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피해 보상 손보사 제출 질문서

다음의 질문서는 의사 및 병원의 배상책임과 관련됩니다. 질문서(환자용) 1. 일반사항 1-1. 환자성명 : 금 순이 (360613-2815113) 1-2. 직 업 : 주 부 1-3. 주 소 : 경북 봉화군 소천면 임기리 1162번지 2. 병원의 방문 2-1. 최초내원일 : 2007년 11월 12일 2-2. 최초내원시 증세 : 2007년 10월 25일 아침 7시경 집앞 계단에서 넘어져 이틀 동안 집에서 요양하다가 이틀 뒤인 10월 27일부터 3일에 한번씩 춘양중앙의원 및 세중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진료당시만 고통이 덜 하고 시간이 지나 면 지속되는 결림 현상과 통증으로 인하여 종합병원인 안동병원을 11월 12일 찾았으며 안동병원 역시 걸어서 왔으며 통증 이외엔 다른 증상은 없었음. 2-3. 최초내원하여 의사에게 요청한 치료요구사항 : 넘어져 다치고 시골병원에서 인 대가 늘어 났다고 해서 치료를 했지만 치료 당시만 고통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결리고 욱신거려 뼈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차 내원하였으며 진찰결과 척추에 금 이 갔다하여 대구 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한다 했으나 병원장이 요즘은 의술이 좋아 후유증과 합병증이 전혀 없는 시술로 수술하여 2일～3일 후면 퇴원이 가 능하다하여 안동병원에서 치료를 하기로 하였음. 3. 기왕 병력 3-1. 본 건과 관련된 과거병력 : 고혈압 약을 장기 복용하였지만 건강엔 이상이 없었음. 3-2. 내원하기전 다른 병. 의원 등에서 치료받은 사실여부 : ■있었다, □없었다. 있었다면 치료받은 병원 : 춘양중앙병원, 춘양세중한의원 치료기간 : 춘양중앙의원에서 10월 27일, 10월 30일, 11월 4일, 11월 9일3일에 한번씩 4회 통원 치료하였으며, 세중 한의원에 10월 27일, 10월 30일, 11월 9 일 3회 통원 치료를 하였음. 4. 치료 4-1. 치료시 의료행위자 및 치료내용은 : 부분 마취하여 주사기로 척추에 시멘트를 삽입한다하며 발생 가능 합병증은 없으며 후유증도 없다했으나 수술후 다음 날 체온이 39도 이상 올라가니까 감기 몸살 같은 경우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며 감기 약을 투약했고 체온 상승의 원인을 모르면 자병원에서 더큰 대학병원 으로 이송을 해 주어야 했으나 그러하지 않고 17일 18일 19일 20일 환자는 원 인 모른 심한 고통으로 시간을 보내야 했음.11월 21일 병원장 회진시 환자의 상태를 보고 다른병원으로 옮기려면 옮기라고 해서 다른병원으로 이송하게 됨. 4-2. 담당 의사로부터 치료행위에 대해 설명 받은 내용 : 11월 12일 진찰후 흉추12 번, 요추1번 압박골절이라 했으며 치료 계획은 골밀도검사, 핵의학검사(뼈검 사), CT촬영, 피검사, 흉부사진검사, 심전도검사를 한후수술 을 결정했으며 치 료효과 및 위험은 통증감소하고 합병증은 없다고 하였음, 수술과정설명에서도 수술목적으로 통증감소와 일상생활편리하며 거동가능 하게 하기 위해 척추에 바늘 사용하여 시멘트 삽입하며 마취는 부분마취하며 발생가능합병증 또는 후 유 장애는 없다고 하였음. 4-3. 치료행위에 대한 환자 및 보호자의 동의 여부 : ■담당의사의 설명을 듣고 거 부하지 않은 채 묵시적으로 치료에 임하였다. □환자 및 보호자가 서면 또는 구두상 동의 하였다. □동의 사실이 없다. 11월 12일 처음 진료당시 척추 골절이라고 해서 타 병원 전원한다고 했으나 병원장이 시술이 간단하고 후유장애 없이 이삼일 후 퇴원을 장담했기에 치료를 하였음. 4-4. 의사의 치료 및 처방과 함께 병행하여 다른방법의 치료 및 약물투약등은 하였 는지 여부 : ■있었다. □없었다. 11월 17일 고열로 고통을 호소할 때 몸살, 감기 같은 경우 기계적으로 나타나 지 않기 때문에 몸살, 감기약을 그때부터 투약한다고 하였음. 4-5. 다른 병원에서의 진단내용 및 치료 내용? 진 단 명 : 추간판전위. 늑골 및 흉골의 염좌 및 긴장 치료병원 : 춘양중앙의원. 춘양세중한의원 치료기간 : 10월27일, 10월30일, 11월4일, 11월9일 치료내용 : 춘양 중앙의원에서 약물 치료 및 물리치료를 했음. 인대가 늘어 났 기 때문에 장기간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였음.춘양 세중 한의원에서는 중앙의 원 사진찰영 결과 인대가 늘어 났다는 설명듣고 뜸으로 치료 해 주었음. 5. 사고 5-1. 환자의 의료사고와 관련 병원 및 담당의사의 책임이 ■있다. □없다. 진료과정 설명에서 합병증없음, 수술 과정 설명때도 후유증과 합병증은 발생 하지 않는다 하였으며 수술후 체온이 39.4도까지 올라 갔는데 감기 몸살로 오 진하여 약을 처방하였고 수술후 환자가 급격히 악화되어 17일, 18일, 19일 20 일은 안동병원에서 체온상승의 원인을 모른다고 하면서도 더 큰병원으로 이송 을 권하지 않고 내과 과장이 본인은 100%자신없다고 하면서도 적극 타병원 이 송을 권하지 않았음. 타병원에서 안동병원수술부위의 시멘트 삽입부분에 염증 이발견되어 그 부분을 제거 하고 장골치환 이식 수술을 하였음. 고령에다 고혈 압 환자로 수술보단 침상안정이 더 필요한데도 수술을 강행하였음.17일 타 병 원으로 이송을 원했으나 4시간 이상 기다려 밤 10시가 넘어도 서류가 않되었 다하여 이송을 뒷날로 미루었으나 그 뒷날은 자체감사로 이송이 힘들다고 해서 이송을 포기 했음. 5-2. 환자의 의료사고와 관련 환자본인의 책임이 □있다. ■없다 환자본인과 가족은 후유장애와 합병증이 없다는 의사말을 전적으로 믿었음. 타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병원장이 자신있게 강조하여 수술을 하였으며 환자 입원시 환자 본인 스스로 걸어서 들어와 입원 하였음. 5-3. 환자의 의료사고와 관련 기타 관련자의 책임이 □있다. ■없다. 전적으로 병원의 과실이 크다고 생각함. 후유증과 합병증이 없다고 시작한 치 료이며, 안동병원에서 수술한 부분에 염증이 발생되어 그 부분이 폐혈증의 원 인이며 그 부분을 척출하고 치료하면서 체온도 낮아 지고 호전 반응이 있음. 5-4. 환자의 의료사고와 관련하여 환자 본인으로서 판단되는 사고의 원인은 ? 고령의 나이와 고혈압의 환자인 경우 수술보다는 침상안정이 우선시 되어야 함 에도 수술을 강행하였으며,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였을 때 감기 몸살로 오진하 여 감기 몸살약 투약. 안동병원에서 의사가 원인을 모른다고 하면서도 다른 병 원 이송은 전혀 고려하거나 검토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음. 의사는 폐혈증과 병 원균인 MRSA임을 알았으면서도 보호자나 환자에겐 전혀 언급하지 않고 100% 자신 없다고 하면서 17일 18일 19일 20일 4일간이나 시간을 허비하였음. 처음 부터 고령에다 고혈압 환자일 경우 조금이라도 주의 해 보았더라면 수술 할수 없는 사항임에도 수술 강행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생각됨 고열로 환자가 고통을 호소할 때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였다면 이렇게 중환자가 되어 고통을 받지 않았으리라 생각됨(원인을 모를 때 대학병원으로 이송 했어야 함) 6. 손해배상청구 6-1. 사고 발생원인이 되는 최초 의료행위를 시행한 날짜 : 2007년 11월 15일. 11월 13일 수술을 하고 주말쯤 퇴원을 한다고 했으나 혈압관계로 수술 시일이 늦추어 졌음. 수술후 당일인 15일은 저녁엔 혼자서 화장실을 갔었고 16일 오전 엔 컨디션이 최상이었으며 세수하고 화장실도 혼자 다녔음. 6-1. 의료행위의 결과로 신체적 이상이 현실적으로 발생한 날짜 : 2007년 11월 16일. 11월 16일 12시 30분경 주사를 맞고 고열과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음. 6-3. 신체적 이상여부를 최초로 인지한 날짜 : 2006년 11월 16일. 11월 16일 아침에는 컨디션이 최상이었으며 12시 30분 주사를 맞고 고열과 고 통을 호소했으며 해열제를 맞고 조금 안정 되는 듯 했으나 17일 오후 부터는 하체를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고통을 호소했으며 일어서지도 못하였음. 6-4. 최초사고를 제긴한 날 : 2007년 11월 17일 수술후 뒷날 고열과 통증으로 수술이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원인은 알 수 없으나 ct 다시 찰영했는데 수술엔 이상이 없다고 함.감기 몸살인 경우 원 인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감기 몸살약으로 처방하여 치료하겠다고 했음. 6-5. 현재의 신체 상태 : 기관절개 수술로 말은 못하고 있으며 장기간 병원 생활로 욕창이 발생 되었고 안동병원에서 주사기로 시술한 요추1번 수술부분에 염증이 발생되어 그 부분을 제거 하는 과정에서 20cm이상 3곳을 절개하고 장골이식 대수술을하여 기력 부족으로 거동이 불가하며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고 한시라 도 간병인이 없을 경우 생명의 위중한 상태임. 6-6. 환자 및 보호자의 요구사항 : 치료는 향후 완치 될 때까지 요구하며 안동병원 의 수술로인하여 발생된 공단부담금을 제외한 일체의 환자본인 부담 의료비 및 지출된 간병비와 소요경비를 청구하며 장애로 인한 위자료도 법적 근거에 의하 여 함께 청구함. 현재까지 소용된 경비는 금21,231,498원이며 사소한경비는 제 외한 상태임 청구금액 : 청구근거 : 안동병원 수술후의 각종 영수증첨부 2008년 1월 31일 위 질문서는 사실과 틀림없기에 서명날인합니다. 답변자 : 금순이의 자 김태만 질문자 : 안동병원에서 시술한 자리와 시술후 감염되어 수술한 요추 1번을 척출하면서 절개한 부분 20cm 이상 3곳 절개한 사진(고대병원어세 수술한자리임) 손보사 질문서 첨부 서류 1.질문서 :4매 2.재수술 사진 : 1매 3.의료비지급내역 :8매 4.진료가정설명 : 1매 5.수술과정설명 : 1매 6.진단서 사본 :9매 7.CD : 2개 8.안동병원 의무기록사본 : 1권 9.고려대 병원 의무기록 사본 : 1권