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광어 다운샷, 참돔 타이러버, 쭈꾸미등에 대비하려면 소형 전동릴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씨보그 150s 와 씨보그 250FB 와 신형 씨보그 150J를 놓고 관찰한 결과, 250이 전 장르에 용도가
다양할 것 같아 씨보그 250FB로 낙점했습니다.
기어비(수동시) |
5.6:1 |
핸들 1회전당 감기는 길이 |
72cm |
무게 |
515 g |
최대 드랙력 |
6kg |
표준 줄(PE) |
호 |
사권량 |
후로로 카본 |
|
3 |
300 mm |
- |
PE 타나센서 브라이트 |
4 |
230 mm |
- |
|
5 |
150 mm |
200 mm |
볼 베어링 갯수 |
15개 |
전원 전압 |
DC 12V ~ 16.8V |
아무 것도 달지 않았을 때 감는 속도(파워레버 MAX) |
170M / 분 |
상용 감아올리기 속도(1KG가 달렸을 때) |
140M / 분 |
순간 최대 감아 올리기 |
15 Kg |
제가 좋아하는 "채비의 경량화"에 딱 맞는 릴 "다이와 씨보그 250 FB"의 제원입니다.
5호 합사가 150M이니 우럭 여밭낚시는 물론 심해 침선에서도 맞거니와
제주도권 왕열기낚시에서도 딱 이네요.
정 불안하면 예비로 5호 감긴 줄 하나만 갖고 다니면 되겠네요.
먼바다 왕갈치낚시에서도 제원상만이라면 좋습니다.
사권량이 5호 합사 200M인 "시보그 270MM"으로 5번 정도 했었거든요.
합사 잘라먹는 귀신인 삼치가 득시글거릴 때 "경심 18호"를 감아보니 85M 정도 감겼으니까요.
시보그 250FB엔 16호 경심을 감으면 되니까요.
"4월 갈치낚시"는 다니지 않으니까 ...
앞으로 제가 사용하던 씨보그400FBe를 대체할 신무기가 되겠습니다.
부산 거래처에 일본 재고량을 알아볼 것을 부탁한지 3개월만에 찾아냈다 합니다.
제 손 안에 일주일내에 들어올 것이라 합니다.
기대 만땅입니다.
재고 신품(가게 진열품)에 줄만 감아 놓은 상태라니 기대 만땅!
제품가 93,000엔(1,203,000원) 짜리 릴!
게다가
1. 우르크스 핸들로 업그레이드! 우르크스 핸들 4,200엔(60,000원)
2. 고급 pe 5호 가득 3,200엔
3. 다이와 릴 케이스(별매되는 건데 900엔)
이렇게 하니 109,0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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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엔에 일본내 배송료, 국제배송료, 관세, 부가세(20%)등을 포함해서 75만원정도에 쓩!
배송료(일본내, 국제)가 무지 비싸네요, 5만원 가까이 듭니다.
관부가세도 넘 많습니다.
이 모든 비용의 20%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