꾸준하게 아이를 지켜보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의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5.02.28 09:55

    저도 마음먹고 시작해 보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05.03.21 16:39

    정말 부럽기도하고 용기도 생기내요.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찌 막막했는데... 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이언이 부모님은 비디오를 보여주고 그것을 타이핑해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차에서도 들려주고 하셨다는데 수민이는 보여주기만 했는지요?

  • 05.06.13 09:19

    초3엄마인데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도움받고 가네요. 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전, 디즈니 애니를 보여주고 영어소리에 노출을 많이 시키는 중이예요. 생활영어는 별로 생각않고 있었는데 오늘부터라도 헬로베이비를 들어봐야겠네요.

  • 05.06.21 09:30

    신문에서 접했지만 이렇게 막상 들어와 보니 너무 기쁘고 반가워요 이제껏 제가 뭐하며 살았나 부끄럽네요 아이 교육한답시고 제생각들로만 강요했어요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켜야 겠네요 영어 학원보내려 알아 보고 있는데 초3이거든요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각오로 제마음을 다스려....

  • 05.06.21 09:40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언이 부모님 처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먼저 걱정이 앞섭니다. 그렇지만 울 자녀들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05.06.21 10:06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제가 먼저 실천을 해 봐야겠네요...

  • 05.06.21 10:24

    잘 읽었습니다. 초등 1,2학년의 엄마입니다. 고민되는 영어공부 가르침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05.06.21 15:21

    좋은 말씀이네요. 시간을 두고 차근 차근 해야겠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되면 언채기 마련이니깐요. 정말감사합니다.

  • 05.06.21 16:49

    40개월된 아이의 맘입니다. 이제 한글을 다떼서 영어도 글씨로 좀 가르쳐볼까 했는데 하지 말아야 겠네요 글씨를 배우게 되면 듣기보다 글자자체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님의 글을보고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글은 말을 다 할줄아니 상관이 없겠지만 영어는 간단한 문장만 가능한 상황에서 글씨자체를 가르친다

  • 05.06.21 16:51

    는게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오히려 듣는걸 방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절한 시기에 님이 글을 읽게되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헬로우베이비 하이맘이란 책에는 일상회화가 많이 들어있나보네요 제가 찾던 책인듯 해요 일상에서 영어를 써준다는게 참 힘드네요 엄마의 공부가 더 필요해서ㅠㅠ

  • 05.06.22 04:24

    매일 한두시간 꾸준히...^^도움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 05.06.22 06:50

    우리딸들은 뛰어다니며 놀기만 좋아하는데...두시간은 무리인거같애요.^^엄마에게도 대단한 인내심이 있어야할수있을것같구요.저라도 매일 자극받으러 출석하겠습니다.저두 헬로우베이비~~책 오래전에 샀는데..잘~~있기만해요.ㅎㅎ

  • 05.06.22 09:41

    이론으로만 알뿐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자녀교육이 정답이 어디 있어? 라는 제 생각을 말끔히 씻어줍니다.

  • 05.06.26 02:48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영어공부가 늘 고민이었는데, 한마디로 시원하게 정의를 탁 내려주시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 05.07.13 13:35

    아이에 대한 사랑,정성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정보 넘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자주 글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 05.07.14 23:26

    좋은 글 감사해요. 늘 타는 목마름으로 아이들만 채근했는데, 엄마의 무지와 게으름이 편한길로 가려다 된통 당했습니다. 좋은 자극입니다.

  • 05.07.27 00:3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8.18 23:0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8.31 17:32

    저두 1학년아이가 있는데 몇해전 헬로우베이비 책을 구입했는데 테이프가 없어요.. 지금이라도 집에 있는 교재로 시작 해봐야 겠어요.. 집에 동화책을 세트로 샀는데.. 가끔 CD들려주고 책 읽어주고 하는데.. 꾸준히 하는게 정답이네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 05.10.13 11:38

    걱정만 하다 이글보고 위로받고갑니다.울아들은초등2인데 영어가너무늦은거아닌가걱정했거든요 감사합니다

  • 05.10.19 17:5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영어를 넘 못해서 아이도 그러까봐 고민이었는데, 위로가 되고 조금 용기가 생깁니다.

  • 06.01.20 18:5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8.12.30 20:02

    들어야 한다는것을 항상 잊고 사네요 많이 들려 주는 습관부터 제가 실천할려구요^^

  • 09.01.06 13:25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도 초등4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있는데, 영어를 넘 못하고 하기도 싫어해요. 이번에 학원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도 가능할까요? 저도 지금은불안해요.

  • 09.01.11 01:15

    정말 리스닝의 중요성을 한참 만에 다시 깨닫고 있네요..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리스닝이 안된 상태에서 자꾸만 따라 읽으려고 하고 영작(영어로 일기를 쓰고 싶다는데..ㅠㅠ)을 하고싶어라하고 ...리스닝이 안되있으니 리스닝 부터 하자꾸나 라고 다독이고는 있지만 ...어설프게나마라도 하고 싶어하는 아이를 자꾸 딴지거는건 아닍 걱정도 되네요..

  • 09.01.18 00:35

    우리말을 배울때도 듣기, 말하기 부터 시작하는데 그 당연한 원리를 외국어 공부할 때는 왜 거꾸로 해왔는지..그래서, 조기교육을 시작하더라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 09.02.02 18:51

    공부하는 부모가 되어야 공부하는 자녀를 만든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다들 관심 많으시고 준비하고 계신다는 생각에 새삼 더 분발을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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