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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중 소묘시험 체크 리스트(도형이 있는 정물) 이름/ 조 * 석 문의 / 라파엘미술교육 031-7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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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체크시간 |
내용 |
비고 |
준비 |
시험 전날 |
□ 수험표, 플라스틱필통, 연필, 지우개, 칼, 집게, 시계 등 확 인 □ 춥지 않게 가벼운 겉옷 □ 평소와 같이 일찍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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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 아침 |
□ 평소와 같이 아침 □ 시험장 입실전 30분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 □ 대기 시간동안 가능한 긴장을 풀고 편안한 기분을 유지(가 벼운 스트레칭이나. 음악듣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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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대기 |
시험장 이동 |
□ 생각 없이 무리에 뒤처지지 말고, 가능한 인솔교사에 가까이 해서 이동하며, 인솔교사의 지시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시험을 치를 자리배정은 빨리 받을수록 좋다. 재빨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서 앉고, 정물과 그림을 비교하면서 그리기 좋은 방향으로 이젤을 조정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리기 좋은 방향으로 정물의 위치 조정을 시도해 본다. (정물을 덮어 놓았거나, 정물이동을 막으면 이동에는 신경 쓰지 말고 보기 좋은 방향을 잡고, 움직임이 편안 공간 확보하는데 주력하자)
□ 자리를 잡으면 이젤에 붙어 있는 번호표가 자신의 자리가 맞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만약 틀릴 경우에는 빨리 시험감독관에게 말해서 재배정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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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기 |
□ 화지의 앞 뒤를 빨리 확인하고 만약 뒷장이라면 감독관에게 교환을 요구한다. 만약 교환이 불가한 경우라면 교환 못한 불만은 잊어버리고 작업에 열중한다.
□ 시험관의 지시사항을 유의해서 듣고, 반드시 지시를 따른다. 특히 시험과 관련한 내용은 철저히 따른다. 예를 들어 ‘배경을 칠하지 않는다.’ ‘물체는 반드시 모두 그린다. 또는 한 가지 이상은 꼭 그린다’ 등의 지시는 잊지 말고 따른다.
□ 정물을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떻게 구도를 잡고 작업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머릿속에 정리해 본다. 처음 구도를 잡기 시작해서 덩어리, 묘사1,2 정리 단계과정을 편안하게 머리로 그려보면서 유의점을 생각해 본다.
□ 심호흡이나 주변을 가볍게 둘러보는 등 긴장하지 말고 평소 모의시험과 같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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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작 00:00~ |
□ 지나치게 서두루지 말고 평소 시험진행과 같이 리듬을 유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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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및 형태 |
□ 주제, 부제 앞과 뒤 배치 정물을 결정하고 이들을 어떻게 배치할지 머릿속에 결정한다.
□ 주제의 위치는 상하좌우의 위치를 체크하면서 높이를 결정하여 정한다.
□ 높이가 낮은 배추, 과자, 라면 등의 물건이 주제가 될 경우
1. 주제 개체인 배추의 윗면이 도화지 높이의 2/3 선까지 올라오게 배치하여 정물들이 아래로 쳐진 느낌이 없도록 주의한다. 2. 도화지의 가로 넓이를 1/2로 나누었을 때 한쪽 편에 물건이 치우치지 않도록 배치한다.
□ 병, 쌓아놓은 물건 등 높이가 높은 물건이 주제가 될 경우
1. 병의 위치가 촤 또는 우측 변에 가까이 있지 않게 배치 2. 가장 아래에 있는 정물, 여기서는 사과 꽃 등이 밑변에서 최소 5cm 이상 놓이도록 배치하여 정물이 낮게 놓이는 것을 방지.
□ 특별히 높낮이 구분되지 않는 비슷한 물건들로 구성될 경우 (배경색을 넣지 않는 경우)
1. 물체의 크기를 가능한 키워 바닥이나 배경이 많이 남지 않도록 유의해서 구도를 잡는다. 2. 배경과 바닥의 경계를 분면하게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톤이 밖으로 빠져 나가듯이 처리한다.
□ 부제의 위치와 앞 뒤 배치 물건의 순으로 위치를 정한다. □ 주제-부제-앞-뒤 등의 순으로 형태를 정리해 간다. 형태를 정리하면서 모양 그리기에 몰두하지 말고 전체적인 균형과 좋은 기울기등의 방법을 생각해 가면서 형태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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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색에서 덩어리 1:00~ 2:00 |
□ 형태의 경계가 잘 마무리 되도록 색을 밀도 있게 칠한다 (촘촘히) □ 가장 앞에 있는 물체의 강도를 1로 기준해서 2-3-4의 강도로 칠한다. □ 각 물체의 가장 튀어나온 분분(가장 어두운 부분)을 기준으로 자연스럽고 촘촘히 그라데이션 시킨다.
□ 그려보지 않은 물체가 출제 되더라도 그 물체의 구조를 파악한다. 모든 물체는 육면체, 원기둥, 구, 원뿔 등의 기본도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있음을 기억하고 이에 맞추어 덩어리를 만들어 나간다. -배추는 원기둥 꽃은 원뿔 등
□ 기하도형은 본래의 흰색이 유지되도록 유의한다. □ 물체의 덩어리를 표현할 때 바닥과 닿는 부분도 나타내고 천이 있을 경우는 물체와 닿는 부분의 천의 주름도 표현하고 지나간다. (만약/ 천이 없을 경우 습관적으로 천을 그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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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1 2:00~3:00 |
□ 주제를 기준으로 부제-앞-뒤 물체 순으로 묘사한다. □ 묘사에서는 물체의 고유색의 강도를 염두에 두고 나타낸다. 예를 들어 사과나 콜라병등은 기하도형이나 기타 밝은 물체와 비하여 강도가 강하게 표현되어야 한다.
□ 배경 칠할 때 서두루지 말고 촘촘히 칠한다. □ 물체의 색감이 흐트러지지 않게 촘촘히 칠한다. □ 물체와 배경과의 경계는 물체의 경계를 꼼꼼히 정리한 배경과 연결하여 칠한다. 그 후 물체를 재정리 하면서 경계를 표현하다.
□ 지우개를 사용하여 톤을 조절하고 묘사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 무조건 연필의 강약을 조절하여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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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 3:00~3:30 |
□ 주제의 특성을 살려 강조하여 표현하며, 세부적인 묘사가 되도록 애쓴다. □ 물체를 철저하게 관찰하여 그 느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 천의 주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긴 선으로 비비는 것을 주의한다. □ 묘사 1에 비하여 짧은 선으로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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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3(정리) 3:30~4:00 |
□ 바닥의 거리감을 유념하여 짧은 선을 적극적으로 구사한다. □ 배경의 불안정한 기분 등을 조정한다. □ 주제와 부제의 세부 묘사와 마무리를 시도한다. □ 전체적인 톤의 균형을 염두에 두고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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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 감독관의 퇴실명령이 있더라도 서두루지 말고 가능한 정리한다. □ 감독관의 퇴실명령 후에도 주변 보다 먼저 퇴실하지 말고 비슷하게 어울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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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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