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브 신부님의 글]
A seed is a gift of timelessness.
Believing there is something more and better is the essence of faith.
It is trusting that God will shape me into what I WAS MEANT TO BE.....a loving human being.
How many times have we heard this at church and in our prayer groups?
But we fear we will become invisible, average, normal, boring if we stop practicing our faults.
Don't stop seeking your authentic self.
Make the decision not to give up on yourself.
God made you loving so be loving.
God made you forgiving so be forgiving.
We have to be people of prayer, asking for God's intervention and then thanking Him.
Then by your living out your natural state you are following
---IN YOUR BEHAVIOR---the Source that created you.
In the arena of human life the honors and rewards of Heaven
always go to those who show their good qualities in action.
When you are really quiet then you realize there is no such thing as time.
Your mind is what you put into it. So let go of anything unessential or meaningless.
It is like learning how to stand, then learning how to walk, and helping others learn how to walk,
then finding a direction and destination that together we walk toward.
Our vision shifts to the horizon rather than looking at our feet.
We act in accord with the surrender we made.
Only with God's Grace do these changes happen.
If our hearts are changing then we are finding more time for prayer.
We find different moments of service to another.
We avoid the error of thinking holiness is either an external or an internal reality.
It MUST transform both our intent and also our actions.
When you discover a Spiritual fact about yourself in prayer then others around you are affected:
you are free of your conclusions, opinions, criticisms, and assumptions.
You will immediately feel a Spiritual fact when you are in the presence of someone who needs it:
compassion, forgiveness, hope, gratitude.
Each of us has to become the Action of Life.
Action always deals with an individual and not abstract ideas.
It deals with the goodness within each person and awakens one to Higher Values.
A heart that feels indifferent toward those created in God's Image cannot be suitable for God's Kingdom.
All the expressions of love are gifts of Heaven given through you.
The God of love says; give me your nothingness, and I will give you my all.
[번역]
제목: 사랑하는 마음
씨앗은 영원함의 선물입니다.
더 많고 더 좋은 것이 있다고 믿는 것이 믿음의 본질입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나를 내가 되어야 할 모습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신뢰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교회와 기도 모임에서 얼마나 많이 들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고, 평범하고, 평범하고, 지루해지지 않을까 두려워합니다.
진정한 자신을 찾는 것을 멈추지 마십시오.
자신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게 만드셨으니 사랑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게 만드셨으니 용서하십시오.
우리는 하느님의 개입을 구하고 감사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자연스러운 상태를 살아감으로써 여러분은 ---자신의 행동에서--- 여러분을 창조한 근원을 따르게 됩니다.
인간 생활의 영역에서 하늘의 영예와 보상은 항상 행동으로 좋은 자질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돌아갑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고요할 때, 시간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여러분 자신이 마음에 담은 것입니다.
따라서 중요하지 않거나 무의미한 것은 모두 버리십시오.
그것은 서는 법을 배우고, 걷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이 걷는 법을 배우도록 돕고,
그 다음 우리가 함께 걸어갈 방향과 목적지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시야는 발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평선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내맡김 (surrender)에 따라 행동합니다.
오직 하느님의 은혜로만 이러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마음이 바뀌면 기도할 시간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순간들에서 타인에게 봉사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거룩함이 외적 실재나 내적 실재, 둘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벗어납니다.
그것은 반드시 우리의 의도와 행동 둘 다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기도 중에 자신에 대한 영적 사실을 발견하면 주변 사람들이 영향을 받습니다.
그 때, 당신은 당신의 결론, 의견, 비판, 추측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연민, 용서, 희망, 감사와 같은 영적 사실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여러분은 즉시 영적 사실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행동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행동은 항상 추상적인 생각이 아닌 개인적인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것 (행동)은 각 사람 안에 있는 선함을 다루고 더 높은 가치로 일깨웁니다.
하느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것은 하느님의 나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랑의 표현은 여러분을 통해 주신 하늘의 선물입니다.
사랑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너의 아무것도 아닌 것(무가치한 것)을 주면,
나는 나의 모든것을 너에게 주겠다고.
게이브 신부님의 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번역에 대한 부연 설명을 곁들입니다.
◆ a loving human being - (번역) 사랑이 넘치는 사람
이 단어는 영미권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진다고 합니다.
(Chat GPT의 설명)
a loving human being 은 타인에 대한 배려, 친절, 연민을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주변 사람들의 복지에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사랑하는 인간은 또한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그들의 차이점을 제쳐두고 그들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과 화해합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실수를 하고 공감과 용서가 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사랑하는 인간은 타인과의 상호 작용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또한 자신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돌보고 자신의 웰빙을 우선시합니다.
전반적으로 사랑스러운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삶에 긍정과 따뜻함을 가져다주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최고의 자아가 되도록 영감을 주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듭니다.
◆ surrender -(번역) 내맡김
이 단어는 영미권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진다고 합니다.
(Chat GPT의 설명)
surrender는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포기하거나 양보하는 것을 의미하는 영어 동사입니다.
전쟁이나 분쟁에서 항복하거나 당국에 항복하는 것과 같이 물리적 의미에서 항복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항복은 신념이나 습관을 포기하거나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버리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영적 맥락에서 항복은 종종 자신의 자아를 포기하고
더 높은 힘이나 신성한 의지를 받아들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항복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더 큰 힘에 복종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온 우주의 주인이시고 저의 주인이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너의 아무것도 아닌 것(무가치한 것)을 주면,
나는 나의 모든것을 너에게 주겠다고.>
아~~~
내맡김의 또 다른 표현이 저의 온 마음을 저미게 합니다.
아버지,
가치 없는 존재가
내맡겨 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입니다.
참으로 무가치한 저를 위해
당신의 생명까지 주신 은혜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무가치, 아무것도 아닌 제가 내맡겨 드리기만 하면
당신이 가지신 모든걸 내 주시겠다는
아버지의 그 사랑 깊이 새겨 잊지 않겠습니다.
아버지의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다 알지도 못하지만
다 알고 닮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무가치한 저를 받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란 말 밖에는 달리 표현 할 말이 없습니다.
나의 주 하느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흠숭하올 나의 주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거룩한 내맡김의 삶으로 이렇게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게이브 신부님,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 주시니
진심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옴니아님, 수고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미국에서 뿌리 내려가고 있는 < 거내영 >을 바라보는 마음입니다.
< 씨앗은 영원함의 선물입니다.
더 많고 더 좋은 것이 있다고 믿는 것이 믿음의 본질입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나를 내가 되어야 할 모습(...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신뢰입니다. >
[ moowee 18.01.21 08:43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창조된 목적 = 본연의 위치 = 질서 =
원칙 = 근본 원리 = 참된 이치 = 우주의 근원적 원리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는 < 불변하는 진리 >가 있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근본 원리(원칙)가 있고 질서(차례)가 있습니다.
근본 원리에 따라 질서가 바로서는 자리가 ★본연의 위치★이며,
모든 사물이 그 본연의 위치에서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의 창조목적 입니다.
모든 것은 순서(順序)가 있습니다.
하느님 신앙에 있어서도 순서가 있습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이 질서가 바로서는 길이며,
질서를 바로 세우면 모든 것이 ★본연의 위치★로 돌아오며
그렇게 본연의 위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창조목적을 구현하는 일입니다.
< 신명 6 >
4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6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7 너희는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인들은 이 말씀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은 모세오경을 꿰차고 살았습니다.
또 그럼에도 하느님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하느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본연의 위치, 질서를 벗어난 것입니다.
하느님의 창조목적을 잃어버린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하느님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
■ 내맡김 영성 ■
< 斷想 > 19. 하느님의 또 다른 모습?
moowee 10.06.19 14:38
하느님은 우리 인간의 작은 머리로
헤아려 알 수 있는 분이 절대 아니십니다.
당신이 손수 그리고 직접 당신을 알려 주셔야만 그때야 비로소
인간이 하느님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교리시간에 배운 대로 "계시(열啓 보일示)"라 합니다.
하느님을 믿는다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사실 하느님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누가 자신이 하느님을 안다고 해도 사실은 조금밖에 모르면서
그리고 아주 희미하게만 알면서도 그냥 안다고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당신을 직접 알게 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희미하게가 아니라 거의 확실하게 당신을 알려 주고 보여 주십니다.
과연 어떤 사람에게 당신을 알려 주고 보여 주시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당신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사람들"입니다.
내맡긴 영혼들에게는 "희한하게" 당신을 열어 보여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당연한 이치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참으로 많이 부족하고 죄스러운 사람이지만,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그 부끄러움마저도 하느님께 완죤히 다 내맡겨 드릴 때,
당신도 당신을 열어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자신에게 다 내맡긴 한 사람이 사랑으로 자신을 다 열어 보여 주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열어 보여 주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
아멘, 아멘!
"나를 내가 되어야 할 모습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분은
저의 참 주인이신 아버지하느님뿐이십니다.
전능하신 아버지께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찬미합니다.
베풀어 주시는 이 크신 은총을 느낄 때마다 참으로 충만합니다.
<거내영>과 모든 사제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며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거내영으로 또 한 사제를 초대해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너의 아무것도 아닌 것(무가치한 것)을 주면,
나는 나의 모든것을 너에게 주겠다고.>
<★천상의책
Re:Re:{천상의 책 4권177장}
/ 거내영의 최고 목표 / 온전히 새로운 방식 / 자신의 뜻 버리기
moowee 18.10.09 16:07
12권-152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면 된다.
1921년 2월 16일
1.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의지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데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딸아, 나의 뜻은 어디든지 있으므로,
이 뜻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고유한) 길이나 문이나 열쇠란 것이 없다.
나의 뜻이 어디든지, 그러니까 사람의 발밑이건
오른쪽이건 왼쪽이건 머리 위건 어디든지 다 흐르고 있으니 말이다.
2. 여기에 들어오려는 사람은
단지 그 자신의 뜻이라는 작은 돌을 치우기만 하면 된다.
돌은 설사 나의 뜻 안에 있다고 하더라도 생판 남남 같아서,
내 뜻에 참여할 수 없고 내 뜻의 효과를 누릴 수도 없다.
사실, 해변의 암석이 바닷물의 흐름을 가로막아 다른 데로
흘러가지 못하게 하듯이, 이 돌도 내 뜻의 흐름을 막는 것이다.
3. 그러나 영혼이 ★자기의 뜻이라는 그 작은 돌만 제거하면★
바로 그 순간부터 내 안으로 흘러들고
나도 그 영혼 안으로 흘러든다.
그리하여 그는 나의 모든 선들을, 곧 힘과 빛과 도움 따위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누릴 수 있게 된다.
4.이런 이유로, (여기에 이르는 특별한)
길이나 문이나 열쇠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영혼이 이를 원하기만 하면 일체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나의 뜻이 모든 일을 맡아 하며 영혼에게 부족한 점을 전부 채워 주고,
그로 하여금 내 뜻의 무한한 영역 속을
이리저리 거닐게 하는 것이다.
5. 이는 다른 덕행들과는 정반대이다.
(저 덕행들을 닦는 데에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얼마나 많은 투쟁이 있어야 하며, 얼마나 많은 길들이 멀리로 뻗어 있느냐!
게다가, 덕행이 영혼에게 미소를 짓는 듯한 좋은 시절에도,
하나의 좀 드센 욕정, 하나의 유혹, 하나의 돌발사(unexpected encounter)로
등이 떼밀려 이제껏 걸어온 길의 출발점으로 되돌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
@신비.보조.기조실
[ 무화.보조. 22.08.17 20:52
천상의 책
4-128
하느님을 온전히 소유하려면 자기를 ★온전히★ 바쳐야 한다
6-17
하느님께 자기를 ★온전히★ 내어 드리는 영혼에게,
하느님께서도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신다
7-29
예수님께 자기를 ★완전히★ 바친 이는
예수님의 전부를 받을 자격이 있다.]
<moowee 10.09.04 17:25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100%를 다 내맡기면,
우리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 되며,
또한 하느님의 모든 것이 다 나의 것이 된다.
소위 "하느님을 소유"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옴니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게이브 신부님이 어느 정도까지
거내영을 이해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구절에서 천상의 책이 떠올랐고
내 뜻만 내맡기면
나머지는 아버지께서 다 살아주시고
아버지를 소유했으니
아버지의 모든 재산도 소유하게 되어
그 재산으로 아버지와 점점 닮아가게 되는,
종국엔 하나되는 거내영의 삶인데,
머리로 깨닫는 것과
삶으로 살아내는 것은 다른 것인데,
@신비.보조.기조실
무형의 성전에서의 신부님의 영적지도 없이는
본질을 깨닫기도, 삶으로 이어지는 것도 더딜 것이란 생각이 들면서
저희들은 사랑하는 신부님의 즉각적인 지도로
끊임없이 교육과 훈련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복된 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고요할 때, 시간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바뀌면 기도할 시간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 게이브 신부님
<고요함>이 관상이나 묵상이 아니라
내 뜻의 고요를 이끄는 <끊임없는 화살기도>이기를~
<기도할 시간>이 이전에 하던 수많은 이런저런 기도가 아니라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와의 밀애의 시간이 길어지기를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참으로 거내영은 대단한 영성이고
쉽지만 어려운 영성임을 또 다시 느낍니다.
그래도 거내영의 탁월함을 알아보고 받아들이셨으니
시간이 필요하실 것이고,
100%의 내맡김만이 가능한 삶임을 알기에
사랑하는 아버지께
게이브 사제와 모든 사제를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