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Pos | G | Avg | Obp | Slg | Ab | H | 2B | 3B | Hr | R | Rbi | BB | K | Sb | Cs |
1B , Doosan | 1B | 25 | .279 | .380 | .488 | 43 | 12 | 6 | 0 | 1 | 6 | 9 | 6 | 6 | 0 | 0 |
3B , Doosan | 3B | 20 | .214 | .389 | .286 | 28 | 6 | 2 | 0 | 0 | 7 | 1 | 8 | 5 | 0 | 0 |
AKAadolp , Christoper | SS | 33 | .386 | .490 | .701 | 127 | 49 | 17 | 1 | 7 | 26 | 29 | 25 | 24 | 0 | 1 |
Alex , Nam | CF | 32 | .336 | .417 | .496 | 137 | 46 | 16 | 0 | 2 | 22 | 10 | 18 | 22 | 10 | 3 |
Arch , Koufax | 3B | 33 | .296 | .441 | .546 | 108 | 32 | 9 | 0 | 6 | 23 | 24 | 27 | 21 | 1 | 1 |
CF , Doosan | CF | 8 | .400 | .538 | .700 | 10 | 4 | 3 | 0 | 0 | 4 | 1 | 3 | 0 | 0 | 0 |
Felix , Hose | LF | 32 | .291 | .415 | .598 | 117 | 34 | 6 | 0 | 10 | 23 | 24 | 24 | 20 | 2 | 0 |
Kang , .w | LF | 31 | .223 | .328 | .485 | 103 | 23 | 7 | 1 | 6 | 17 | 27 | 16 | 22 | 0 | 0 |
Kim , Jerome | 1B | 33 | .231 | .403 | .454 | 108 | 25 | 4 | 1 | 6 | 25 | 20 | 28 | 13 | 0 | 0 |
Lee , Yun Suk | C | 33 | .231 | .342 | .508 | 130 | 30 | 12 | 0 | 8 | 22 | 19 | 21 | 28 | 0 | 0 |
Lee , eun hee | C | 32 | .196 | .305 | .265 | 102 | 20 | 7 | 0 | 0 | 17 | 19 | 14 | 15 | 0 | 0 |
RF , Doosan | RF | 14 | .312 | .389 | .562 | 16 | 5 | 1 | 0 | 1 | 4 | 2 | 2 | 2 | 0 | 0 |
Son , Si Hun | 2B | 31 | .183 | .296 | .290 | 93 | 17 | 4 | 0 | 2 | 12 | 9 | 15 | 24 | 0 | 1 |
Name | ERA | W | L | S | BS | G | GS | CG | SHO | IP | K | BB | H | 2B | 3B | HR | SB | CS | BK | WP | R | ER | Avg | Obp | Slg |
1strider , . | 1.69 | 1 | 0 | 1 | 0 | 9 | 0 | 0 | 0 | 10.7 | 10 | 7 | 8 | 1 | 1 | 0 | 0 | 0 | 0 | 1 | 2 | 2 | .200 | .319 | .275 |
Kim , MyungJae | 5.30 | 0 | 5 | 0 | 0 | 7 | 7 | 0 | 0 | 37.3 | 41 | 22 | 43 | 12 | 2 | 4 | 1 | 1 | 0 | 2 | 27 | 22 | .277 | .367 | .458 |
Mr. , Koo | 1.12 | 2 | 2 | 0 | 1 | 14 | 0 | 0 | 0 | 24 | 14 | 3 | 15 | 6 | 0 | 2 | 1 | 0 | 0 | 2 | 6 | 3 | .172 | .200 | .310 |
Park , Chang su | 5.40 | 0 | 1 | 0 | 0 | 6 | 6 | 0 | 0 | 26.7 | 23 | 20 | 31 | 6 | 1 | 5 | 1 | 0 | 0 | 1 | 16 | 16 | .279 | .389 | .486 |
RP1 , Doosan | 3.29 | 0 | 0 | 1 | 0 | 10 | 0 | 0 | 0 | 13.7 | 5 | 4 | 11 | 4 | 0 | 1 | 0 | 0 | 0 | 0 | 6 | 5 | .212 | .268 | .346 |
RP2 , Doosan | 6.75 | 1 | 1 | 6 | 1 | 9 | 0 | 0 | 0 | 8 | 3 | 4 | 14 | 3 | 1 | 3 | 0 | 0 | 1 | 0 | 7 | 6 | .368 | .429 | .737 |
RP3 , Doosan | 3.12 | 3 | 2 | 1 | 0 | 13 | 0 | 0 | 0 | 26 | 27 | 7 | 26 | 5 | 0 | 3 | 0 | 1 | 0 | 0 | 13 | 9 | .250 | .297 | .385 |
RP4 , Doosan | 3.42 | 0 | 0 | 0 | 1 | 11 | 0 | 0 | 0 | 23.7 | 19 | 7 | 26 | 7 | 1 | 4 | 0 | 1 | 0 | 0 | 9 | 9 | .268 | .317 | .485 |
SP1 , Doosan | 6.49 | 2 | 0 | 0 | 0 | 6 | 6 | 0 | 0 | 26.3 | 21 | 16 | 31 | 10 | 2 | 5 | 0 | 0 | 0 | 0 | 21 | 19 | .282 | .373 | .545 |
SP2 , Doosan | 5.50 | 3 | 1 | 0 | 0 | 7 | 7 | 0 | 0 | 37.7 | 33 | 20 | 38 | 7 | 0 | 4 | 0 | 1 | 0 | 3 | 23 | 23 | .252 | .339 | .377 |
Yu , Myung Hwan | 5.30 | 3 | 2 | 0 | 0 | 7 | 7 | 0 | 0 | 35.7 | 20 | 14 | 38 | 10 | 1 | 6 | 0 | 0 | 0 | 0 | 24 | 21 | .262 | .327 | .469 |
ban , jung suk | 3.86 | 2 | 2 | 0 | 1 | 12 | 0 | 0 | 0 | 21 | 16 | 7 | 20 | 2 | 1 | 1 | 1 | 1 | 0 | 1 | 10 | 9 | .241 | .300 | .325 |
Name | Pos | G | Avg | Obp | Slg | Ab | H | 2B | 3B | Hr | R | Rbi | BB | K | Sb | Cs |
Name | ERA | W | L | S | BS | G | GS | CG | SHO | IP | K | BB | H | 2B | 3B | HR | SB | CS | BK | WP | R | ER | Avg | Obp | Slg |
Rios , Daniel | 2.35 | 2 | 0 | 0 | 0 | 4 | 1 | 0 | 0 | 23 | 28 | 11 | 14 | 2 | 2 | 0 | 0 | 0 | 0 | 0 | 6 | 6 | .169 | .266 | .241 |
일단은... 전체적인 분석을 해보았을때 투타 조화가 그다지 이뤄지지 않은 1분기였다.
타자들의 선전은 전체 리그에서 확실히 눈에 띄리만큼 화려했지만 선발진의 부진과 33경기에서의 블론
세이브 4개와 마무리의 높은 방어율, 4번타자의 부진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전체적인 타자 분석
( 용병 제외 )(다음 타순에 들어가있는 용병은 포함)
1. Christoper AKAadolp
본인으로써 자화자찬을 하긴 쑥스럽지만. 일단 성공적인 1분기를 마쳤다고 생각한다. 장타율 7할, 출루율 4할9푼으로 ops가 12할에 가까운 성적을 내며 전체 리그 타율 1위로 2번타자로써 성공적인 임무를 마쳤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득점권에 나가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2루타 17개, 3루타 1개 홈런 7개, 총 25개) 득점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홈런의 수에 비해서 타점도 그렇게 높지 않은. 귀루 확률이 적어 베이스런닝에 아쉬움이 나타나지 않나하는 분석을 해본다.
2. Alex, Nam
팀의 대표적인 호타준족타자로써 1번타자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한다. 4할 2푼에 가까운 출루율과 10개의 도루 (보통 1분기임을 생각하면 4분기까지 40개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3할 4푼의 타율. 일단 표면적인 내용은 모두 만족시킨다. 그러나 모두가 잘한 것만은 가질 수 없듯이 이 호타준족의 타자에서도 아쉬운 점은 나타난다. 1번타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중 하나인 귀루와 선구안. 이 두가지가 문제로 나타난다. 도루포함 득점권 가능성 28개 중에서 귀루는 단 22번. 문제가 있는 베이스 런닝이라고 보여진다. 아울러 22개라는 K수를 기록하며 1번타자의 중요 조건인 선구안에서 문제점을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BB 수가 18개라는 적은 수를 나타내어 이를 뒷바침해준다. 1번타자로써의 임무에 더욱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3.Arch, Koufax
7번타자의 역할과 그 이상의 기대치를 낸 선수이다. 타석 기회가 123번에 비해서 적다는 것을 제외하곤 타점 기회가 다분히 많은 타순의 7번. Ops 9할8푼으로 왠만한팀의 클린업 트리오만큼의 역할을 해주었다. 주루의 기회에서의 귀루 확률도 높으며 출루율또한 높아 균형적인 전체적인 스텟을 보여준다. 아직까진 큰 단점을 지적할 필요가 없는 기대되는 선수중의 하나이다.
4.CF, Doosan
대타요원으로 투입된 이선수는 나에게 상당한 아쉬움을 안겨주었다. 12할3푼에 가까운 Ops로 베이브루스의 평균 Ops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비록 10타석밖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지만 그중 2루타 3개 안타 1개로 안타 4개중 2루타를 3개나 쳐내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베이스에 나간 7번중에 4번이나 귀루하는 아주 높은 확률을 나타내었다. 대타요원으로써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이긴 하지만 2분기때 이와같은 활약을 주전에서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라인업에 배치하였다.
5. Felix, Hose
Ops 10할. 홈런 10개. 2할 9푼. 출루율4할 2푼. 장타율 6할. 상대적으로 많은 출루기회가 많은 우리 두산팀에게 필요한 4번타자이다. 모두를 한번에 끌어드릴 수 있는 홈런이 많은 4번타자가 필요했었다. 팀내 가장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으며 출루율 또한 뛰어나는 등, 타격 발란스가 균일하게 나타나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Kim, Jerome님의 부진으로 2분기때 4번타자로 투입하였으며 아직은 불안한 4번타자이나 2분기때 또한 뛰어난 성적을 나타내주어 붙박이 4번타자로 발디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6. Kang, . w
아쉬움이 가장 큰 선수중 하나이다. 또한 놀라운 선수중 한명이다. 아쉬운점은 2할 2푼이라는 저조한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며 놀라운 점은 그런 타격속에서도 팀내 2번째로 많은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기회에 강한타자. 그렇게 낙점된다. 혹은 작전 수행 능력이 좋은 타자로 점쳐질 수 있다. 낮은 타율과 상대적으로 낮은 Obp로 인해 대타요원으로 배치되긴 하였지만 그런 작전 수행 능력과 기회를 잘 살리는 타자라는 이점을 이용하여 대타조건에서 최고의 성적을 나타내었으면 한다.
7. Kim, Jerome
시범경기 3번에서 모두 발군의 실력을 나타내었으나 정규시즌에서 그 아성을 무너뜨린 선수이다.
타율 2할 3푼,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루율은 4할.. BB 팀내 최고. 아쉬운점이 Rbi가 20개로 4번타자라는 이점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오히려 귀루를 25번으로 높은 확률을 나타낸점을 생각하여 타율은 낮으나 주루기회가 많은 6번타자로 배치하였다. 6번타자라는 위치에서도 시범경기의 발군의 기량을 나타내주었으면 하는 나의 조그마한 소망도 깃들여 본다.
8. Lee , Yun Suk
역시 가장 아쉬운 선수중 한명이다. 클린업 트리오로 3번에 배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진이 팀내 가장 높으며 Obp도 3할 4푼으로 클린업 트리오 멤버에 비해서 그다지 높지 않은 성적을 나타내어 주었다. 그러나 그런 아쉬움 뒤에 8개라는 홈런을 기록하여 주자를 모두 부를 수있는 확률을 제시해 주었다. 마치, 전신 OB에서의 김상호 선수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젠 이런 불안한 모습을 떨쳐버리고 타율과 선구안에 집중하여 전성기때의 김상호 선수를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94년 홈런왕 김상호)
9. Lee , Eun Hee
2할에 못미치는 타율로, 수비를 하지 않는 지명타자의 역할을 못다해주어 실망이 큰 선수이다. Ops가 5할에 머무르며 저조한 성적을 나타내었으며 타율또한 팀내 최저 2위로 너무도 낮은 타율을 보여준다. 2분기때는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10. RF, Doosan
Ops 9할 4푼 출루율 3할 8푼 대타요원이지만 좋은 성적을 낸 선수이다. 장타율이 5할 6푼으로 7번타자의 역할 또한 확실히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16타석중 귀루가 4번으로 4번나가면 한번을 득점한다는 그런 확률도 찾아볼 수 있다. 중간급 타자역할을 잘 해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11. Son , Si Hun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나 2루수가 한명밖에 없다는 뼈아픈 현실이 미울 뿐이다. 팀내 가장 저조한 성적으로 많은 삼진수와 1할8푼의 타율, 다음 2분기때 어쩔 수 없이 기적을 바란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선발진
1. Yu Myung Hwan
전체적으로 박살난 선발진 중에서 그나마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인다고 할 수있다.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 올 수 있으나 많은 출루중에서도 21자책점이라는 적은 수를 보여주며 이를 뒷받침해준다. 아쉬운 점은 장타율이 높다는 점이다. 아직 1분기인 만큼 몸이 완연히 풀리지 않았다는 점을 믿고싶으며 다음 2분기때에는 좀더 묵직한 공을 던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선발투수로써 약간은 모자른 K수를 더욱 증가시켰으면 한다.
2. Kim Myung Jae
1선발로써 내세운 선수가 무승 5패라는 성적표를 받아 암울하다. 그러나 희망적인 한가지는 37이닝 중에서 삼진이 41개라는 사실이다. 최소 한이닝에 한명은 삼진으로 잠는 피칭을 보여주며 조금은 믿음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주어주었다. 이런것을 뒷받침해보았을때 떨어지는 것은 위기관리 능력이라고 보인다. 실점이 팀내 1위이며 장타율이 높다는 점도 불안하게 만든다. 두산으로 이적하기전 리오스를 보는 듯한 느낌이지만, 이는 곧 극복되리라고 믿는다.
3. SP2, Doosan
그나마 선발진 중에서 밸런스가 맞는 피칭을 보여준 선수이다. 게임 관리 능력이 돋보이며 3승 1패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들고 왔다. 게임 하나하나의 결과를 몰라서 어떻게 평을 할 수는 없지만 조금은 더욱 안정된 피칭을 나타내 주었으면 한다.
4. Park Chang Su
많은 홈런수가 아쉽다. 6경기 등판하여 26이닝을 던지며 6개의 홈런은 좀 많다고 생각되며 BB가 20개인 점도 아쉽게 지적된다. 홈런 수를 줄이는 방안으로 전략적인 투구를 하기를 권고하며 안정적인 투구로 또한 구질을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BB의 수를 줄임과 동시에 장타를 줄이며 맞춰잡는 야구를 하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5. SP1, Doosan
불가사의한 선수이다. 장타율이 5할이 넘는 선발투수임에도 불구하고 2승을 올린 대단한 투수이다. ObP가 3할 8푼으로 10명이 타석에 나오면 4번은 내보내는 투수가 2승을 거둔점은 타력의 막강함을 제외하면 생각지 못할 성적이다. 6.5라는 최악의 방어율은 선발투수진의 안개를 한층 두텁게 만들어준다.
6. Daniel , Rios
2군이긴 하지만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선수인듯 하다. 1군으로 승격시켰으며 23이닝에 28K라는 성적을 1군에서까지 이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Avg 를 1할 7푼으로 막은점이 가장 인상적으로 남는다.
선발진에 드리워진 안개를 걷어줄 바람과 같은 선수이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계투진
1. 1 strider
감사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작년에 이재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1승 1세이브 방어율 1.69 . 3위를 지킬 수 있었던 큰 요인 선수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위력적인, 무게가 실린 투구를 계속적으로 2분기때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더욱 많은 등판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것이 자그마한 소망이다.
2. Mr. Koo
최저 방어율. 선발진에 가까운 이닝수. 기록을 두고 보면 팀내 가장 뛰어난 선수이다. 아쉬운점은 경기를 뒤집은 기록이 3번이 있다는 것이다. 블론세이브 1회, 패 2회. 그러나 가장 적은 피타율과 출루율...
아쉬운 점인 위기 관리능력과 게임 관리 능력을 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3. Ban Jung suk
밸런스가 맞는 피칭을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낮은 타율과 장타율, 출루율을 보여주었으며 2승 2패, 3.86이라는 방어율을 보여주며 평균적인 투수의 역할을 나타내주어 계투진의 무게를 조금은 더 실어주었다.
구원 투수
1. RP2, Doosan
암울하다.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6.75라는 구원투수로써는 터무니 없는 방어율. 하지만 그 적에 반해 6세이브라는 놀라운 성적표..7할이라는 최악의 장타율. 공에 무게는 없이 마치 탁구공을 던진다는 듯한 느낌이 든다. 위험이라는 핵을 안고 2분기때 마지막 기회를 줘보고자 한다.
타순
타순 |
선수이름 |
포지션 |
1 |
Alex Nam |
CF |
2 |
CF, Doosan |
RF |
3 |
Christoper AKAadolp |
SS |
4 |
Felix Hose |
LF |
5 |
Arch Koufax |
3B |
6 |
Kim Jerome |
1B |
7 |
RF, Doosan |
D |
8 |
Lee yun suk |
C |
9 |
Son Si Hun |
2B |
대타
선수이름 |
포지션 |
1B Doosan |
1B |
Kang, w |
RF |
Lee eun hee |
C |
3B Doosan |
3B |
|
|
선발 로테이션
선발 |
선수이름 |
1선발 |
Yu Myung Hwan |
2선발 |
Kim Myung Jae |
3선발 |
SP2, Doosan |
4선발 |
Park Chang Su |
5선발 |
Daniel Rios |
중간 or 마무리 |
선수이름 |
RP |
1 Strider |
RP |
Mr. Koo |
RP |
Ban Jung Suk |
RP |
RP1 Doosan |
RP |
RP3 Doosan |
RP |
RP4 Doosan |
마무리 |
RP2 Doosan |
첫댓글 힘들었습니다... 제가 미워도 원망마시길..
투수력은 둘째치고 굉장한 타선이군요-_-; 솔직히 무섭습니다
투-타의 불균형은 아마 저희 LG가 더 심각할걸요 -ㅅ-;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삼진 볼넷 비율 6:4 정도면 선구안 괜찬은거에요^^ ㅋㅋ
과연 그럴까요 ㅋㅋ 삼진수 줄이세욧!! ㅋㅋ
음 =ㅁ=;; 이정도 타선이면 첫시즌은 넘어가도 둘째시즌부턴 페이의 압박이 ㄲㄲㄲ
너나 잘하세요 ㅋㅋㅋ
1분기에 못했지만 1선발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노력하겠습니다^^
저 예전에 김상호 팬이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