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숙제처럼 여기었던 헐티재, 풍각으로 해서 유가면 한정리, 현풍, 대곡역까지
모처럼 혼자 장거리 관광모드로 라이딩을 맘 먹고 오전 9시에 집을 나서
가창댐 지나 가는데 트렉타님이 전화가와 헐티재에서 미팅하여
같이 대곡역까지 라이딩 하였습니다.
라이딩중 업힐은 헐티재와 풍각에서 창녕군 성산면으로 넘어가는 고개외에는
그의 다 평지여서 큰 힘들지 않고 라이딩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구근교 드라이브코스 1순위 헐티재에서 창녕 고암면으로 가는 도로와
달창저수지등 경치가 아름다운곳이 많은것 같으니 라이딩코스로
권유 해 봅니다... ^!^*
출처: 논스톱 MTB 원문보기 글쓴이: 갈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