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받을 받읍시다.
축복을 받읍시다.
무엇으로 받습니까?
기도가 응답입니다.
기도가 축복입니다.
백만장자들의 결론을 보시면 모두가 기도로 결론을 내립니다.
야곱의 결론이 기도였습니다.
요셉의 결론도 기돕니다.
다니엘의 결론도 기돕니다.
주님도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시험이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무엇인가를 얻기를 기도하라!
그래서 우리도 백만장자의 축복을 아브라함의 기도로 결론을 내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말씀을 붙들고 하는 기도입니다.(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렇습니다.
지금 아브라함이 기도 할 때,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붙들고 하는 기도입니다.
근거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근거가 되어야 하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다니엘의 기도 9:1~2,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 수를 깨달았나니”
다니엘이 무엇을 근거로 기도합니까?
“서책으로 말미암아”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 수를 깨달았나니”
(렘25:12~13)
* 느헤미야의 기도, 느1:9 “........하신 말씀을 청컨대 기억하옵소서”
누구에게?
“모세에게”
어디서?
레위기26장에서, 신명기 신30장에서, (30:1~4)
* 여호사밧 왕이 나라를 다스릴 때 전쟁이 났습니다.
국운이 바람 앞에 촛불 같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여!”
무엇을 근거로 합니까?
대하20:9절,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 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누가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대하6:28~30에서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7장 12절과 15,16
*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할 때도 자기 뜻대로 하는게 아닙니다.(왕상18:36)
* 야곱이 얍복강 나루터에서 환도뼈가 위골되도록 기도할 때도 떼거지 쓰는 게 아닙니다.
약속입니다.(창32:9~)
어디서 약속하십니까?
창31:3에서입니다.
주의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기도합니다.(23,25)
아브라함이 기도하는 것은 지금 자기 조카 롯도 걱정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명성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데요?
공의로우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의인과 악인을 함께 멸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광을 가려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욕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마다 응답하시는 이유입니다.
때로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지만 용서하시는 이유입니다.
기도의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기도합니다,
1) 모세, 출32:11~12
2) 다윗, 시23:3 25:11 31:3 106:8 109: 21
3) 아삽, 시79:9
4) 에스겔, 겔20:8~9 20:14 36:22 39:25
5) 예레미야, 렘14:7 14:21
6) 다니엘이 왜 기도를 합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주 자신을 위해서”입니다.(9:17, 19)
다니엘의 기도하는 목적은 자기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자기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주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주의 이름을 위해서 말입니다.
주여 축복하소서!
주의 이름을 위해서 말입니다.
주여 잘되게 하소서!
주의 이름을 위해서 말입니다.
주여 구원하소서!
주의 이름을 위해서 말입니다.
* 주식회사 해찬들이라고 있습니다.
원래 그 회사가 설립할 때는 삼원식품이었습니다.
그 삼원식품이 부도가 난 것입니다.
그때 회사를 설립하신 장로님이 부인인 김권사와 함께 하나님께 나와 기도를 한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부도난 회사를 살려주옵소서! 아버지께서 회사를 살려 만 주신다면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서 바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나오는 수입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사회에 돌리겠습니다.”
사람을 쫓아다닐 시간에 기도합니다.
한숨을 쉴 시간에 부르짖습니다.
그렇게 부르짖어 기도하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장로님께 ‘찹쌀고추장을 만들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찹쌀고추장을 만들어 보니 얼마나 잘 나가는지 모릅니다.
만들기가 무섭게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기도의 응답으로 만든 찹쌀고추장이니 누가 말립니까?
그 고추장이 오늘날의 태양초 고추장입니다.
나중에 장로께서 돈을 벌어 대전중앙장로교회 성전 건축을 건축하고, 밀알복지재단을 설립해서 회사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좋은 일에 나누는 장로님이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일년에 1500억 이상 판매를 하는 기업으로, 종업원만도 600명에 달하는 큰 회사를 이루신 오광선 장로이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왜 기도를 성전에서 해야 합니까?
이것 때문입니다.
이 성전에 주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12:5
신16:2
신26:2
주님은 자기의 이름을 어디다 둔답니까?
성전에요!
그 이름은?
구원의 이름입니다.
응답의 이름
생명의 이름
천국 가는 이름
능력의 이름
그 이름이 무엇입니까?
예수!
예수님! 어린양~~
대하6:18~42절에서 솔로몬이 하는 기도를 잘 들어 보십시오.
“이 전을 향하여, 이곳을 향하여, 주의 단 앞에서, 이 전에서, 이 전이 있는 편을 향하여”라고 무려 열한번이나 성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전에 나올 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성전을 향하여”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성전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보십시오.
대하7:15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대하7:16 “이미 내가 이 전을 택하고”
이전은 하나님이 이미 택하신 곳입니다.
왜 성전에서 꼭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막11:17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교회는 기도는 집이랍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아브라함의 기도는 겸손한 기도였습니다.(27)
“티끌 같은 나라도”
티끌이 뭡니까?
먼지입니다.
탑새기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때 응답을 주십니다.
* 모세가 호렙산에서 “내가 누구관대?”
* 솔로몬이 “나는 아이라”
* 예레미야가 “나는 아이라”
* 이사야가 “주여 내 입술은 부정하오니”
* 베드로가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 바울이 “주여 나는 배설물 같습니다. 주여 나는 죄인이요, 죄인 중에 괴수로소이다.”
하나님은 이 사람을 쓰십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여자가 난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하신 사람이 누굽니까?
요한입니다.
그가 누굽니까?
“나는 아닙니다.”
“나는 아닙니다.”
끈질긴 기도였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23)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27), 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29) 아브라함이 가로되(30)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31)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32) 아브라함 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 한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응답받은 기도는 이것입니다.
* 야곱은 환도뼈가 위골되도록, 밤이 새도록, 천사의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늘어졌습니다.
* 한나가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오래 간구하여(약5:17)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가 이 기도입니다.
* 강청하는 친구처럼 기도하라.
* 과부처럼 기도하라
*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기도하라
* 바디매오처럼 기도하라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위해서 말입니다.
* 국민일보에 나의 인생, 나의 신앙에서 “꼴지 였던 나를 하나님께서 수석 되게 하셨다.”라는 간증이 실렸습니다.
바로 지우 특허 법률사무소 변리사 조현석씨라고 서울중앙침례교회 장로님이십니다. 그는 고등학교 때 450명 중에 꼴지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려고 시험을 쳤는데 3번씩이나 떨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군에 입대를 하게 됐는데 군에 가서 그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그는 군대에서 군종병사를 만나서 전도를 받고 교회를 나가게 됐습니다. 그는 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성경을 읽고 찬송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군대에서 신앙생활을 잘하고 제대를 하게 됐습니다. 그는 제대 후에 하나님께 대학을 가게 해 달라고 날마다 새벽에 눈물로 매달려 기도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기억력도 좋아지고 공부도 아주 잘 됐습니다. 그래서 그 해에 국민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수석으로 입학해서 6년간 수업료를 전액 면제받게 됐고 매월 20만원씩 학비 보조금까지 받게 됐습니다.
그는 이번에는 하나님 앞에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열심히 새벽마다 기도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1등으로 합격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23회 기술고등고시 수석합격을 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할 때도 수석으로 졸업해서 특허청 사무관으로 임용이 됐고 서기관으로 빠른 진급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는 특허청 일 때문에 수요일날 예배를 빠지게 되고 금요철야예배를 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기도하다가 결단을 내리고 특허청에 사표를 내고 특허법률 사무소를 차리게 됐습니다. 그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사표를 냈고 사무실을 차렸기 때문에 아침마다 전 직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2001년도에는 신지식 특허인으로 선정되어서 최고로 실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